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CNNVeJLLJ0
캔버스의 배경은 시간과 공간이 상생하는 우주공간에 그 어떤 것에도 방해 받음이 없는 만물들이 같은 라인에 공존하는 새, 도자기, 달, 물고기, 돌, 구름, 상상의 꽃들의 상생을 의미하는 작품으로 자연과 공생하며 살아가는 이치에서 깨달음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강창열 화백의 작품명 ‘열린 시간’이라는 작품은 작가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시간과 공간에 세계에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새, 말, 나비, 물고기, 돌, 구름, 연인, 도자기, 꽃, 그리고 상상의 꽃 등을 리얼리즘과 초현실주의로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강화백의 작품에서 시간과 장소는 열린 시간과 공간, 상상의 세계에서 관객들에게 잠시 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고, 80대 중반의 나이에도 신작을 출품하는 등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어 제주에서의 작가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 강창열 화백의 작품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당 60〜100만원 가격절충 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작가의 작업실이나 상담을 통해 직접 작가로부터 구입할 수 있다.
◆ 문의 및 작품구입
▲강창열 화백 (010-6700-2003) ▲제주n서귀포방송 (010-5276-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