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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교회 회개 과정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도 - 내 있는 곳에서 회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참고가 되었으면 하여 운영자의 회개시키는 과정을 올리려고 한다. 회개할 성도가 있게 되면 항상 나 입회 아래 회개를 하도록 만든다. 그들이 회개하는 내용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 혹시라도 마귀가 틈탈까 싶어 기도로 파수꾼 역활을 하기 위해서이다. 회개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해서 도움을 주고자 – 그리고 성도들을 회개시키는 주의 종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 내 교회 성도들을 회개시키는 방법을 기록하고자 한다. 회개의 가치를 아는 주의 종들에게- 구원의 가치를 아는 성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1. 먼저 행동적 회개부터 시작하게 만든다
회개하겠다는 성도들이 명단에 오르게 되면 먼저 마5:23-26-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그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는 회개원칙을 적용시켜 - 사람과 사람끼리 서로 맺혀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 적이 돼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 찾아가서 회개하고 오라고 가르친다. 삭개오처럼 도적질 한 것이 있으면 출22:1과 눅19:8를 근거로 4배로 갚아야 마땅하나 - 가진 것이 없으니 - 그 사람들을 찾아가서 그 사람이 불쌍히 여겨 용서해 줄때까지 용서를 빌라고 가르친다.
부모 물건이나 돈을 훔친 것도 도적질이라 했으니 부모님께 가서 용서를 빌고 - 시부모에게도 - 남편에게도 - 아내에게도 - 이웃에게도 – 일가친척에게도- 친구에게도- 직장이나 회사 동료들에게도 - 죄지은 것이 있으면 가서 빌고 - 용서를 받고 와서 회개하라고 권한다. 옛날에는 회개부터 하고- 행동적인 회개를 하라고 가르쳤는데 - 지금은 먼저 행동적 회개부터 하고 - 입술로의 회개를 가르치고 있다. 그 이유는 마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고 하는 성경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도 하나님 앞에 앉아 회개를 하다보면 – 찾아가서 용서를 빌어야할 대상이 계속 나타난다. 그럴 때에는 회개를 끝내고 가서 용서를 구하라고 가르친다.
2. 회개의 날짜을 정하도록 권한다
만사일 다 제쳐놓고- 하나님과의 계산을 마치기 위해서 회개의 날을 정하라 권한다. 그러면 본인들이 원하는 날을 잡아 보고한다. 그러면 나는 그 사람을 놓고 “ 하나님 기준에 맞는 회개를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 회개할 때 마귀 틈타지 않게 해 달라 ”고 기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마음이 변치않고 그 시간에 나와서 회개할 수 있게 해 달라고 – 기도로 준비한다.
3. 성전으로 나오게 한다
그 날이 되면 깨끗이 목욕을 하고 - 깨끗한 옷을 입고 성전으로 나오게 한다. 그리고 회개하는 동안 어떤 사람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출입금지를 시킨다. 그리고 조용하게 환경을 조성해 주고 - 엠프를 통하여 경음악으로 된 경건된 찬송을 틀어 - 그 회개하는 내용이 다른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도록 해 준다. 찬송도 꼭 경음악으로 된 것을 틀어 준 것은 - 가사가 붙게 되면 그 가사가 신경 쓰이고 - 자기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되어 - 귀중한 회개시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4. 회개를 잘 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해 준다
일단 교회에 나오게 되면 내가 그 사람 머리 위에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해 준다. 회개하는 동안 절대 악령이 역사하지 않게 해 달라고 - 그리고 세월 속에 -기억 속에 묻혀 버렸던 모든 죄들이 생각나고 기억나게 해 달라 -고 간절히 기도해 준다. 그리고 회개가 끝났으면 - 아무리 죄를 찾고 찾아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되거든 -오른 손을 높이 들어 달라고 권한다. 그리고 나는 내 자리로 돌아와 회개자와 조금 떨어진 곳에서 그 회개자를 지켜보며 그 성도를 위해 기도하면서 파숫꾼 역할을 해 준다. 주로 회개자는 맨 앞 의자에서 하고 – 주의 종인 나는 맨 뒤에서 – 중보기도를 해 준다.
5. 어려서부터 지은 모든 죄를 고하게 만든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들을- 그림을 그리듯이 - 소설을 쓰듯이 - 낱낱이 구체적으로 고하라고 가르쳐 준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통짜 회개를 받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다. 성막에서 제물을 바칠 때 - 통채로 바쳐진 제물이 없다. 머리를 자르고 발을 자르고 - 가죽을 벗기로 - 내장을 끌어내고 - 온 몸은 낱낱이 각을 떠서 불 위에 올려 놓고 태워 바친다. 이것은 회개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있는 것으로 –회개는 그와 같은 방법으로 회개하라고 명하셨다.
입술로만의 나열식 회개가 아닌 - 내 죄 때문에 주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는데 - 이 죄 때문에 주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꼬 ! 내가 선을 악으로 갚았구나 - 그 은혜를 내가 이렇게 죄로 보답했다니 -- 이것이 사람인가 ! 나는 짐승이로소이다 ! 사람이 아니로소이다 ! - 내가 주님 가슴에 비수를 꽂고 -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었고 -내 죄 때문에 주님이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셨는지를 생각하며 - 가죽을 벗기고 내장을 끌어내는 그런 회개를 해야 한다고 명하셨다. 이것이 내가 기뻐하시는 제사요 내가 받기에 합당한 제물이라고 하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레26:39-40에 말씀하심같이 조상들이 지은 각종 우상숭배와 각종 미신행위. 조상숭배. 사주관상-토정비결-손금보는 행위- 무당찾아가 점치는 행위 - 굿판벌린 행위- 우상제물 먹는 행위- 소띠 쥐띠 등 오늘의 운세 점 등- 모든 것들을 회개하게 만든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야 한다고 명하신 것이다. 성경에 보면 느9:2 등 종교개혁자들마다 조상들이 지은 죄까지 회개시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필자의 교회에서는 성경대로의 회개를 시키고 있는 것이다.
6. 죄 생각이 나지 않거든 338장을 부르게 한다
회개자가 죄 생각이 나지 않거든 두 손을 높이 들고 - 338장을 부르며 죄를 찾고 찾으라 권한다. 그러다가 생각이 나면 찬송을 중단하고 - 회개하고 - 또 생각이 나지 않거든 - 또 338장을 부르고 - 죄가 생각하면 중단하고 죄를 회개하고 - 이렇게 반복적으로 계속하도록 유도한다.
7. 주의 종은 중간 중간 그를 붙잡고 간절히 기도해 준다
회개자가 회개를 중단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을 보면 가서 그를 붙잡고 간절히 기도해 주면서 회개방법을 다시 알려 준다. 그리고 필자는 그 회개자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 - 좀 멀리 떨어져 앉아 그 영적인 상태를 점검하며 마귀가 역사하지 못하도록 파숫군 역활을 한다. 기도를 통해서 그 성도의 회개가 어느 정도 진전되고 있는지 하나님께 묻고 – 아직 멀었으면 – 회개자에게 다시 알려 주고 – 내 자리로 돌아와 앉아 – 회개성공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해 준다. 중생을 위한 회개는 여인이 해산하게 되면 의사. 간호사가 곁에서 도와줌같이 – 주의 종인 필자도 새로운 영혼을 탄생시키기 위해서 회개자의 산파 역할을 해 주는 것이다.
8. 더 이상 회개할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면
오른 손을 들어 보이라 한다
성도가 죄를 다 회개했다고 오른 손을 들어 신호를 보내면 하나님께 여쭈어 본다. 하나님 기준에 맞는 회개를 했는지 - 아직은 아닌지 ? - 하나님께서 그 정도면 되었다고 하시면 - 마무리 기도를 해 준다. 그러나 아직 더해야 된다고 하시면 - 십계명- 잠언 - 등을 읽으며 - 다시 회개를 시킨다. 이럴 때 많은 시간이 흐른다. 그럴찌라도 그 날만큼은 가장 가치 있는 날이다. 왜냐하면 새 생명이 태어나는 산고의 날이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의 회개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아이를 낳은 산모와 그 아이를 받는 산파와도 같다. 산모는 아이를 낳으려고 온갖 애를 다 쓰고 - 산파인 나는 그 아이를 무사히 잘 낳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애를 쓴다. 한 영혼이 태어나는 과정은 참으로 눈물겹다. 이러한 회개는 주의 종과 성도들이 하나가 되지 않고는 이루어지기가 매우 힘들다.
▣ 이렇게 회개한 시간은 보통 1시간 30분 - 5시간까지 걸리기도 한다. 꼭 아이를 낳기 위해 진통을 격는 산모와 같고 - 그 아이를 받기위해 애쓰는 산부인과 의사과도 같다. 한 시간이 되었던 -3시간이 되었든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 주의 종은 그 성도의 영적인 상태를 살피기 때문이다. 주로 회개하고 있을 때 마귀들이 방해하는 경우가 많다. 마귀들은 - 회개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 이상한 환상을 보여주기도 하고 - 회개자 왼쪽에서 오른쪽에서 – 머리위에서 “ 이제 그만 회개하라 ! 회개 그만 해도 된다 ! 내가 너를 사랑한다 ” 는 등 음성을 들려주기도 한다. 그래서 속지 못하도록 보초를 서야 하는 것이다.
9. 하나님께 회개예물을 드리도록 한다
그 성도가 하나님 기준에 맞는 회개를 했을 경우에는 -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감사헌금을 정해 주신다. 인간기준에 맞는 헌금이 아닌 하나님 기준에 맞는 헌금이다. 하나님께서는 “ 빚을 내서 헌금하라 – 집 팔아서 헌금 하라 ”는 것이 아니라 -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 하나님이 요구하신다. 돈이 없어 감사헌금을 낼 수 없는 사람에게는 교회 와서 봉사라도 하라고 말씀해 주신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세상에서도 죄를 지으면 반드시 죄에 대한 형벌이나 벌금형을 물리지 않느냐 ! 이 세상 법과 천국의 법이 똑 같느니라 ! 그러므로 너희들도 죄를 지었으면 그에 합당한 벌칙금을 내야 한다 ” 고 하셨다. 그래서 죄를 용서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도 포함되기도 하지만 벌칙금의 성격이 더 강한 의미의 회개예물로 하나님 기준에 맞게 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요구하실 때에는 그 사람 형편에 맞게 - 정해 주신다. 그리고 회개한 죄를 다시 범할 때에는 거기에 대한 벌칙금은 더 두배로 물리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필자의 교회는 될 수 있는대로 죄를 짓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회개를 통해서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교회에서는 이런 말이 있다
“ 힘들게 번 돈 자기 돈이 되게 하려면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
“ 계속 죄를 짓다보면 자기 쓸 돈 없어진다 ”
10. 행동적 회개로 옮기도록 보낸다
입술로의 나열식 회개가 끝났으면 - 행동적 회개로 옮기도록 한다. 이것은 회개하기 전에 행동적 회개부터 했지만 - 입술로 회개하다보면 또다시 죄가 생각이 나고 - 또다시 행동적 회개를 해야할 일이 생기기 때문에 또다시 행동적 회개를 하도록 인도한다. 과거에 도적질을 했으면 갚으려 가야하고 - 그 사람을 찾고 찾아도 받을 사람이 어디 사는 지 전혀 모를 때에는 그 돈을 하나님께 바치라하고 - 될수 있는대로 최선을 다해 찾아서 갚도록 한다. 회개자들은 부모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고 - 주의 종에게 찾아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고 - 시부모님께 찾아가 용서를 빌었고 - 이웃에게 찾아가 용서를 빌었고 - 성도들 끼리 서로 용서를 빌었다. 남편은 아내에게 - 아내는 남편에게 - 용서를 빌도록 가르쳐 주었고 -회개자들은 그렇게 순종해 왔다.
11. 회개 후 하나님께 받은 선물들
죄를 찾고 찾아가며 전심을 다해 회개할 때 – 하나님 기준에 맞는 회개를 한 사람들에게는 - 그 죄를 용서해 주었다는 증거로 성령의 여러가지 은사를 부어 주셨다. 중심바친 회개가 끝나갈 무렵 악성 피부병이 사라진 사람 – 암 말기 환자들이 고침을 받은 사람 - 각종 질병들이 사라지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했다. 탕자가 돌아왔을 때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혀주고 -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 발에 신을 신겨 주심과 같이(눅15:22)- 회개한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은 참으로 다양했다. 이런 회개가 일어나면서- 온 교회는 기쁨이 충만하고 - 화목이 이루어지고 - 주의 종 말에 불순종한 사람이 없어지고 - 내가 기도하지 말라 해도 스스로 기도실에 들어가 중심 바쳐 부르짖고 기도하며 - 기도에 불타는 교회가 되어 영혼이 갈급하지 않는 교회가 된 것이다. 그래서 필자의 교회는 해산하는 산부인과라고 말한다. 힘든 산고와 큰 기쁨이 충만한 교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12. 큰 잔치를 열어 먹고 마시며 즐거워한다
한 성도가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탕자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천국에서도 잔치를 열어 모든 천사들과 함께 심히 기뻐하니 -너희들도 잔치를 열어 서로 기뻐하라 ” 하셨다. 그래서 성도의 회개 날짜가 잡히면 미리서 잔치거리를 준비해 놓고 회개를 시작하면 여신도들은 음식을 준비한다. 그리고 하나님 기준에 맞는 회개가 끝나고 - 그 이름이 생명책에 올라가면 - 모든 성도들이 교회로 다 모여 큰 잔치에 참예한다. 먹거리를 상에 차려놓고 -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모여 - 다 같이 허리 굽혀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고 – 음식을 먹으며 서로 즐거워한다.
[ 한국 교회를 향한 하나님 말씀 ]
오늘날 교회마다 이런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런 회개운동이 없기 때문에 교회는 황폐화되고 있다. 성도들의 심령은 갈급하고 메말라 공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성령한번 받아보려고 - 능력을 행한다는 곳만 있으면 쫒아가서 - 최면술사들 부흥회에 참석하여 -이리같은 삯군들에게 두둘겨 맞고 - 최면술에 걸려 - 정신들이 멍해지고 - 이런 모습에 피눈물이 난다고 하셨다.
주의 종들부터 철저하게 회개하고 하나님 자녀부터 되고- 성경대로 지켜 행하면서 -
“ 하나님 ! 나 이렇게 회개시켜 나가는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 내 자신이 영적 소경이 되었는데 누구를 인도해 나가겠습니까 ! 나에게도 성령부어 주셔서 성도들의 영적상태를 잘 진단하여 - 그 영혼들을 잘 관리하게 만들어 주옵소서 ! ”
“ 양을 위해 죽고 양을 위해 사는 선한 목자 - 참된 증인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아버지여 ! 이 일을 하고자 하오나 - 연장이 없고 - 기구가 없어 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도 이 사명 감당할 수 있는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 말씀에 불타고 – 기도에 불타고 - 성령에 불타고 - 영혼사랑에 불타고 - 사명에 불타는 그런 종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 ”
“ 제가 전하는 설교말씀과 예수의 이름이 권세를 얻고 세력을 얻게 하사 - 죽은 영혼 살려내고 - 병든 심령치료하고 - 사망의 잠- 죄악의 깊은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을 벌떡 벌떡 깨워 나가는 참된 증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
“ 내가 먼저 지켜 행하면서 가르치겠사오니 - 내 설교가 모든 성도들의 삶의 가치관을 변화시키고 - 삶의 의미를 변화시키고 - 삶의 목적을 변화시키고 - 삶의 방향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제시해 줄 수 있는 천국의 정확한 이정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
이렇게 하나님의 선한 사업을 위해서 몸부림치며 기도해 보라 ! 진정한 성령의 역사를 불러일으키는 종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한국은 다시 한번 주기철 - 손양원- 최권능 목사 같은 그 시대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오늘날 한국 교회들은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회개운동을 통해서 - 한국사회가 달라져야하고- 성도들은 이 사회에 있어 양심의 핵이 되어야 할 것이다. 기독정당 만든다고 - 기독은행 만든다고 기독교의 권위가 세워지는 것은 아니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는 영적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야 하고 – 성경에서 어긋난 것이 있으면 잘라낼 것은 과감하게 잘라내고 - 버릴 것은 미련없이 버리고 - 끊어 버릴 것은 인정사정없이 끊어 버리는 개혁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기독교가 이래서는 안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지만 그렇게 하다가 성도 한 명이라도 떨어질까봐 – 재정이 줄면 교회운영 안될까봐 -선뜻 앞장서서 시작하는 목회자는 없는 것이다.
모든 목회자들은 성도들은 하나님 양이 아닌 자기 양으로 –자기 소유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 교회를 자기의 사업체로 생각하기 때문에 손해보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 욕심이 천국 문을 가로 막고 -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 남도 못 들어가게 하는 현대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과감한 회개운동을 하라고 명하셨는데 - 하인들이 뭐라고 이를 거부하고 - 정당화시키고 - 합리화 시키면서 - 주인의 명을 거역한단 말인가 ! 진정 양무리들의 선한 목자가 되기 원한다면 – 하나님의 종이 되기 원한다면 – 자기 영혼구원을 생각한다면-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인간적인 계산을 버리고 -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 천국의 공무원들로서 –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하면 죽을 것이다. 자기 욕심 사심 다 벗어버리고 - 자신부터 회개하고- 수천명 수만명의 성도들이 – 다 떠나갈지라도 - 성경원칙대로 나가고자 한다면 - 오히려 더 많은 성도들을 얻을 것이요- 모든 성도들이 목회자를 더 존경하며 신뢰하게 될 것이다. 회개를 통해서 모든 목회자들과 모든 성도들이 정직과 거룩한 삶으로 살아간다면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권위가 회복되는 것이다.
2014년 5월 새로 수정: 그리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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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위 글이 정상적으로 올려져 있지 않아 다시 올리다 보니
이곳에 있는 댓글들이 많이 삭제돼 버렸습니다. 최종적으로 덧글을 다신 분들은
다시 올려 주시면 답을 드리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늘 주안에서 거하는 집사님 되시길 바래요 하나님의 크신 은총 입으시길 축복하고 거룩한 백성이 되어가는 집사님 되실것입니다. 영적무기를 잘 갖추셔서. 죄를 이기고 승히하세요
거제도에 사는 오빠네 부부가 이번 주일에 장로 권사취임식이 있다고 하네요
회개중에 올케와 어렵게 화목을 이루어 냈기에 성경적인 회개를 선뜻 전하지 못하고 축하한다고 해 줬어요~올케가 오빠 장로고시에 합격했다고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왔어요
고시 합격증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에그~
멀리 떨어져 사는라 자주 만나지 못해서 회개를 전하기 어려운데
작년 아버지 장례식때 잠깐 오빠와 이야기한뒤 오늘 오빠께 회개하는방법 게시판을 카톡으로 보내줬어요
오빠가 제발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귀가 있으면 좋겠어요~~
타락한 한국 기독교의 현주소입니다.
성경 어디를 봐도 시험봐서 장로세우고- 투표로 장로 세웠다는 구절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일꾼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믿음과 행위를 보고
그 사람의 깨끗한 그릇과 충성도를 보고 뽑아 쓰시는 것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니 둘 다 구렁텅이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넷 보니까 어떤 사람이 질문을 했더군요.
" 저는 몇살인데 신학들어가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어느 신학교가 좋은지 알려 주십시요 "
뭐 그런 질문인데 답변이 기가 막힙니다.
" 시간낭비 물질낭비 해 가면서 왜 어렵게 목사가 되려고 하느냐
@그리운소리 70만원만 주면 목사 안수증 받을 수 있고- 유명간판급 목사가 되려면
3가지 술만 있으면 된다. 최면술-웅변술- 마술만 있으면 대형교회 금방 만들고
게다가 여성감지쎈서만 제대로 작동하면 금상첨화가 아니냐 "
웃을 일이 아닌데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답변이었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타락상을
비웃은 답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