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 山岳 聯盟 서울 特別市 聯盟 騖 霞 山岳會
산 행 횟수 | 산행일 | 산 행 지 | 높 이 | 시 간 및 집 합 장 소 |
제1596회 | 3 | 경기둘레길 | 23-4코스 | 청평역-삼회리-안골 |
| | | 09:30 청평역 |
제0000회 | 10 | 자유산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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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7회 | 16-17 | 주작-덕룡산 | | 일정 추후 통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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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00회 | 27 | 자유산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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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소식
1. 1003 : 안산자락길
고제호님
개천절
이른 아침부터 집안일 정리하고
늦은시간에 집을 나선다
공휴일이라 마을버스도 뜸하다.
상갈역에서 자하철로 독립문역까지
1시간 30분 소요
11:20 독립문역 5번 출구
아파트 숲 사이에
내 어린시절 안산초등학교 건물
몸집이 넘 작아 보인다.
2.1003: 철원여행
김명희님. 김태순님. 이경님님.장봉영님.
3. 1006: 경기둘레길 22
상천역-청평역
고제호님. 이인호님. 이승윤님. 정해권님
정해경님. 오선진님. 김영기님.
김명희님. 김태순님. 이춘화님. 이정화님.
이경님님.
경기둘레길 22코스 호명산구간
11ㆍ2km 상천역 ㅡ청평역 구간
참가자 12명
상천역 9시30분 도착 40분 산행출발
호명호수 11시30분 ㅡ청평역 3시10분
도착종료(후미기준)
총산행시간 약5시간30분 (점심시간포항)
하산후 뒷플이 7명 닭갈비집 뒷풀이한잔
경비는N/1( 2만원)
약간의 구름과 가을의 선선한 날씨에
저멀리 시야도좋고 산위에서 보는
구름운무가 마치 설악에서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청평땜 담수도 예쁘고
간만에 오르는 호명호수와 호명산
숲내음도 좋았습니다
참석하신님 수고많으셨습니다
4. 1008-11:중국 장가계
이희문님. 이기열님. 이승윤님. 김현구님.
김영기님.
김혜숙님. 안순자님. 안순열님.김명희님.
김태순님. 김은숙님. 이정화님.
지난 2월여즘 경기둘레길 하면서
올해는 꼭 무하산악회 일원으로
중국 장가계 여행을 하기로
모두다 약속후 정말 좋다고 멋지다고
말만듵던 장가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언젠가 꼭 가보구싶었던 장가계여행
중국최초의 삼립공원이자 중국내
최고등급인 5 À관광지 92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유산 보존지역으로
세계여서 찾아보기 힘든 멋진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합니다
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무하산악회 회원으로 수십년간
산우애로 다저진 좋은분들과
좋은곳을 함께 했음에
더없이 행복한 5일의
여행 이었습니다
날씨또한 비도 오지않고
너무좋아 천문산 비경
천자산비경 원가계 비경등
너무좋은 날씨에 감사했습니다
열두분모두 아무런 안전사고나
잃어버린 분실물등 없이
모두다 귀국 또하나의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행의 즐거움을
기를받아 이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한주를 즐겁게 힘차게 시작합시다
여행에 참여한 열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팔순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힘든여행에
파이팅 해 주신 우리 이교수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첨부터 끝까지
챔임지고 여행총괄 공무의 짐을
지어주신 우리 이정화총무님
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4.1010-1013: 해파랑길 스탬프투어
(서울-부산-주문진)
고제호님.
5. 1020: 사명산(With 앰티산악회)
고제호님. 정해경님.
안순자님.김명희님. 김태순님.
문정애님
6. 1020 ; 속리산
이인호님.이승윤님.김현구님.최관규님.
오선진님.문갑동님.
안순열님. 이춘화님
외
18명
장소/ 속리산 상학봉 묘봉 북가치코스
산행 거리 약 11ㆍ3km
산행시간 약6시간 (점심시간포함)
9시40분 상주시 운흥리출발
보은군 법주사도착
선두 약3시즘하산 최종후미는 약4시종료
산행개 요ㅡ
당초 산행 계획은 묘봉코스와
법주사ㅡ세심정ㅡ 문장대 코스로
나뉘어 하기로 하고
계획했으나 버스에가면서
모두 묘봉코스로 히망선택
우리는 당초부터 산행 않하는
일부 우리 지인들 8명을제외한
19명 전원이 묘봉으로 출발
들머리 입구부터 산행입산신고
국립공원 초소에서 출입확인도장 인증한다
(오대장님 사전입산신고함)
운흥리 마을회관을지나
저멀리 산 묘봉쪽 능선이
우리를 반긴다
다소 좀 기온이 서늘한 날씨지만
산행하기는 더없이 좋다
날씨또한 넘좋아 모두들 환호성이다
산초입부터 깊은 숲 울창한 수림에
길도좋고 숲속의 가을 산내음과
능선에 다다라 저 멀리 펼처지는
묘봉 문장대 천황봉 능선은
가히 작은 금강산을보는듯
너무나 아름답다
기암괴석사이로 자라는
소나무도 넘 멋지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끈질긴
생명력 또한 가히 경이롭다
우리팀은 상학봉밑에서 도착
점심식사후 삼삼오오
방빼주고 하산
북가치쪽으로 고고
묘봉코스는 신의한수다
모두들 아름다운 산능선
비경에 눈에넣고 사진도담고
여적암 하산길 구간도
계곡의 울창한 숲과
폭신폭신 등로도 걷는데는
더없이 힐링입니다
일직 하산한분들은
법주사경내도 관광하고
여유로운 산행에
암릉은 다소 힘들었지만
오늘산행은 최고여라 입니다
뒷풀이 식사 4시 10분 5시종료
5시20분 법주사출발
양재 8시10분 해산종료
무사산행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산행에 참여한 열아홉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 1027: 악어봉
김명희님. 김태순님. 이장곤님. 장봉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