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나린 아로마 꼭 "이것만은 알고 쓰자"...
TV 속 광고를 보면 예전에는 없던 맨트나 문구들이 눈에 띈다. 화장품이나 바디용품에 아로마,허브,천연,식물성... 등등 자연에서 따오지 않으면 안되고, 섬유세제,옷,모기잡는 홈매트,심지어 타이어까지 아로마가 들었단다. 이제 아로마는 대체의학을 넘어 생활이다. 우리 나린은 기존의 아로마를 벗어나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아로마로 다가갈 것이다.
나는 나린으로 아로마오일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자 한다. 아로마오일에 관한 보고서를 보면 신경계,호흡계,피부완화,근육완화, 등등 효능, 효과가 입증된지 오래다. 그러나 효능이 있다 없다 의견이 분분하다. 그런 기존의 아로마 오일들은 대체의학을 외치면서 왜 피부에 직접 닿으면 안되고, 먹어서도 안되고, 향으로만 사용해야하며,과다 사용 금지.. 등등 아주 위험 물질로 다루어야하는가... 그것이 진정한 허브로 만든 오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절대적으로 아니다.
몸이 아플 때 한의원을 가서 진찰을 하고 한약을 지어 먹는다. 되도록이면 유능한 한의사가 있는 한의원을 가기 위해서 시간을 할애한다. 그 한의사는 몇 년을,몇 십년을 아니 평생을 한방을 연구하고, 그 연구 결과로 질 좋은 한방재료를 구해 정확한 비율로 만든 한약으로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치료했을 것이다. 같은 이치로 진정한 아로마는 천연성분의 원료로 정확한 함량과 비율로 만들어져야 한다. 그것이 나린의 80년 역사이다.
요즘 여기저기서 스위스 제품으로 영업들을 하고 있다. 약 7~8개월전인가? 아침 생방송에서 이야기를 했다. 스위스 나라에도 없는 시계를 버젓이 스위스 제로 둔갑을 시켰다. 다음날 스위스 제품 오리지날 구별 법에 관해서 방송을 했다. 이는 소비자들의 좋은 제품을 써야하는 권리를 찾는 것이다. 독일이나 프랑스 에서 제조한 제품들이 스위스에 회사 있다는 이유로 스위스 명품으로 홍보를 한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의 대기업이 중국 같은데서 제품을 만들어 오지만 한국 제품인양.....
내가 나린을 말할 때는 눈에 빛이 난다고 한다. 맞다. 나는 나린을 알릴때는 흥분한다. 사람들은 너무 모른다. 나는 너무 알리고 싶다. 말 그대로 "정말 좋은 제품"을 썼으면 한다. 가격이 싸면 싸다고 쓰고, 비싸면 비싸다고 쓰고.. 제품의 질을 돈으로 평가한다. 한국 사람들 제품의 성분이나 원료를 따지고 쓸만큼 한가하지 않다는 걸 안다.
지금 화장품,바디제품,등 웰빙제품 들이 문제는 "PH" 를 표기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소비자들이 자기 몸의 "PH" 도 모르는 데다가 제품의 "PH" 도 모르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하고 난 후 명현 현상이 일어나도 부작용으로 간주를 하고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끊어서 제품을 반품을 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인가..... 그리고 우리의 인체가 중성을 만들기 위해 좋은 제품들을 찾고 있는데 왜 제품들이 민감성,지루성,건성,지성 등등 피부 타입별로 화장품들이 나와야 하는가? 중성인 화장품 한가지면 되는게 아닌가? 이는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자기 소신것 제품을 만들지 않고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제품을 만들어서 오로지 광고로만 영업 전략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물밀듯이 밀려오는 과대 광고들 우리는 좋은 제품을 사는게 아니고 좋은 광고를 선택 할정도로 진실성은 멀어져 가고 있다. 우리는 질좋은 제품을 돈으로 사서 쓰는게 아니고 돈을주고 광고를 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유럽 본국에는 존재 하지도 않는 회사를 월 광고료를 18억 정도를 들여 광고를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명품으로 만들어 버린 회사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은것, 나쁜것에 대한 판단력이 흐리다는 것도 안다. 또한 많이 속아서 믿음이 약하다는 것도 안다. 나 또한 그러하다. 너무 많이 속았다. 진정한 명품은 광고가 만들지 않는다. 제품을 만드는 오너의 마인드 만이 만들수 있다.
아로마의 역사는 18.000년 정도 이고 아로마 테라피의 역사는 72년이다, 하지만 나린의 역사는80년이다. 대한민국에, 아니 세상에 "정말 좋은 것"은 얼마나 남아 있을까.. 아직도 나린 제품으로 싸운다. 욕심 낼 만큼의 기존 케어&클리닉제품의 차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급하다. 나린 제품과 돈으로 빨리 바꾸려고 한다. 급하게 사람들 속에 파고 들었다가 급하게 잊혀져가는 그런 한국 스타일로 나린 제품을 알리는 게 싫다. 내가 성격은 급하지만 나린만큼은 천천히 가는 이유가 그것이다. 느리게 그러나 정확히 갈 것이다.
사람들에게 나린을 알릴 때는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막 떠든다. 배가 고픈 줄도 모르고 식사시간도 놓친 채 막 설명하고 나면 그제야 배가 고프다. 시간에 관계없이 나는 일한다. 일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나린에 대한 나의 열정이라 생각한다. 내 생활의 일부이다. 나는 내 발로 직접 뛴다. 나린만큼은 게으름 피우지 않는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내가 나린을 가지고 있는 한 근시안적인 욕심으로 나린을 팔아먹지는 않을 것이다. 나린이 있는 한 피부와 건강은 안전하다.
한걸음... 한걸음... 고객곁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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