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징집 문제는 우끄라이나 아류 제국주의가 더 심하다
징집 문제는 우끄라이나 아류 제국주의가 더 심하다. 우끄라이나 아류 제국주의는 나토 팽창을 추구하며 친러지역을 공격해 제국주의간 전쟁을 저질렀다.
이들은 19세부터 64세 남성을 모두 출국금지하고 대규모 징집해 동진을 위한 교두보 확보 핑계로 피비린내나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국제사회주의경향은 이를 국가방위전쟁이라고 정당화하나 이는 스딸린주의적인 조국방위주의 타락일 뿐이다. 멘셰비끼는 께렌스끼의 제국주의간 전쟁을 적극 추구한 바 있다.
리에프 뜨로츠끼와 볼셰비끼는 군부를 폐지해 제국주의적 전쟁을 벌이는 자국 지배계급을 패배시켰다.
군부 장악을 획책해 혁명을 가로막다가 결국 순차적으로 반혁명을 벌인 멘셰비끼, 스딸린 등 스딸린주의자들은 군부를 재건해 사회주의 혁명을 좌절시켰다.
이에 맞선 리에프 뜨로츠끼는 독자적인 마르끄스주의 혁명 정당을 건설해야 했다.
2022년 9월 22일 '혁명적 패배' 신문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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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 양심적병역거부조직자회 '혁명적 패배' (구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 조익진 후원회)
- 지배계급을 추종하는 "후원"이 아니라 자국 지배계급을 패배시키는 사회주의적 혁명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