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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명 |
저자들의 견해 |
페이지 |
김재준 |
사단의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은 로마제국 |
p.235 |
김응조 |
대환난의 주동자(主動者)인 적그리스도의 출현 |
p.763 |
조용기 |
부활한 로마의 수많은 군중 사이에서 나온 적그리스도 |
p.227 |
박수암 |
가까이는 로마제국 혹은 그 지배자가 용의 하수인 역할을 하며, 미래의 적그리스도 국가 혹은 그 국가를 지배하는 개인 |
p.175 |
이상근 |
종말적인 적그리스도 |
p.178 |
석원태 |
이 세상 무신론적 권력(정권)을 통한 박해의 손 |
p.168 |
박윤선 |
다니엘서 7장에 기록된 네 짐승의 혼합체로서, 이 세상 말기에 나타날 적그리스도 왕국의 절정(絶頂) |
p.250 |
외국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
저자들의 견해 |
페이지 |
데이크 |
부흥 로마의 통치자로서의 적그리스도 |
p.681 |
존 슨 |
장차 나타날 개인적인 적그리스도 |
p.455 |
비더울프 |
다니엘 7장의 작은 뿔로서 적그리스도 |
p.430,431 |
헨드릭슨 |
이 땅의 나라들과 그 나라의 정부를 통하여 작용하는 사단의 핍박의 권능 |
p.177-178 |
렌스키 |
예수 그리스도의 승귀(높이 되심:부활)가 이루어지는 때까지 역사했던 반기독교적 능력 |
p.317 |
왈부르드 |
재생된 로마제국 묘사 |
p.879 |
래 드 |
종말론적인 그리스도 |
p.227 |
그런데 사도 요한은 바다에서 짐승(적그리스도)이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고 했으니 '바다'에 대한 해석을 잘 해야 한다.한국에 와 있는 천사들(미카엘 천사장,마리아엘 천사,다윗엘 천사)은 짐승(적그리스도)는 '바다'에서 올라온다고 한다.참으로 놀라운 해석이다.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해석이다.
그 바다가 어데인가?
천사들은 "범뮤다 삼각지대"의 바다에서 올라온다고 한다.천사들의 말은 '범뮤다 삼각지대' 바다에 밑에 '육과 혼'을 가진 거인 인간들이 산다고 한다. 우리 인간은 육,혼,영의 3부분으로 되어 있으나, 범뮤다 삼각지대의 바다 밑에 살고있는 인간은 '육과 혼'으로 구성된 인간들이라고 한다. 상상하지 못한 것이다.천사의 이 해석을 우리 같이 고민해 보야야 한다.우리 같이 아래 글들을 살펴보자!
범뮤다 삼각지대에 대하여 살펴보자!
UFO와 버뮤다 마의 삼각지대
다음의 글은 「UFO는 있다」(도서출판 두루마리)에서 취한 것입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일어난 수수께끼 같은 재난들과 사라진 현상이 어떻게 성경과 관련이 있을까 의아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실 성경은 바다와 대양에 존재하는 마귀의 활동에 대해 많이 말합니다.
이사야 27:1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 날에 주께서 자신의 맹렬하고 크고 강한 칼로 찌르는 뱀 레비아단 곧 꼬불꼬불한 뱀 레비아단을 벌하시고,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예수님께서 마귀들린 사람에게서 악한 영들을 내어쫓아 돼지 떼에게 들어가게 하자, 돼지들은 바다 속으로 들어가 모두 익사했습니다.
둘째 부활시에는 바다가 그 안에서 죽은 자들을 내어 줄 것입니다. 이외에도 바다 속에 감추어진 미스테리에 대한 성경구절들은 매우 많습니다.
1986년 5월 19일,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실종된 요트에 타고 있던 생존자는 TV 프로그램에서 자기들이 어떤 재난이 닥쳐오리라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한채 순항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늘은 청명했고 바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검은 안개구름이 그들을 덮었습니다. 그러자 풍랑이 일어나고 큰 파도가 일어났습니다. 요트는 부서졌고 그 안에 있던 여덟 명은 실종되었습니다. 사실 그의 증언은 지금까지 그 지역에서 일어난 수많은, 이해하기 힘든 참사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그 지역에는 주전 500년경부터 이런 참사들이 발생해 왔습니다. 버뮤다 삼각지대는 "마귀의 삼각지대", "후두 바다", "황혼 지역", "실종되는 배들의 항구" 등으로 불립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이런 재난 중 상당수가 크리스마스 때에 일어나며 또한 재난이 일어날 때 UFO가 출현한다는 점입니다.
해안 경비대의 5720번 기록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습니다.
"버뮤다 삼각지대는 대서양의 서남부 지역에 있다. 이 지역은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 즉 큰 배나 조그만 보트, 비행기 등이 많이 사라지는 지역이다. 이 삼각지대의 꼭지점은 버뮤다, 마이애미, 그리고 푸에르토리코이다. 대서양에 속한 바로 이 지역에서 아무런 흔적도 없이 100 여대의 비행기와 배들이 1,000 여명의 사람과 함께 사라져 버렸다."
베를릿츠(Charkes Berlitz)가 지은 「버뮤다 삼각지대」라는 책의 11페이지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부근의 항공로와 해로에는 많은 비행기와 배들이 다니고 있으며, 철저히 조사를 하고 좀더 자세한 기록을 남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종사건은 계속해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실종된 비행기들 중 상당수는 갑자기 실종될 때까지 기지나 종착지와 정상적으로 통신을 하다가 사라져 버렸다. 또 어떤 경우에는 자기들의 계기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거나 나침반이 계속해서 빙빙 돌며, 맑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하늘이 노랗게 되어 안개가 끼었다거나, 주변의 바다는 조용한데도 불구하고 어찌된 영문인지 자기들 주변의 바다가 이상하게 보인다는 말을 라디오로 보내고는 사라졌다. 그래서 대중들은 이 지역에 무엇인가 이상한 것이 있다고 느끼게 되었다......그 결과 이 지역에서 비행기나 배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사라지는 이 공포는 이제 미스테리가 되었다. 여러 가지 그럴듯한 설명이 있었고 그럴 것이라고 생각도 되었다......예를 들어, 지진으로 갑작스런 파도가 형성되었다든지, 폭탄이 비행기를 폭파시켰다든지, 바닷 속의 괴물이 공격을 했다든지, 그들이 다른 차원의 세계로 빨려 들어갔다든지, 비행기를 추락시키고 배를 실종시키는 전자기적 와류나 중력에 의한 와류가 발생했다든지, 고대로부터 생존해 온 어떤 존재들이나 혹은 외계인들이 조종하는 UFO나 잠수함에 의해 납치당했다거나 등등이다. 어쨌든지 버뮤다 미스테리에 대한 해결책 혹은 설명이 무엇이든지간에 다 바다와 관련이 있으며, 이 미스테리는 땅에 사는 사람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신비 중 하나이다."
다음은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발생한 비행기나 배의 실종 사건 중 몇가지만을 요약한 것이다.
1. 1948년 12월 30일, N16002 항공기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즐기고 돌아오는 여행객들을 태우고 푸에르토리코에서 돌아오는 중이었다. 마이애미의 불빛이 보이는 거리에서, 이 항공기는 착륙하기 위해 마이애미 관제탑에 연락을 취했다. 그러나 관제탑에서 지시를 내리는 동안에 비행기는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플로리다 주 내에 있는 여러 곳의 기지에서 라디오로 이 비행기와 접촉하려는 시도를 여러 차례나 계속했고 그 이후에 광범위하게 수색을 했지만 이 항공기나 그 안의 여객들에 대한 흔적은 하나도 찾을 수 없었다. 이처럼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은 것이야 말로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실종사건의 공통점이다.
2. 1948년 1월, 브리티시 사우쓰 아메리칸 비행사 소속 비행기가 착륙하기 위해 버뮤다에 접근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비행기도 갑자기 사라졌고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민간 항공부는 이번의 실종사건이 어떤 외부적 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했고 이제까지의 실종사건 중 가장 당혹스러운 것이었다고 말했다.
3. 1949년이 되기 바로 전에, 또 다른 DC-3 비행기가 맑은 날씨에 버뮤다와 자메이카 구간을 운행하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이 경우에도 그 부근의 미국 해군이 그 지역을 철저히 수색했지만,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그 비행기는 망각 속으로 날아간 것이다.
4. 1945년 12월 5일 오후, 매우 이상적인 날씨에 다섯 대의 해군 아벤저 비행기가 정규 순찰을 위해 플로리다주의 포트로우더데일을 출발하여 버뮤다 삼각지대로 날아갔다. 그런데 비행 편대의 대장은 자기들이 길을 잃었다고 통신을 보냈고, 항법장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대화가 끊어졌다. 아무런 흔적도 없이 27명의 승무원을 태운 다섯 대의 해군 정찰기는 사라져 버렸다. 이에 대해 해군 관리 하나는 이렇게 말했다. "이들은 마치 화성으로 날아간 것처럼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5. 1946년, 시티벨레라는 배가 아무도 태우지 않은 채 바하마 근처의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었다.
6. 1944년 10월, 지금도 아주 양호한 상태에 있는 루비론이라는 배는 플로리다주 연안에서 단지 개만을 태운 채 발견되었다.
7. 1940년, 글로리아 콜리타라는 배 역시 아주 양호한 상태로 플로리다주 해안에서 표류하고 있었다.
8. 1935년, 라다하마라는 배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침몰했다.
9. 1931년, 노르웨이의 스타벤저라는 배는 43명의 승무원과 함께 바하마 근처에서 사라졌다.
10. 1925년, 라이푸쿠마루라는 배는 "빨리 와라. 이것은 마치 칼 같다! 피할 수 없다."는 SOS 구조 전문을 보내고는 매우 날씨가 좋은 날에 사라져 버렸다.
11. 1921년, 디어링이라는 배는 다이아몬드 숄스라는 해안에서 두 마리의 고양이만을 태운 채 발견되었다. 고양이들의 빵은 여전히 스토브 위에 있었다. 그런데 그 해에는 바로 이 지역에서 12척의 배들이 사라져 버렸다.
12. 1918년, 미국 해군의 시클롭스라는 배는 309명의 승무원을 태운 채 바르바도스로부터 실종되었다. 그들은 SOS 구조 전문도 보내지 않았다. 1941년에는 시클롭스의 자매선인 프로테우스와 네레우스 역시 같은 지역에서 사라졌다.
13. 1492년, 컬럼버스는 버뮤다 삼각지대에 있는 사르가쏘 해역을 항해하고 있었다. 그는 나침반이 북극성을 가리키지 않음을 보았으나 선원들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그는 또한 불이 바다로 떨어졌고, 멀리서 이상한 빛이 나타났다고 기록했다.
14. 1781년과 1812년 사이에 네 대의 미국 군함이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버뮤다 삼각지에서 사려졌다.
15. 1840년, 불란서의 로살리호는 값비싼 화물을 실은 채 낫소 부근에서 표류하고 있었다. 1854년에는 밸라호 역시 표류했고, 1866년에는 스웨덴의 로타호가 하이티 부근에서 사라졌다. 1868년에는 스페인의 상선인 비에고호가 버뮤다 삼각지대를 항해하다 사라졌다.
16. 1880년, 미국의 아틀란타호는 300명의 수병을 태우고 버뮤다를 향해 출발했다. 그런데 갑자기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져 버렸다. 1902년에는 독일의 프레야호가 선원들을 다 잃어버린 채 표류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17. 1953년 2월, 자메이카로 가는 도중에 영국의 요크호는 절망의 신호를 보냈다. 그런데 그 이후에는 아무런 메시지가 없었고 런던의 법정은 이 배가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 때문에 사라졌다고 보고했다.
18. 1950년 3월, 미국의 글로브마스터호가 삼각지대의 북쪽에서 사라졌고, 그로부터 몇 달이 지난 뒤 매우 조용한 밤에 수송선 산드라호가 사라졌다.
19. 1954년, 미국 해군의 수퍼콘스텔레이션호와 서던디스트릭트호가 사라졌다. 1955년, 콘네마라Ⅳ호가 삼각지대의 중심에 홀로 떠 있는 것이 발견되었고, 1956년에는 10명의 선원을 실은 두 척의 해군함정이 사라졌다.
20. 1950년, 미국 공군의 KB-50 항공기가 9명의 군인을 실은 채 랭리 공군기지에서 아조레스로 비행하는 도중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졌다.
21. 미국 해군은 1963년과 1968년에 이 삼각지에서 두 대의 핵잠수함을 잃어 버렸다.
22. 1965년, 미국 공군의 C-119 항공기가 그랜드투르크 섬으로 향하던 중 사라졌고, 1967년에는 해군 함정 여러 척과 영화 장비를 싣고 가던 비행기가 비미니로 가는 중에 사라졌다.
밸리츠는 자신의 책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이렇게 결론을 내립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발생한 수백 건의 실종 사건을 보면서, 우리는 이 모든 사건에서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으며, 그것은 바로 배나 비행기들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혹은 배의 경우에 사람만 없어진 채 발견된다는 점이다. 물론 이런 종류의 미스터리는 그 지역만의 이상한 환경이나 사람의 잘못, 나쁜 기후 등으로 설명될 수 있다. 그러나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발생한 사건들은 매우 맑은 날, 항구나 비행장 근처에서 발생했으므로 현재 우리의 개념을 가지고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역사를 연구하고 이에 대해 책을 쓴 사람들은 두 종류의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부류는 이 지역의 바다에 알지 못하는 이상한 힘이 있다고 믿으며, 또 다른 부류는 이 모든 사건이 자연의 법칙이나 인간의 실수에 의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들과는 또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슨(George Johnson)과 태너(Don Tanner)는 성경적 관점에서 버뮤다 삼각지대에서의 배나 비행기의 실종을 바다와 해양에서의 마귀의 활동과 연관시켰습니다. 그들이 지은 「성경과 버뮤다 삼각지대」라는 책은 이렇게 기술합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와 일본 근해의 마귀의 바다에서 모든 나침반이 항상 북쪽만을 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또한 뱀장어들이 삼각지대의 깊은 곳까지 이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르가쏘 바다의 해초들이 삼각지대에서만 자라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도 바다가 약 6000미터나 되는데 바다 표면에서만 말이다. 지구 내부의 미스터리와 그것들이 위에 있는 세상에 미치는 효과들로 인해 이 분야의 전문가나 항해하는 이들은 곤혹스러워 했다...... 이 모든 것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이 성취되는 것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보게 된다. 우리가 이미 말한 대로 이러한 사실로 인해 우리는 타락한 천사들뿐만이 아니라 루시퍼 즉 사탄이 타락하여 하나님께 대항하기 전에 그의 통치하에서 이 땅에서 살았으나 물의 넘침으로 인해 몸을 잃어버린 영들에 대해 두려움을 갖게 된다. 우리는 이런 존재들이 자신들의 예전 거처에 거하기를 꿈꾸며 현재 도피중이며, 사탄이 이런 환상을 부추기기 위해 거짓 종교를 파급시키고 있음을 지적했다. 오늘날 사탄은 심령술사들을 통해 자신이 유업으로 물려받은 자신의 탄생지를 크게 미화시키고 있으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버뮤다 삼각지대의 심해라고 주장한다. 우리는 이런 이론과 실제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분명히 지구의 내부세계가 있으며 그 출입구는 바다에 있다. 이제 이 세상이 사탄과 하나님과의 마지막 대결을 향해 움직임에 따라, 우리는 영적 영역으로부터의 집요하고 강한 침략 행위가 우리의 물질세계내로 들어오고 있음을 보고 있는 것이다."
「성경과 버뮤다 삼각지대」의 저자들은 바다와 해양에서의 사탄의 활동과 관련이 있는 모든 성경 구절을 동원하여 자기들의 믿음, 즉 버뮤다 삼각지대와 일본의 마귀의 바다야말로 루시퍼의 반란으로 인한 홍수와 노아의 홍수로 인해 몸을 잃고 죽은 존재들의 영이 거하는 곳이며 그들이 자기 자신의 왕국을 가져오려고 최후의 발작을 하는 사탄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두 개의 바다야말로 이 지구상에서 나침반이 정북 방향을 가리키는 곳이며, 정북 방향이야말로 사탄이 자신의 회중 위에 앉기를 원하는, 하나님이 계신 셋째 하늘의 방향입니다.
이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증해 봅시다. 처음에 루시퍼가 하나님께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키고 하나님의 왕좌를 무너뜨리며 하나님의 하늘을 자신이 차지하려고 작정했을 때, 그는 이 땅 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반란을 일으킨 후, 루시퍼는 하늘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잃어버렸고,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이 사건을 회상하시며 루시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오 루시퍼 아침의 아들이여, 어찌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여 어찌 네가 땅에 찍혔는고! 이는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들 위에 나의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편(sides of the north)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내가 구름의 언덕들 위로 올라가, 지극히 높으신 분처럼 되리라, 했음이라. 그러나 이제 너는 지옥 곧 구덩이의 밑으로 빠지리로다. 보는 자들이 주목해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너에 대해 말하기를, 이는 땅을 진동시키며 왕국들을 격동시키며 세계를 황무지로 만들며 그 안의 도시들을 파괴하며 자기의 사로잡힌 자들의 집을 열어주지 않았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사 14:12-17)
이사야 57:15의 말씀처럼 하늘은 높고 거룩한 곳이기 때문에 산이라 칭함을 받았고, 또한 이 곳은 하나님께서 하늘의 군대를 모으는 곳이기 때문에 "회중의 산"이라 칭함을 받았습니다. 마음속에서 "내가 …을 하리라."고 다섯 번이나 외쳤던 루시퍼가 이 땅 위에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는 구름 밑에 있었습니다. 그는 별들보다도 아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늘의 남쪽에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성경말씀을 읽어봅시다.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들 위에 나의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사14:13)
바로 위의 말씀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계시는 셋째 하늘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성경을 확고히 믿는 어느 교회에 가서든지 회중들에게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을 가리켜보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 중 99퍼센트는 자기들의 머리쪽을 가리킬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만일 중국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위쪽을 가리킨다면 미국에 있는 사람이 가리키는 방향과는 정반대의 방향이 될 것입니다. 만일 호주에 사는 사람이 같은 식으로 하나님이 계신 하늘의 방향을 가리킨다면 그 역시 전혀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 땅위에 살면서 자신의 머리 위쪽 방향을 가리켰을 때 그 방향이 정확하게 셋째 하늘을 가리킬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북극에 사는 사람뿐입니다! 하늘은 땅 위에 있기 때문에 당신이 이 땅의 어디에 있든지 상관없이 언제나 하늘은 당신 위에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이 땅을 출발해서 하나님이 계신 셋째 하늘에 도착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북쪽으로 가야만 합니다.
"주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도시에서, 그분의 거룩한 산에서 크게 찬송하리로다. 북편(sides of the north)에 있는 위대한 왕의 도시, 시온산은 그 자리잡은 곳이 아름다우며, 온 땅의 기쁨이니......"(시48:1, 2)
땅에 있는 예루살렘도 종종 시온이라고 불립니다. 그러나 위의 말씀에 나오는 시온산은 아브라함이 고대했던 바로 그 도시로, 하나님께서 친히 짓고 만드신 바로 그 도시입니다(히11:10). 땅에 있는 예루살렘은 결코 "북편"에 있지 않으며, 그것은 베들레헴의 북쪽에 그리고 나자렛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계신 하늘은 그 어느 곳의 남쪽도 아니면서 다만 이 땅의 북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는 것을 보려면 동쪽 하늘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노래하는 복음송들이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늘로부터 오실 것입니다(행1:11, 살전4:16). 그런데 그 하늘은 북쪽에 있습니다. 욥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신 방향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가 홀로 하늘들을 펴시며 바다의 파도를 밟으시며 악투루스와 오리온과 플레이아데스(성단)와 남쪽의 방들을 만드셨으며"(욥9:8, 9)
왜 하나님께서는 남쪽에다 우주의 "방들"을 만드셨을까요? 그 이유는 북쪽에 자신이 거하는 하늘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의 모든 것을 자신이 거하는 셋째 하늘의 남쪽에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좀 더 많은 관심을 두셨기 때문에 셋째 하늘과 땅사이에 있는 별들 가운데 길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아마추어 천문학자라 하더라도 북쪽 하늘에 있는 V자 형태의 커다란 진공 부분에 대하여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북쪽에 있는 작은 별만이 그곳에서 스스로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북쪽에 있는 자신의 하늘과 남쪽에 있는 지구사이에 장애물을 두려하지 않았고 그래서 하늘에 커다란 빈 공간을 남겨두셨습니다.
"그는 북쪽을 빈곳에 펼치시며 지구를 허공에 매다시는도다."(욥26:7)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지구가 허공에 달려있던가요? 이 땅이 셋째 하늘의 남쪽에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자연스럽게 남쪽 사람이 됩니다! 이 말을 듣고 북쪽에 사시는 분들은 이 책을 내던지지 마십시오. 셋째 하늘에 갈 때 우리는 다 북쪽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북편에 있는 하나님의 거대한 우주속 어딘가에 하늘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주의 고상한 곳에서 모든 민족의 운명을 인도하십니다. 그분의 왕좌는 북쪽에 있습니다.
"이는 (사람을) 높이는 일이 동쪽이나 서쪽이나 남쪽에서 오지 않음이라. 오직 하나님께서 재판장이시니, 그분께서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시75:6, 7)
동쪽도 아니고 서쪽도 아니며 남쪽도 아니라면 자연히 북쪽이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시편기자는 이 사실을 유머스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의 왕좌는 하늘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하늘이 북쪽에 있기 때문에 그는 위의 말씀에서 "북쪽"이라는 단어를 빼고 하나님께서 판단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늘이 북쪽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별들 너머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은 성경을 근거로 한 명백한 진리입니다. 바로 이런 연유로 마귀와 그의 군대는 북쪽을 차지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한편 욥기 26장은 바다 밑에 거하는 죽은 자들과 꾸불어진 뱀과 그의 영역, 그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말합니다.
"죽은 것들은 물들 아래에서 형성되고, 그 곳의 거주자들도 그러하도다. 지옥도 그 앞에서는 벗은채로 있고 멸망도 덮을 것이 없느니라."(욥26:5, 6)
또한 성경은 땅 밑에 '문' 혹은 '구멍'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번 세계지도를 펴고 다음의 지역이 위치한 곳을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교도 문화의 본산지이며 부패된 성경 사본들의 출처인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반인 반수의 스핑크스가 있는 이집트의 카이로 부근, 이라크와의 전쟁이 발발한 페르시아만의 입구에 위치한 보스라(혹은 바스라), 소돔과 고모라, 에베레스트 산, 중국의 샹하이, 일본의 "마귀의 삼각지대" 등. 이상하게도 이 지역들이 모두 북위 30도 근처에 놓여 있지 않습니까? 물론 버뮤다 삼각지대도 북위 30도 근처에 놓여 있습니다.
민수기 16장 28-32절의 말씀을 보면, 코라(고라)라는 레위인이 무리를 지어 모세에게 대항하여 반역하는 기사가 나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는 갑자기 땅을 열어 코라의 무리들, 곧 코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및 그들의 온 가족을 산채로 땅속으로 집어넣고 다시 땅을 닫으셨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이 사건이 발생한 곳도 북위 30도 근방입니다. 지금까지 출간된 그 어떤 책보다도 더 정확한 과학책인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하게 땅 속에 구멍이 있다고 말합니다. 민수기 16장에 기록된 재난은 소돔과 고모라가 저주를 받아 땅 밑으로 가라앉은 곳에서 불과 20-30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습니다(참조 유다서 7절). 이 지역은 바다의 표면보다 약 400 미터 정도나 낮은 곳으로, 이 지구상에서 이 보다 낮은 곳은 없으며, 바로 이 곳에 죽음의 바다인 사해가 있고, 천년왕국시대에는 이 곳이 문자 그대로 불 호수, 즉 게헨나가 될 것입니다(이사야34장, 마13:42, 마25:41 참조).
이런 사실을 근거로 이반 샌더슨이라는 사람은 지하에 열두 개의 '문', 혹은 '구멍'이 있다고 말했습니다(마16:18, 욘2:6 참조). 또한 지구의 내부가 비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대개 남극과 버뮤다 삼각지대가 이런 구멍들 중 하나라고 믿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대양에서 가장 깊은 곳은 대서양의 버뮤다 삼각지대와 태평양의 일본 근해의 마귀의 삼각지대와 인도양의 오만의 만(페르시아만이 인도양으로 되는 곳) 등입니다. 그런데 이 곳들이 다 북위 20-30도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신비하지 않습니까?
이 글을 마치면서 한가지 말씀드려야 할 것은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실종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대개 그 근처에서 UFO가 출현했다는 점입니다. '바다와 UFO', '나침반이 정북 방향을 가리키는 점', '같은 지점에서 수많은 실종 사건이 발생하는 점' 등은 버뮤다 삼각지대가 마귀와 그의 군대들과 상관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하지만 버뮤다 삼각지대에 대한 확실한 설명은 바다가 그 죽은 자를 내어줄 때까지 미스테리로 남게 될 것입니다.
지구의 공동설도 읽어보자!
가드너의 지구 공동설(空洞說)
지구의 속이 비어있다는 지구 공동(空洞)설은 중세 철학자 브루노(Bruno 1548 - 1600)가 처음 주장하였으며, 그 후 핼리 혜성을 발견한 핼리(1692년), 스위스의 고등수학자 오일러, 1906년 미국의 윌리암 리이드(William Reed)에 의해서도 주장되었다. 마샬 가드너(Marshall B. Gardner)는 보다 신빙성있는 자료로 1920년 그의 저서 「지구 내부로의 여행」에서 지구는 내부가 꽉 찬 구체가 아니고 텅 비어있으며, 또한 지구내부에 한 개의 중심태양이 있고, 그 안에 고도의 문명을 가진 세계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가드너 등이 주장하는 지구공동설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
① 지구 또는 별은 대폭발후 시뻘건 불덩이가 소용돌이 회전운동을 하여 탄생한 것이다.
이때 회전 원심력에 의해 무거운 물질들은 지구의 바깥 쪽으로 쏠려 두껍고 딱딱한 지각을 형성하며, 속은 텅빈 형태로 굳어졌다는 것이다. 태풍이 회전할 때 가운데가 비는 것, 도자기를 빚을 때 회전틀에서 도자기 속이 비게 되는 것, 수세식 양변기에서 물이 소용돌이 치며 내려갈 때 중앙에 동공이 생기는 것 등을 상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지구의 자전속도는 매시간 1600㎞, 초당 27㎞가 넘는 엄청난 속도로 돌고 있으므로, 만약 지구 속이 암반과 지층으로 가득차 있다면 지구는 자전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산산조각이 나야 한다. 더욱이 반 알렌(Van Allen)이 발견한 지구를 둘러싼 방사능 복사띠 즉 반 알렌대가 북극과 남극이 뻥 뚫린 도넛형이라는 사실도 지구 공동설을 뒷받침한다(반 알렌대는 지구모습이 투영된 그림자와 같다).그리고 1950년 5월 칠레 대지진, 1964년 5월 앵커리지 대지진등 당시 대지진의 충격으로 지구라는 행성자체가 거대한 종이 울리듯 울리는 현상이 관측된 것도 지구 속이 비었다는 증거다.사람 하나하나는 각자가 고유한 전자기의 몸체를 갖고 있으며, 다른 개체인 전자장과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 지구 또한 자기적 에너지 체이다.지구의 자전은 지구에 대한 태양의 자기에너지의 상호 작용 때문이다. 태양 흑점의 변화나 달의 조수의 변화가 인간의 의식과 생물에 영향을 주는 것은 이와 같이 하늘(天)과 땅(地)과 사람(人)이 모두 전자기장으로 상호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지구자기장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지구자기장은 막대자석 처럼 남극과 북극을 가지고 있는데(반알렌대), 이 양극이 서로 뒤바뀌는 현상이 자기장의 역전이다.많은 학자들은 실제로 지구 뿐 아니라 달, 화성, 금성 등 모든 행성이 속이 비어있다고 말한다. 아폴로 12, 14호는 이미 운석이 충돌할 때마다 달이 거대한 종처럼 울려서 속이 비어있다는 사실을 밝혀 내었다. 그리고 최근 허블 천체망원경으로 촬영된 화성의 극지(極地)부분에 구멍이 나 있는 것처럼 보였다. 미국의 저명한 UFO 접촉자인 프랭크 스트랜지스 박사는 이러한 정보들(지구, 달, 화성의 속이 비어있고 지하문명이 존재한다는 정보)을 NASA와 미정부의 수뇌들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으나 은폐하고 있다고 밝혔다.
② 지구 내부의 중심에는 하늘 한가운데에 내부 태양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원시지구의 불덩어리 일부와 빛을 내는 물질 일부가 남아 텅빈 지구 내부의 중심태양이 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현대과학으로 풀지 못하고 있는 남.북극의 오로라 또는 극광(極光 : 극지 부위가 밝게 보이는 현상) 현상은 지구 내부태양의 반사현상이며, 각 혹성에서 관측되는 극광현상도 바로 이 중심태양의 빛이 새어나온 결과이다.
③ 지구를 포함한 모든 혹성의 양극 부위에는 행성 형성당시의 자전운동의 결과로 생겨난 공동(空洞)으로 통하는 구멍이 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지구의 중력은 지구 가운데 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외각 또는 표피 내부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주장한다.실제로 1968.11.23 인공위성 ESSA 7호가 찍은 북극사진에는 이상하게도 구멍이 뻥 뚫려있는 북극의 모습이 나타나 있었다. 그런데 지하세계로 통하는 입구가 쉽게 발견되지 않는 것은 특수한 에너지로 된 4차원 방호막에 의해 가리워져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장막은 1년에 몇 번씩 열린다고 하며, 지하세계로의 통로는 극구멍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대륙과 해중(海中)에 약 8개가 있다고 한다.
④ 지구 공동설의 보다 구체적인 증거로는 새나 동물들이 겨울철에 오히려 북쪽을 향해 이동하는 사실, 북극의 어느 한계를 지나면 날씨가 도리어 점차 따뜻해지는 사실, 북쪽에서 흘러오는 일련의 난류와 따뜻한 바람, 열대 식물의 종자나 싱싱한 봉우리가 달린 나뭇가지가 북쪽에서 밀려와 바다에 떠있는 현상, 북극 바다에 뜬 담수 빙산, 북극으로 갈수록 코끼리, 거북, 악어 등을 비롯한 열대동물이나 파충류가 살았던 흔적이 발견되는 사실, 북극 하늘에 해면이나 육지가 비치는 현상, 북위 82도 이북에선 콤파스의 지침이 정상상태를 잃고 계속 이동하는 현상 등을 들 수 있다.
결론적으로 남극과 북극에는 커다란 구멍이 있어 지표와 지구 속을 연결한다는 것이다.
97.1.16 국내 각 일간지에는 AP연합통신발 기사로 미국과 러시아가 지난 40여년간 군사목적으로 130만회에 걸쳐 수집한 북극바다에 관한 비밀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미국과 러시아가 공개한 이 비밀정보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북극해의 물이 그린랜드와 노르웨이 북단사이의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통로인 이른 바 ‘굴뚝’이 있다. 이 ‘굴뚝’은 폭이 수㎞ 밖에 안되고 지속시간도 짧아 열려져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어려우나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는 개폐운동을 한다.」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지구 속과 지구 밖이 통하는 입구인 ‘물굴뚝’이 실제 개방되어 있으며, 북극해의 조수가 이 구멍을 통해 일정한 주기를 갖고 지구 속과 지구 밖으로 뒤바뀐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공식 확인해 준 것이다. 지구공동설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또한 지표밑 수백 ㎞의 지구 중심부에서 94.10월부터 간헐적으로 미 우주항공국으로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된 전파(송신문)를 보내오고 있다는 사실이 NASA 소식통을 인용, 외신과 국내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95.12.17 스포츠 서울). 이것은 지하세계의 고지능 생명체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하며, 과학자들이 이 암호를 푸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한다. 문제는 지구과학으로는 지하세계로 전파(회신)를 보낼 수 있는 기술이 없는 반면에, 지하세계에서 수백 ㎞의 지반과 암반을 통과하여 지표로 전파를 보낸 문명세계는 지구보다 훨씬 기술이 발달한 수준에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전파를 보낸 주체는 우리를 잘 알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그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 있는 사실에도 당혹해하고 있다.이상의 설명을 통해 여러분은 지구 속 문명세계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이제는 어느 정도 ‘그럴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지금부터다. 실제 과거 우리 인류중에 이 지구 속으로 여행하거나 지구 속에서 살다가 나온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부터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하자.
지구 속 문명의 실존에 대한 증거들
지구 속에 지구 속 문명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얀센의 체험기록과 버드 제독의 비행일지는 서로 일치한다.버드 제독은 지구 속 지도자와의 회견에서 지구 속에는 지구 밖 문명세계보다 수 천년 앞선 문명이 실재하고 있음을 증거하라는 말을 들었다. 아울러 버드 제독은 그 지구 속 지도자로부터, 당신은 인격이 고매한 명사이므로 소위 지구 밖 지도자들이 미친소리로 흘려듣지는 않을 것이라는 요지의 말까지 들었다.또한 원자력 시대 이전에는 지구 속 문명이 지구 밖 문명의 전쟁에 간여한 적이 없었으나 1945년 히로시마 나가사끼 원폭투하 이후로 지구 밖 문명세계의 권력자들에게 원자력 관리에 대한 모종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 밖 지도층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들이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을 통해 띄운 원반형의 지구 속 항공기 ‘훌루젤라드(Flugelrad)’를 격추시켰노라는 말까지 들었다.실제 2차대전이 끝난 직후 북극과 가까운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 일종의 큰 별똥과 비슷한 물체였는데, 불꽃을 내뿜는 꼬리가 달려 있어서 사람들은 이를 유령로켓(Ghost Rocket)이라 불렀다.이 로켓은 1946년 스웨덴 상공에 1천여 번 이상 출몰하여 국민들에게 공포감을 주었다. 미국은 미 공군 정보전문가이자 장거리 폭격 전문인 육군 준장 제임스 둘리틀과 공중병기 전문가인 데이비드 사노프 장군을 급파했다.이들은 이 물체들이 가공의 산물이거나 기상학적 현상이 아니라 실제 미사일이 틀림없다고 보고했다. 영국정부도 스웨덴에 전문가들을 보냈는데 영국 공군 참모본부 정보책임자 리차드 존스 교수는 이것들은 대부분 낮에도 관측되는 진입초기의 밝은 유성들이라고 섣불리 결론지었다. 그러나 유럽의 다른 국가 정보기관들은 바짝 긴장하여 혹시 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개발한 신종 V형 로켓을 실험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을 했다.스웨덴은 스웨덴대로 소련의 접경지대에서 유령로켓의 출몰이 잦아 소련을 의심하고 있었다. 혹시 소련이 전쟁후 독일에서 데려간 과학자들의 협조로 이런 신무기를 제작 실험하는 것으로 의심했던 것이다. 1967년 들어 신토리니 박사는 우주운항 협의회에서 비로소 이 유령로켓은 다름 아닌 UFO였으며 각 국가들이 UFO의 존재를 비밀로 하는 것은 각국 정부가 무방비 상태로 어떤 미지의 세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숨기려 하기 때문이라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버드 제독의 비행기 양옆에 따라 붙었던 원반형의 지구내부 비행기는 이 사실을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으며 훌루젤라드(Flugelrad)라는 지구 속 원반 비행체는 지구 속 지도자가 버드 제독에게 증언한 것처럼 북극 주위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일천 번 이상 띄워졌으나 2차대전중 연합군에 의해 격추되었거나 2차대전 종결 후 위에서 본 것처럼 무시되어졌다.몇몇 UFO연구가들은 UFO가 우주에서 뿐만 아니라 지구 내부에서도 날아온다고 주장하는데, 브라질의 신지학 협의회 엔리케 호세데스자는 이러한 학설을 처음 발표한 사람이며 그의 제자 유그난과 스트라우스 중령은 이러한 사실을 대중화하는 데 공헌했다.유그난은 미확인 비행원반이 지하세계인 아갈타로부터 오고 있으며 아갈타 수도는 샴발라라고 주장한다. 그에 의하면 지구 속 아갈타 왕국은 매우 높은 문명에 발달한 경제기구, 사회, 문화, 종교 등이 존재하며 특히 과학의 진보에 있어서는 지표문명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발달해 있다고 한다.그들에 의하면 이 지하세계는 옛날 지구상에 있었던 대홍수 이전의 초고대 민족의 핏줄을 이어받은 자들에 의해 건설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바다 속으로 침몰되어 버린 유사이전의 대륙, 25,000년 전에 태평양에 가라앉아 버린 레무리아나 12,000년 전 대서양에 가라앉은 아틀란티스로부터 옮겨간 자들로서 대홍수가 그들의 모국을 파괴시킬 때 그곳으로 피해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특히 아틀란티스인들은 당시에 ‘비마나’라는 현재의 비행원반과 비슷한 비행체를 보유하고 있어서 대재앙이 몰아닥치기 이전에 ‘비마나’를 타고 극구멍(극굴뚝)을 통해 지구내부로 피난했다고 한다.
지구공동설과 히틀러의 비밀문서
제 2차 세계대전당시 히틀러의 일급비밀문서 들이 보관되어있던 독일 베를린의 지하벙커를 접수한 연합군은, 독일의 4성 장군이상만이 열람할수있다는 괴문서들을 발견, 이를 미국의 정보부에 전달하게 됩니다.당시 발견된 자료에는 독일군들이 개발하던 V2 로켓의 차세대버젼 'Apolous III'와 차세대 제트엔진의 이론과 정의, 그리고 알수없는 언어로 암호화가 되어있던 많은 문서들이 있었다고 합니다.1945년당시 미 해군의 정보기관 국장으로 근무 하고있던 Byrd 제독은, 자신의 정보기관에서 해독하게된 독일의 비밀문서들을 검토하며 경악을 금치못했다고 합니다. 미국에 귀순한 옛 독일의 과학자 이골 슈메트 씨가 해독하였다는 괴문서에는 '지구의 북극과 남극에는 1년에 3번씩 커다란 문이 열리게 되어 있고, 그 문속, 즉 지구안에는 아갈타라 불리우는 또하나의 지구가 있음'이라는 정보가 있었다고 합니다.처음에 이 문서를 접한 Byrd제독은 당시의 미국 대통령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였다고 하며, 처음에 이 보고를 믿지못했던 대통령은, '어느 확실한 물증에 의해' 이 정보가 사실이었음을 확인하였다고 하며, Byrd제독에게 '4함대를 동원, 북극과 남극에 남아있을지 모르는 나치를 전멸시켜라'는 명령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1947년, 2대의 항공모함과 수백여척의 호위함을 몰고 남극에 내려가게된 미국의 해군은, 독일 전범들이 많이 숨어살았다는 아르헨티나 앞바다 에서 2대이상의 독일군 잠수함을 발견한뒤 이를 즉각 격침시켰다고 합니다.1947년 7월 1일, 남극에 도착한 Byrd 제독은 해군 정찰기로 남극의 열린구멍안으로 비행을 시도하다, 정체를 알수없는 비행물체들의 호위를 받은뒤, '비행기의 프로펠러 힘이아닌, 다른 무언가에 의해' 지구안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합니다.지구안으로 빨려들어갔던 Byrd제독은 놀랍게도 지구안에 또하나의 태양을 목격하였다고 하며, 지구안에서 맘모스를 연상케하는 괴이한 대형 동물들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자신의 비행기가 지구안 공항으로보이는 장소에 착륙한뒤 땅에 내리게되었다는 Byrd 제독은, 자신을 향해 걸어오던 거인들을 보고 깜짝놀랐다고 하며, 그들은 텔레파시를 이용, '당신을 우리 여왕에게 데려다주겠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고 합니다.아갈타의 여왕과 면담을 한뒤 다시 지구밖으로 나오게 되었다는 Byrd제독은, 이 사실을 미국의 정보부와 대통령등에 보고하였다고 하며, 그후 1956년 민간인 신분으로 작은 회사를 운영 하던 Byrd씨는 미해군의 초청에 의해 다시한번 남극에 내려가 여왕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위의 이야기는 실화였을까요?
1997년에 공개된 미 해군 정보국의 문서에 따르면, 위의 일화는 현대과학으로 믿을수 없는 필라델피아실험과 같이, 2차세계대전을 전후로 지구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 이라고 합니다.1971년 병으로 사망한 Byrd제독은, 죽기전 자신이 저술한 '뚫려있는 지구에 관한'책을 발간하기를 원했으나, 그 책은 정부에 의해 '두번째 문서가 공개되는 2006년까지 발간이 될수없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구공동설 관련학설 및 자료
헬리의 주장
지구공동설의 학계 최초의 주장은 헬리혜성을 발견한 헬리가 1962년에 주장했다.사진으로는 1947년과 1956년에 미 해군제독 버드가 촬영한 북극횡단 사진에 거대한 구멍이 찍혀 있다.하지만 그 사진은 세계 2차 대전으로 인하여 모두 불타 없어지고 말았다.
공동연구가의 주장
공동연구가들은 모든 천체는 구멍이 나있고 속은 텅 비어있다라고 한다.그것은 행성이 탄생할 때 소용돌이 운동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행성은 원심력에 의해서 그 내부 구조가 도넛과 같이 텅 비어 있다는 것이다.
파스칼 조단 (Pascual Jordan)의 주장
파스칼 조단 (Pascual Jordan)은 1971년에 [팽창하는 지구]에서 대륙 이동을 지구 팽창의 단서로 보고 같은 용적이 팽창하기 위해서는 지각 내부에 공동이 생겨나야 한다고 주장한다.그리고 현재 지각 두께는 약 170마일에 불과하며 속 빈 구형(球形)의 지구는 함몰 부나 개구부가 생겨나지 않는 한 무한정 팽창할 수 없으며 이것들은 지구 자전축 가까운 양극 지각에 정확한 회 전 대칭의 중심이 되어 생겨났을 것이라 말한다.
윌리엄 L 블라이언 2세
윌리엄 L 블라이언 2세는 [달과 UFO(Moon Gate)]에서 거리의 차이가 있을 뿐 지구지각의 두께가 800마일이며, 달의 지각두께는 단 95마일이라 하여 달과 지구의 공동(空洞)설에 대해 언급했다.
칠레 지진과 관련
1950년 5월 22일 칠레 대지진에 대해, 1961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세계 지진학회 모임에서는 이 지진의 충격이 너무나 격렬하여 지구라는 행성 전체가 거대한 종이 울리듯 울렸다고 한다. 이는 지구의공동현상의 결과로 추측할 수 있다.
오일러의 주장
스위스의 유명한 고등 수학자이자 물리학자로 오일러 방정식을 만든 오일러는 핼리가 주장한 것처럼 지구 안에는 3개의 천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중심태양이 오직 하나뿐이라고 주장했다.
'존 그리피스 심메스' 대위
1812년 영미전쟁에서 캐나다 ‘포트 에리’의 영국군 요새를 격파했던 ‘존 그리피스 심메스’ 대위는 전역한 뒤 토성에 둥근 테가 둘러 있는 것이 동중심구체설의 유력한 증거라 주장하고 우리가 사는 지구를 비롯하여 모든 혹성이 속이 비어 있음을 주장했다.그는 지구 안의 대륙을 찾아 성조기를 꽂자고 국회에 청원하여 전 미국을 들뜨게 하였으나 아쉽게 부결되었는데 그는 캐나다 순회 강연 중 사망했다.
지구공동설
a) M. B.가드너에 의한 가장 새로운 지구 공동설:지구의 양극에 지름 2,250km정도의 구멍이 있고 여기에서 지하세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지각의 두께는 약 1,290km, 지구 속에 있는 태양의 지름은 약 960km이다.
b) C. R.티드가 상정한 다른 타입의 지구공동설:티드의 《세포우주론》에 의하면 우리들이 사는 세계는 지각 안쪽에 있으며, 공동내부에 떠 있는 별들과 행성을 둘러싸듯이 펼쳐져 있다.
지구속 내부의 구조
지구 내부에는 중심에 태양이 있으며.. 3/4가 대륙이고,1/4가 바다이다.. 남성의 평균 키는 3m60 정도이며, 여성은 평균3.3m 이다..이들은 하이프로빈의 고도의 거인 문명족이다.... 라고 설명되어 있다..그러면 지구내부와 외부의 지각 두깨에 해당하는 길이는 바로..480km로 적당히 두꺼운 셈 이다..
지구속으로 들어간 버드 제독은 이같이 표현을 한다.."엄청난 미지의 세계" 라고... 동일하게 증언 하고 있는 내용중...
올랍얀센 부자와 같이..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도시의 건축물들은 극치에 이를 정도로 완벽하고,웅장하다.금"이 천지에 널려있어 왠만한 사원은 황금으로 입힌 호화 사원이며 문고리 장식등...모든 부분이 금"으로 세공이 되었다..그들의 운송 수단은 바퀴없는 도로가 목적지로 신속히 이동하는가 하면..외철길 위로, 자기 부상 열차가 오가는데 수평이동 뿐만 아니라..직 상승 직 하강 등이 자유자제로 가능해 수평 이동만 하는 우리 지구와는 차원이 다르다..지구 내부의 하늘 한 가운데는 전기의 중심지인.. 내부 태양이 있는데.. 우리의 태양처럼 빛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고, 어떤 하얗고, 온화하며, 빛으로 반짝이는 구름으로 둘러쌓인 선명성이 다소 떨어지는 붉은 불"의 거대한 공" 이라고 증언 하고 있다.(스모키 가드) 그것은 언제나, 지구내부의 환경을 온난하게 지켜주며,불변의 중력 법칙에 의해 지구속의 정 중앙에, 고정된채 스스로의 빛을 발하고 있다고 한다.....
지하에 고지능 생물체있다.
97년 1월 16일(木) 중앙일보를 비롯한 각 일간지에는 AP연합통신 발(發) 기사로 충격적인 내용이 공개되었다.전문을 그대로 소개한다.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물굴뚝'이란 타이틀로 지구 속과 밖이 통하는 입구가 실제 개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미국과 러시아가 냉전시절 40여년간 군사목적으로 수집한 북극해에 관한 비밀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돼 지구 기상변화의 수수께끼를 풀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엘 고어 미 부통령은 14일 국립지리학회 주최로 열린 북극해 정보 디스크 공개식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1백 30만회에 걸쳐 관측한 자료들의 공개로 기상연구에 큰 진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국과 옛소련은 냉전기간 중 북극지역을 미래의 전장으로 상정, 이 지역의 기상, 해류, 빙산 등에 관한 정보를 모아 비밀리에 보관해 왔다.자료공개는 고어 부통령이 과학연구를 위해 미 중앙정보국(CIA)에 요청한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총리와 만나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해 이뤄졌다.과학자들은 이 자료에서 특히 북극해의 물이 그린랜드와 노르웨이 북단 사이의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통로인 이른바 '굴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흥분하고 있다.제임스 베이커 미 국립 해양대기 관리국(NOAA) 국장은 "북극해 물의 침강현상에 대한 지식은 지구온난화 등 기상변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이 '굴뚝'은 폭이 수 km밖에 안되고 지속시간도 짧아 포착하기 어려우나 러시아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확인됐다고 미 과학자들은 말했다.『워싱턴-AP연합』-중앙일보 97년 1월 16일-
이 공개된 정보 가운데 새로운 사실은 굴뚝의 폭이 수km에 불과하고극구멍이 열려져 있는 지속시간이 매우 짧아 열려져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어렵다는 부분이다.그것은 북극의 자궁이 신축성이 있게 열렸다 닫혔다 하며 북극해의 조수가 지구 속과 지구 밖으로 뒤바뀐다는 사실이다.일찍이 올랍 얀센과 그의 아버지는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2년 반 동안 살다 그들과 작별하고 지구 밖으로 귀환하기 위해 북극 극구멍 가까이 갔다가, 지구 밖으로부터 밀어닥치는 역풍과 조수에 의해 무동력 범선이 더 이상 전진을 못하자 아예 방향을 바꾸어 남극 밖으로 빠지는 썰물과 순풍을 타고 기적적으로 살아 나온 바 있다.이러한 올랍 얀센의 고백은 일정한 주기를 갖고 뒤바뀌는 극구멍 주위의 조수환경을 잘 증명해 주고 있다.
한편 이보다 앞선 95년 12월에는 미국의 대중주간지「위클리 월드 뉴스(Weekly World News)」가 미 우주항공국(NASA) 소식통들의 말을 빌어 지하에 빛과산소 없이도 생존할 수 있는 생명체가 있다는 실로 세계가 깜짝 놀랄 만한 정보를 공개했다.이것은 지구내부에 존재하는 문명세계에서 보내는 전파를 수신한 NASA 과학자들이,엄청난 과학문명을 가진 모종의 지성체 휴머노이드(Humaoid)가 지구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지구구조의 몰이해 내지는 이와 같은 입장을 수용하지 않는 차원에서 지구내부가 어둡다는 가정하에 추측한 말일 뿐이다.지구 속에는 빛은 물론 산소도 있는 것이다.우선 이 기사를 외신으로 받아 번역해 소개한「스포츠 서울」1995년 12월 17일 기사를 살펴보자.
뉴스지가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간헐적으로 지표로부터 수백km떨어진 지구중심부에서 플로리다주 케이프 카내베랄의 우주항공기지로 누군가 전파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이 전파는 높은 지능과 고도로 발달된 생활양식을 가진 생명체로부터 보내진 것 같다는 것.익명을 요구한 NASA의 고위 간부는"지하세계에 사는 사람이나 물체가 우리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며 지반과 암반을 통과, 수백km 위의 지표로 전파를 보낼 수 있을 정도라면 대단한 기술수준일 것이라고 말한다.이처럼 지구중심부로부터 발사된 전파는 첨단 위성의 도움으로 수신됐는데 그 송신문은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되어 있다는 것
다른 NASA소식통에 따르면 "복잡하긴 하지만 과학자들이 이 암호를 푸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꺼려했다.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전파의 내용에 비록 적의가 없다 하더라도 논쟁을 제공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내용을 공개함으로써 쓸데없이 대중을 공포에 떨게 하느니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과학자들이 완벽하게 해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인다.이 소식통은 지표 아래 문명이 존재한다거나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잠꼬대처럼 여겨온 과학자들이 그동안 주장해온 학설이 깨진데다가 그곳으로 회신을 보낼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당혹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전파를 보낸 주체가 누구든간에 인류는 그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 있는데 비해 그들은 인류를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전율하고 있다는 것.또다른 소식통은 "이 전파를 수신한 것이야말로 금세기 최고의 발견"이라며 "그 동안 우리는 우주만이 마지막 남은 개척지라고 생각해 왔지만 지구 안에 미개척지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라 대단히 반가운 사실이라고 말한다.
지구속 내부의 환경
하루에 약 30분씩 적절하게 비가 내리며, 모든 농작물,식물들이 크고 풍성하게 자란다. 포도송이 들은 길이가 4-5피트(122-152cm)이고 각각의 포도알은 오렌지 만큼 크고, 지구 내부에서 가장 잘 자란다는 사과는 사람 머리보다 크다..
얀센은 지구내부의 도시인 ye hoo, nigi, delft, heck-tia 도시를 방문 했는데 보통 높이가 30m~240m나 되는 나무숲이 해변가 숲을 채우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한다.
북극 탐험가들은 어디에서인지 모르지만 시베리아에는 없는 오색 찬란한 꽃가루 등이 극지방을 수놓는다는 것은 여러번 들어서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몇몇 새들은 날개를 펴니, 양날개의 길이가 9m정도이고,알 크기가 60cm이며, 거북이의 크기는 7.6-높이가 4m 정도로 아주 크고 높았다고 한다.
지구속 비행일지를 읽어 보라!
지구속 비행일지 | ||
이 글은 미국이 50년간의 극비문서를 전격 공개한 자료이며 북극넘어 지저세계를 탐험한 탐험기록입니다. 이제까지의 통념으로 알고 있는 속이 꽉찬 형태의 지구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깨트리고 지구의 참모습은 남극과 북극에 개구부가 있고 지하세계에 고도로 발달한 지하문명이 존재함을 알 수 있는 놀라운 자료입니다. | ||
나는 이 비행일지를 이름 없는 무명인으로 비밀리에 써야만 한다. 이 일지는 1947년 2월 19일에 행한 나의 북극비행에 대한 것이다. 사람들이 합리적이라 여기는 것들이 하찮은 것으로 변하고, 진리의 필연성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때는 바야흐로 온다! 나는 지금 쓰고 있는 다음의 문서를 밝힐 자유가 없다. 은폐할 수 없는 희망찬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여기 기록해야만 한다. I must write this diary in secrecy and obscurity. It concerns my arctec flight of the Nineteenth say of February in the year of Nineteen Hundred and forty-seven. There comes a time when the rationality of men must fade into insignificance, and one must accept the inevitability of the Truth! I am not at liberty to disclose the following documintation at this writing, perhaps it shall never see the light of public scrutiny, but U must do mt Duty and record here for all to read one day in a world which hopefully the Greed and Exploitation of certain of mankind can no longer suppress that which is Tru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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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펜타곤 50년간의 극비문서 | ||
리차드 E. 버드( Richard E. Byrd 1888~1957) 해군제독이 1947년 2월 19일 북극 베이스 캠프에서 출발해 지구 속, 1,700마일(약 2,720km)을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고 귀환한 뒤, 미 국방성에 보고하기까지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기록한 비행일지이다. 본 글의 원제는『북극너머 지구 속으로의 비행-리차드 E. 버드 제독의 행방불명된 비행일지(The Missing Diary of Admiral Richrd E. Byrd)』이다. 지구 속 문명세계를 직접 경험한 역사상 인물은 올랍 얀센의 지구 속 문명 견문기록은 그러나 일단 버드 제독의 비행일지를 한번 읽고 나면 지구 속 문명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사실에 더 큰 충격과 당혹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것은 이 비행일지 내용이 올랍 얀센이 전하고 있는 지구 속 문명의 정보와 너무 똑같을 뿐만 아니라 외계문명권에서 은하 인류들이 채널(Channel)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와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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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일지 미국의 초대 남극 개척대장을 지낸 버드 해군제독은 1947년의 북극 탐험 도중 우연히 지구 속 2,720㎞를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게 된다. 북극지방의 얼어붙은 빙하의 풍광 속에서 갑자기 기지사령부와 무선통신이 끊기면서, 거대한 얼음과 눈이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북극에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지구 밖에선 멸종되어버린 초대형 매머드들이 오가는 모습과 멀리 도시의 불빛이 선명하게 보였다. 회견을 통해 버드 제독은,2차 세계대전 이후 지구 속 인류들이 많은 비행물체(흘루젤라드)를 지구 밖으로 보냈으며 그들의 문화와 과학이 인류보다 수천년 앞서 있고, 지구 속 세계가 실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증인으로 자신이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러나 메시지를 갖고 돌아온 버드 제독은 미 국방부(펜타곤)의 고위 참모회의에 의해 구금 되고, 안센의 지하 생활담을 읽어보라! |
올랍 얀센(Olaf Jansen)의 지하 문명세계 생활담(1829-1831)
A meeting with the most high priest and a giant stampeding wooly mammoth
그후 그가 기록한 지하세계에서의 생활담과 그림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이웃사람에 의해(올랍 얀센은 말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 지하세계의 지표 : 약 3/4은 육지, 약 1/4은 물(대양). 큰 대양과 많은 강과 호수가 있음. ● 지구 내부의 태양 : 지구내부의 하늘 한가운데에 ‘연기의 신(The Smoky God)'이라 불리는 내부태양이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짐(실제로는 모든 방향으로 동일한 힘으로 작용하는 불변의 중력의 힘에 의해 한 가운데에 고정되어 있으며, 낮과 밤의 효과는 지구의 자전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믿음). 그것은 우리 태양처럼 빛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고, 하얗고 온화하며 반짝이는 구름으로 둘러싸인 붉은 공모양의 형태임. ● 하루 : 낮 약 12시간, 밤 약 12시간
올랍 얀센에 의하면 애초에 우리의 이 오래된 세상은 오직 지구 내부 사람들을 위해서 창조되었다고 한다. 그 곳에는 구약 성서에 등장하는 네 개의 거대한 강인 유프라테스강, 비손강, 기혼강, 힛데겔강이 자리잡고 있다. 이들 강의 동일한 이름들은 지각의 바깥쪽으로 뻗어나간 작은 지류들에 적용되어 태고 이래로 인간의 기억 너머로 전승되어 남은 것이다. 그는 이들 네 개 강의 수원지 가까이에 있는 높은 산 정상에서 오랫동안 잃어버린 지구의 실제 배꼽(지구 밖은 수미산인 곤륜산)을 발견했으며, 거대한 식물과 동물들이 서식하는 이 경이로운 지구 내부 세계에서 2년 반 동안 공부하고 답사했다. 그 곳은 구약 기록상 최장수한 므두셀라와 다른 성서의 인물들이 살고 간 이후 사람들이 수 백년 동안 살 수 있는 곳이며 내부지각의 1/4은 물(대양)이고 3/4은 육지인 곳이다. 큰 대양들과 많은 강과 호수가 있고 도시의 건축물들은 본서에서 버드 제독이 동일하게 증언하고 있듯이 극치에 이를 정도로 완벽하고 웅혼 장려하다. 금이 천지에 널려 웬만한 사원은 황금으로 입힌 호화로운 황금사원이며 문고리, 장식 등 모든 부분이 금으로 세공되었다. 그들의 운송수단은 버드 제독이 증언하듯 바퀴 없는 도로가 목적지로 신속히 이동하는가 하면, 외길철로 위로 자기부상 열차가 오가는데 수평이동 뿐만 아니라 직상승, 직하강 등이 자유자재로 가능해 수평이동만 하는 우리 지구 밖 기차와는 다르다. 지구내부의 하늘 한가운데에는 전기의 중심지인 내부태양이 있는데 우리의 태양처럼 빛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고 어떤 하얗고 온화하며 빛으로 반짝이는 구름으로 둘러싸인 선명성이 다소 떨어지는 붉은 불의 거대한 공이다. 그것은 언제나 지구내부의 환경을 온난하게 지켜주며 불변의 중력 법칙에 의해 지구 속의 정중앙에 고정된 채 스스로의 빛을 발하고 있다. 지구 속 문명인들은 이 빛나는 전기구름을 '연기의 신(The Smoky God)'이 사는 곳으로 믿고 있으며 그것을 최고 높은 옥좌로 믿고 신앙한다. 올랍 얀센은 지구내부의 몇몇 강들은 수량으로 따져 미시시피 강과 아마존 강들이 합쳐진 것보다 더 크다고 주장한다. 실로 그들 강의 거대함은 그 길이보다 폭과 깊이에 의해 결정된다. 그들이 지구 내부 지표를 따라 남북으로 흐를 때 거대한 빙산이 발견된다. 이 강들의 일부는 폭이 1520마일(2432㎞)정도이고 길이는 40100마일(64160㎞)에 이른다. 한강 폭을 평균 2㎞로 쳐도 그들 강폭은 10여 배가 넘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것이다. 지구내부는 하루에 약 30분씩 적절하게 비가 내리므로 모든 농작물, 식물들이 크고 풍성하게 자란다. 포도송이들은 길이가 45피트(122152㎝)이고 각각의 포도 알은 오렌지만큼 크고 지구 내부세계에서 가장 잘 자란다는 사과는 사람머리 보다 크다. 결론은 여러분이! |
첫댓글 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성경예언은 성경에서 풀어야하지 성경이 아닌 인간의 견해나 교리나 유전으로 해석하면 오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다는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바다 뿐만아니라 바다와 반대인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도 말씀하시기 때문이죠. 바다를 말씀에서 찾아보면 바다=물=많은 사람들=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란걸 알수 있습니다.
(계17:15)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계13: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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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은 많은 사람들의 지지 속에서 올라오는 나라.국가.세력으로 보시는게 합당하리라 봅니다.
짐승도 잘못 해석해서 성경이 아닌곳에서 뜻을 붙이는데 성경은 성경에서 풀도록 하는게 원칙이라 생각합니다.
(단7:23)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릴 것이며
성경에서 짐승은 나라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렘29:13)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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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박사의 계시록을 주석을 보면 바다를 "혼란한 세상"으로 해석을 하고 있읍니다. 그렇다면 바다를 상징으로 본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7머리 10뿔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읍니다. 제 글에서 지구공동설에 대하여 말씀하였읍니다. 지구속에 사람이 살고 있읍니다. 그곳에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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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머리와 10뿔 또한 상징입니다. 이세상에는 그런 괴물같은 짐승이 존재하지 않죠~ 그렇다면 이또한 성경에서 찾아야 됩니다. 성경은 곳곳에 퍼즐처럼 숨겨두심이 많습니다. 성경을 진리로 매일같이 상고하며 연구하는 사람에게 진리를 보여주신다고 믿습니다.
(눅8:10)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7머리는 우리가 구약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다니엘 7장에 보시면 각 제국들을 동물로 비유하셔서 나타내십니다. 각 동물의 머리를 세어보시면 7머리입니다.
7머리는 7종교 종파를 말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사도요한이 쓴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다녀가신 250년 후에 모세(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사야)가 요한이란 이름으로 왔어 쓴 것이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9 08:06
바벨론,메대바샤,그리스,로마의 사상이 짬봉된 세력으로 상징으로 보여주셨죠~ 그리고 10뿔은 로마이후 10국으로 나뉠때 그 짐승(작은뿔)이 올라온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죠.
(계13: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계13절2절에 자세히 설명을 해주십니다. 표범 곰의발 사자의입 이건 다니엘 7장의 짐승의 표현이죠. 이교의 사상과 철학과 지식들과 법체계들이 하나님의 법을 대치하는 진리와 오류가 짬뽕된 그런 세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세력과 지지하는 각 나라와 왕과 상고들을 벌하실것입니다. 이젠 깨어날때가 벌써되었습니다.
10뿔은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를 돕는 10나라를 의미합니다.
(계18:2)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18:3)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5)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저를 설득할려고 하지 마시오. 저는 계시록을 50년 연구한 자로 전문가입니다. 저는 확고합니다.
위 말씀은 미국의 망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은혜의 시간이 마치기 전에 진정으로 회개하며 죄와 세상을 주님의 복음의 능력으로 의지하며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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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한게시록을 50년 연구한 자로 전문가입니다. 모든 학설을 다 알고 있읍니다. 저를 가르치실려고 하지 마시오.
성경말씀은 네보좌가 인간으로 거듭태어나서 인간의 글로 남긴 신의 글이므로 인간이 그 비밀을 풀 수 있는 것이 아님
종교개혁자들이 교황이 적그리스도라고 하니 가톨릭에서 계시록 해석을 과거와 미래의 해석 두 종류의 해석을 출간하였읍니다. 안식교에서는 과거적해석을 취하여 계시록 해석을 과거로 해석을 합니다. 세대주의에서는 미래적해석을 취하여 계시록을 미래적으로 해석을 합니다. 그래서 교황이 적그리스도라는 개신교의 공격에서 빠저나간 것입니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화가 임하는데 결국 해석 문제입니다. 계시록 해석으 잘못하면 화가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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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거짓선지자)는 세상의 모든 종교지도자(목사, 신부, 스님 등)를 일컬음
진정한 목자는 인간의 학문(초등학문, 탐학)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자(4보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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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를 교황이라고 해석보다는 계시록대로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이 더 와닿습니다. 예를들어 적이라면 쌍방이 어느정도 대등해야 하는데 적그리스도를 교황이라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와 교황이 마치 비슷한 위치에 있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킵니다. 적그리스도는 바다에서 나오는 짐슴으로 현재 우리 상상보다 훨씬 큰 힘과 권세를 가진 존재일거라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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