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습니다. 신임 동기장 채홍필 목사입니다.
92 바람 동기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동기 여러분!!
그동안 잠잠하던 바람을 다시 일으키고자 했던 동기들의 염원이 이제야 시작되는 것 같네요.
삶의 자리와 역할은 다르지만 학연이라는 끈이 저와 여러분을 하나로 묶어놓았고
이제는 그 끈을 종종 당기면서 결속력을 다지려고 합니다.
그러한 일에 제가 조그마한 역할을 감당할테니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온라인상의 이 곳 카페를 종종 여러분의 홈페이지처럼 사랑하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차기 동기장이 선출되고 활동할 때까지 잘 하겠습니다.
동기 여러분! 사랑합니다.
첫댓글 멋져~~~.
어우~ 쵝오~!!
다음 모임때는 꼬옥 참석할께~~!!
그래.. 홍필아 믿는다. ^^*
열심히 해 화이팅
짝짝!!!
머냐? 동기장님 글쓰신거 홍보하신게냐? ㅋㅋ 힘들때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젤루 멋진 사람이다! 화이팅하시게나~~~*
열심히 하시게.. 강릉에서 참석할테니....
화이팅...기회되면 일본에서도 한번 모이자..
지난번 모임 참석 못해서 아쉬웠는데... 다음엔 꼭 참석하도록 할께.. 홍필이 화이팅이다..^&^
고생되겠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