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4일 무창포에 참석해주신 동창여러분! 그리고 정원팔 은사님 멀리까지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준비한다고는 했는데 부족한점이 많았습니다.
1박2일 일정속에 전국에서 단박에 달려온 동창여러분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는 더많은 얼굴들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고생 많이한 종헌, 명심, 명순, 미애, 태주, 원호 등등..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피곤할 텐데 순발력 있게 대처하는구만, 지난 5년여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동창회를 대표하여 왔고, 금번에 무창포인지 모창포인지에서, 은사님을 모시고 방점을 찍으니 말년이 아름다우이. 말년도 아름다운 자네는 항상 우리 동창회의 든든한 백(빽)임을 잊지 마시게나.......,(종헌) 순발력 없는 나의 사진기에 있는 그림들은 천천히, 그리고 찔끔찔끔 올려 봄세.....,
오년 동안 이끌어 오느라 고생 많았네... 다음에 또 밀어 줄께...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피곤할 텐데 순발력 있게 대처하는구만, 지난 5년여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동창회를 대표하여 왔고, 금번에 무창포인지 모창포인지에서, 은사님을 모시고 방점을 찍으니 말년이 아름다우이. 말년도 아름다운 자네는 항상 우리 동창회의 든든한 백(빽)임을 잊지 마시게나.......,(종헌) 순발력 없는 나의 사진기에 있는 그림들은 천천히, 그리고 찔끔찔끔 올려 봄세.....,
오년 동안 이끌어 오느라 고생 많았네... 다음에 또 밀어 줄께...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