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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가는길
 
 
 
카페 게시글
마음 가는대로 아무 거나 모밀촌 방문기
是非越海 추천 0 조회 142 05.07.04 14: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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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04 17:33

    첫댓글 대단합니다요... 미화 씨도 갔었나? 이상하다. 인원이 안 맞네.

  • 05.07.05 01:17

    맛있다는 말만 이곳 저곳서 들었는데 언제 먹어보나...

  • 05.07.08 02:18

    이런 일이...이 집은 꼭 가봐야 겠네요

  • 05.07.08 23:22

    그날 안 갔어요.전에, 내가 사는 동네라 가 보았더랬습니다.올해는 3000짜리 막국수를 먹었습니다.사람들이 많이 와서 저녁 늦게 가면 이거밖에 안될 때도 있어요.모밀보다는 쫄깃한 냉면이라는 게 맞을 듯.가격대비 맛 괜찮음.

  • 05.07.09 00:05

    저도 지나다 봤는데, 맑은날 좁은 인도에 사람 다니기도 힘들게 탁자 내놓고, 바로 옆으로 자동차가 쌩쌩다니는데, 차 안에서 손 내밀면 다을듯 한 그 풍경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싸다는 이유로 먹는 행위를 가볍게 여기는 건 좀...

  • 작성자 05.07.09 10:42

    저는 길가 탁자에 앉아 먹는 것이 삭막한 길에 활력과 서정을 불어넣어 준다는 느낌이었는데....물론 인도가 좁아 통행인에게는 불편을 주겠지만 먹는 행위가 가벼워진다는 느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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