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하면 알함브라를 빼 놓을 수 없죠.
알함브라는 "신이 창조한 가장 완벽한 피조물이 인간이라면, 인간이 빚어 낸 가장 아름다운 예술품이다" 라는 세간의 평을 듣고 있는 필수 관광지입니다.
매일 오전 아홉 분으로만 제한하여 모시고 단촐하게 투어를 진행합니다.
멋진 사진도 빼 놓을 수 없죠. 환상적인 스팟을 선정해 멋진 추억들도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알함브라 전경
이슬람 건축의 백미 나사리 궁전
그라나다 이슬람의 마지막 왕조 나사리에서 세운 궁극의 아름다움
투박하고 허름한 외벽의 건축물, 그 안에 숨겨진 환상적인 실내장식, 상상을 뛰어 넘는 반전
석고장식, 나무장식, 타일장식으로 이루어진 섬세함, 화려함, 정교함
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숨겨진 이야기들...
이슬람 도시 알바이신이 한눈에 바라다 보이는 성채 알카사바
건축가의 정원이라 불리는 헤네랄리페
아름다운 르네상스 건축물의 보석으로 평가받는 유일한 카톨릭 궁전 카를로스5세 궁전
미팅장소 : 알함브라궁전 매표소
미팅시간 : 08:30
소요시간 : 약 3시간30분
투어요금 : 70유로
** 알바이신, 사크로몬테, 카톨릭지구 등 시티투어(약 3시간)를 원하시면 40유로 추가지불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