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문화재단지. 이곳은 일지매 촬영지 이기도 합니다.. 배우 이 준기 손 도장 까지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었다. 이곳에서 가장 볼 만한 곳(갠적인 생각)은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인것같다. 마치 오페라 하우스 까지 이곳으로 옮겨온것 같은 착각이 든다.
힘든일정 탓에 올라가는 길이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여행중에 가장 아름다움 곳이라 생각한다. 아~이곳에 참 잘왔다.
여기을 보지 못하고 갔더라면 그 아쉬움은 오래갔을것 같다, 사실 단풍 구경 때문에 갔지만 앞서 거론했듯이 아직 단풍이 들리않아서 실망했지만, 이곳에 올라와서 보는내내. 이곳은~~단풍때문이 아닌.. 이 그림을 보기 위해서 오는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참 아름다움 곳으로 오랫동안 내 기억에 남아있을것 같다. 1박2일 동안 우리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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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모든 에너지을 사용하자, 지금 원문보기 글쓴이: 지금할수있다면
첫댓글 1박2일 코스로 충주 다녀왔어요, ㅎㅎ
잠시 쉬어가세요,,^_^*
와~~~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