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유사들이 LPG 가격 담합으로 6년여동안 21조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한다.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상대적으로 약자인 택시 노동자들과 장애우들의 등골을 더 휘게 만드는 짓거리다.
그에 대한 과징금은 고작 4천억 수준..
담합으로 얼마나 부당한 이익을 취했는지 모르겠지만 4천억 벌금내면 남는 장사 아닌가??
그러고도 LPG 가격은 최근 3개월동안 매달 50원가량씩 150여원이 올랐다. ㅈㄱ
광주에서는 택시업자와 LPG충전소업자가 짜고 3년여동안 4억 2천여만원가량을 해먹었다.
직무유기한 관련공무원과 함께 불구속입건까지가는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다른 법인택시회사들에 수사를 확대한다는 소리에 두달가량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도 2009년 12월, 2010년 1월 LPG값은 똑같이 오르고 시정된 업체나 충전소는 보이지 않는다.
여전히 광주지역 택시 노동자들은 일반인보다 리터당 100원 가량 비싼 LPG를 사용하고 있다.
하루 평균 40리터정도 잡으면 한달에 10만원, 기사 100명이면 1천만이다.
정말 분노가 인다.
아무리 막장인생이라는 소리를 듣고 살지만..
눈뜨고 코베임 당하면서 사는것도 한계가 있다.
리터당 91원이나 싼 건너편 충전소를 나두고 유가보조금을 받으려고 어쩔수가 없이 비싼 곳에서 충전하는 현실.
언제까지 이토록 비참하게 당하고만 살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