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도정봉에 오르면 해뜨는 곳~ 멀리 보이던 산이 었습니다.
부드럽기도 하고 무겁게 보이기도 한 천마산을 중고등학교때 추억과 더불어 찾아 보았습니다.
천마산에 오르니 거기에서도 멀리 수락산과 그 너머 도봉산을 볼수 있었습니다.
첫댓글 제가 처녀때 직장 동료들과 등산을 갔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기념이라면서 등산모자에 뺏지를 하나씩 사서 꼽곤 하였지요 모자에 뺏지가 많으면 자랑스럽기까지 하였던 삼십년전...ㅎㅎㅎ
학창시절엔 천마산을 참 자주 다녔습니다~ㅎㅎ
첫댓글 제가 처녀때 직장 동료들과 등산을 갔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기념이라면서 등산모자에 뺏지를 하나씩 사서 꼽곤 하였지요 모자에 뺏지가 많으면 자랑스럽기까지 하였던 삼십년전...ㅎㅎㅎ
학창시절엔 천마산을 참 자주 다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