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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http://cafe.daum.net/idea7942
현재 모임장소 : 다음까페 국민모임당
이 국민모임 설립문은 노무현 정부 때부터 주장해 온 우리의 이념이고, 목적입니다.
이 설립문은 2007년 3월 1일경 서민들의 의견을 모아 최종완료 되었습니다.
국민모임 이념 : 합리주의
국민모임설립 목적 : 바른세상
국민모임이 만들어 갈 세상.
첫째 : 내 땅 내 나라로.
둘째 : 경제부국 실현.
셋째 : 강대국 실현.
넷째 : 직접정치제 실현.
다섯째 : 합리주의로의 이념진화 실현.
국민모임이 추구하는 세상을 한마디로 ?
풍요로운 세상입니다.
물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적인 풍요로움을 우선으로 하는 그 풍요로움을 말합니다.
*************** 국민모임이 이 나라의 주체가 되어야만 하는 절대적 필요성은 ********************
첫째 이유
[ 내가 살아가는 내 땅 내 나라다, 저들의 땅이 아니다 ] :
서민, 즉, 국민들의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굳이 명명한다면, [참민주주의국가] 정도가 될 것입니다.
4천 5백만명 국민의 뜻을 대통령 한놈이 무시하고, 제 멋대로 민의를 짓밢는 나라는 民主국가가 아닙니다.
저놈들 목적으로서의 민생, 서민 위한 세상이 아니라,
4천 5백만명 서민의 뜻에 의해 움직이는 서민들의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또한 이 일을 추진하는 자들이 전부 서민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권을 쥐고 있는 1%가, 서민들의 입장을 생각하고 대변한다고 설치는 가증스러운 현실은,
아예 그 전제부터가 이미 사기입니다.
지금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민주국가를 표방하고 있을 뿐, 민주국가도 민주주의도 아닙니다.
대통령제라는 민주주의 제도 역시 논리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차라리 공산주의이지 민주주의 제도는 절대 아닙니다.
그 증거 중의 하나가,
이 나라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부당한 일, 억울한 일, 불합리한 일을 당해본 경험이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반대로,
공직자, 상류층은 서민들에게 있을 수 없는 엽기적 범죄행위를 가해 놓고도 처벌은커녕,
서민을 짓밢은 그 공로로 승진 및 득세까지도 하는 기막힌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뿐만인가요 ?
민주주의 국가라는 곳에서 이명박이란 단 한 놈이 감히 5천만 전국민을 상대로 예사로 물적 정적 폭력을 행사하고 있고,
이건희를 비롯하여 대기업 회장이라는 단 한놈이,
4천 5백만 명의 전체 민의와 대결해도, 오히려 우리 5천만명이 큰 피해를 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짓을 진실로 만들고, 불의를 정의로 둔갑시키며,
그들은 우리가 준 권력으로 오히려 우리의 뒷통수와 등골을 파내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 나라 서민들의 실제 위치는 지렁이입니다.
눈없고, 귀없고, 입이 없어, 밢아버리면 그냥 그것으로 그만인, 그 지렁이가 실제 위치입니다.
저들의 입에서 허구 헌 날 남발되는 서민, 민주주의에서의 그 민이 아니라,
우리 서민들의 실제위치는 지렁이입니다.
이제,
이 엄연한 진실과 사실과 현실을,
이 나라 국민들은 이제는 눈 크게 뜨고 똑바로 알아 가야만 합니다, 보는게 아니라,알아가야만 합니다.
지금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도, 자본주의도 그 무엇도 아닌,
[ 민주주의를 빙자한 君주국가 ] 에 지나지 않는 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들 하나 하나의 가치를 깨닫고,
이제라도 참민주주의를 향해 첫걸음을 내딛어야만 합니다.
지금도 너무 늦었습니다.
둘째 이유
[ 경제부국 실현 ] :
우리 5천만 대한민국 국민, 즉, 국민모임당은 경제부국을 이뤄낼 것입니다.
진정한 경제부국이란,
국가가 부유한 나라가 아니라, 국민이 부유한 나라입니다.
국민이 가난한 경제는 이미 경제로써의 가치조차도 없습니다.
관이 주도하는 경제로는, 대통령 단 한 놈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경제로는,
경제 절대 살아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관치경제하의 경제발전은, 그 억지성으로 인해 이제 한계점을 넘어 터져버렸습니다.
관이 경제를 주도할 수 있다는 발상 그 자체부터가 이미 넌센스에 해당하는, 비현실적 경제관념입니다.
즉, 지금 우리의 경제적 안위는 관의 그 넌센스 정책에 맡겨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 한 사람에 의해 인위적으로 성장한 경제는,
설사 성공한다하더라도 그것 이상의 큰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 희생은 늘 언제나 서민들이 치러야 할 몫으로 돌아고, 늘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반드시입니다, 실제로 반드시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넌센스로부터 시작한 경제가 난센스로 끝나지 않을 리는, 우연이라고 해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 가장 큰 원인은,
경제의 원동력, 경제의 주체, 경제의 시작이 바로 우리 서민들 자신, 우리 4천 5백만명이라는 사실에 있습니다.
비단 경제뿐만 아니라,
그 모든 것의 결정권과 그 이행과 그 책임과 그 댓가를 받는 주체는,
바로 우리 자신들, 우리 4천 5백만명의 서민들입니다.
경제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가볍게 보고, 쉽게 간과해 버리며, 무시해 버리는 위험천만한 시각이 하나 있는데,
그건 민주주의를 우습게 생각한다는 사실입니다.
경제구성의 기본요소 중에서도 가장 기본에 속하는 [민주주의라는 정치시스템]은 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그 모든 것에의 기초입니다.
경제는 민주주의가 잘 돌아갈 때에만 잘 돌아가는 것이고,
민주주의가 잘 돌아가지 않으면, 정치뿐 아니라, 그 모든 분야가 다 엉망으로 엉켜버리게 되 있습니다.
이 증거가 박 정희의 폭력,살인정치로 인한 폐해의 결과물인 지금의 이 어정쩡한 민주주의 시대입니다.
이 자의 강압, 획일적 국가만들기 작업은,
이 나라 국민들의 다양성을 깡그리 말살시켜 버렸고, 우리의 지적능력을 말살시켜 버렸으며,
오늘 날 국가혼란, 가치관 혼란, 획일적 철학, 빈부격차, 부익부빈익빈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국가 잠재력의 저하로 이어지게 되며, 그런 현상이 이미 경제적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미국이 경제강국일 수 있는 이유는 땅떵어리가 넖기 때문이 아니라,
그 국가의 민주주의 완성도 때문이며, 그 국가가 다양성의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두뇌가 우수한 민족으로써 그 자가 이 나라에 철권통치를 하지 않았어도,
가난 따위야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었던 민족이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심각한 착각 하나를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가난의 탈피는 박 정희가 이뤄낸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원천적 두뇌와 미국의 유무형적 원조, 일본배상금 덕분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정의 역시 경제의 절대적 기초구성요소입니다.
경제에뿐 아니라, 민주주의에는 아예 절대적 요소입니다.
애석하게도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모든 것은 기본조차도 되쳐먹어 있지 않은 국가이고, 의식상태가 너무 낙후되어 있어,
경제에 있어 정의가 왜 중요한가라는 설명부분은 설명이 너무 길어지니 제쳐 놓을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에 있어 정의는 대단히 중요한데,
이것을 설명하려면 일단 박정희가 심어논 세뇌된 의식상태부터 반론해 가야하고 현실을 들고 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정의는 모든 것의 기초이며, 국가라는 것에 있어서도, 역시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경제는 그 주체가 우리이고, 우리 4천 5백만명 서민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물건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기초적 사실이자, 진실입니다.
이것을 부정하게 되면 경제는 반드시 파국상황과 직면하게 됩니다.
저들의 사기치는 말과는 달리,
경제가 서민이고, 서민이 경제인 것입니다.
경제, 민주주의, 서민,
이 세가지 존재는,
어느 하나라도 없어서는 성립되지 않는 절대적 상호의존 관계에 있는 존재들입니다.
억눌린, 획일화 된, 수동화된, 사고수준이 저능한, 반민주주의적인, 그런 사람들이 살아가는 반민주주의 국가에서,
서민의 힘이 제대로 발휘되고, 경제가 활성화 되고, 경제가 활성화 되기란 사실 이치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경제는 우리가 사는 이 땅의 기본이 되고,
사실상 우리 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건이므로, 공간적이고, 도형적으로 알기 쉽게 풀어 보겠습니다.
먼저 구조가 제일 중요합니다.
제대로 된 경제구조란,
일직선적이고, 한방향적인, 속도가 중요한 기차 형태가 아니라,
중심을 가지고 확장하는 원의 형태여야만 합니다.
바로 그 원의 구조하에서만 정말로 경제발전이란게 있을 수 있고, 경제의 순리적 순환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경제는 관과 대통령 주도의,
무지몽매하다 못해 그 무식찬란했던 일직선적 [기관차경제] 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차와 속도를 맞추지 못한 대다수의 서민들을 도태시키고, 소외시키고, 희생시켰으며, 짓밢았고,
그런 관의 잘못으로 인한 그 서민피해는 지금껏 수많은 피와 눈물을 이 땅에 뿌렸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를 한의 나라라고까지 합니다.
이 땅의 역사 자체가 그러함에도 불구,
이 관이라는 고관대작 나으리들은 고의적이다라고까지 보일 만큼 무시, 방치, 모르쇠로 일관해 왔습니다.
바로 자기들이 고의로 그렇게 만들어 놓고 말이죠.
이 현실증거 중의 하나가 바로 사법체계, 즉, 법조인들입니다.
여기에서 방관할 수 없는 사실, 우리가 절대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는데,
부정과 부패와 무능력과 이기주의로 점철된 이 관이라는 것들은,
피를 빨아 착취한다는 표현을 써도 될만큼,
서민의 권리와 경제적 이익을 착취해 갔다는 사실입니다.
관의 의지가 그러한데 !!!,
과연 이 나라 국민들이 잘 살수 있을까요 ?
좁은 의미의 부인, 물질적 풍요, 그 풍요나마로라도 잘 살수 있느냐 우리는 그 좁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커녕,
이 땅의 관은 국민을 잘 살게 하자는 의지가 있고 없고의 기초적 의무 자체를 떠나,
잘 산다는 그 개념조차도 이해하고 있지를 못한 사악하다시피 한 자들이 아닌가요 ?
하나의 일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너무 중요한 사실이므로.
이명박 씨의 전대미문 발언은 국민모임이란 단체의 서민들의 가르침을 한자로 정리해 이명박 씨가 다시 발언한 내용이며,
그 전대미문의 내용은 우리가 노무현대통령 2년차때부터 경고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혼합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라고 경고한
내용을 이명박 씨에게 다시 경고해 준 경제자문을 바탕으로 한 발언인 것입니다.
서민들이 시작부터 다가올 경제위기를 지적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역대정권들의 잘못을 아주 그대로 답습하는 저런 덜 떨어진 자들, 이 명박 같은 대통령 단 한사람으로는
경제를 살리고, 기적을 만들어 내는 일이란, 아예 꿈도 못 꿀일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심각한 문제는 !!!
이 기관차 경제의 종착지가 !!!
민생경제 파멸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과거는 지나간 일이니 그렇다 쳐도 !!!
우리의 미래가, 우리 후손이 심각한 인고를 당할 수도 있다는 소리입니다.
세계의 경제기류는 과거의 그 경제기류가 아닙니다.
분명하고 명백하게 변했습니다.
국가간의 도의는커녕 자국경제를 위해서라면,
타국을 침략하는 일, 세계공통의 무역법을 힘으로 무시하고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일등의
오로지 자국 이익만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격적이고 무분별한 경제기류로 명백하게 바뀌엇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이 나라가 경제적 파멸을 맞을 수 있다는 가능성은,
곧 다가올 이 나라의 미래를 생각해 볼 때 심각한 국가 중대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의 경제는 더 이상 대통령 한 개인이 주도하는 그런 무식 찬란한 관치경제, 기관차 경제가 아닌,
원의 경제구조로 하루속히 급전환 되어 이런 경제파멸을 미리 막아야만 할 것입니다.
그래야 서민들이 또 다시 희생되지 않고, 그래야 서민들의 감춰진 저력과 능력이 발휘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경제적 순리를 무시하고 정책과 세상이 흐른 것의 결과가 바로,
오늘의 이 민생경제 파탄입니다.
이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유해 지려면,
역시 또,
민이 스스로 일어서고 홀로 서, 스스로 이 땅의 주인이 되고, 스스로 자신의 자리를 되찾아야만 합니다.
셋째 이유
[ 강대국 실현 ] :
우리는 강대국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가 왜 강대국이 되어야만 하느냐, 에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지리적 위치 하나의 이유만 짚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리위치 특성으로 인해 중도적 외교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를 지켜내기 위해, 반드시 싸움에 휘말릴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상황입니다.
열강이 되지 못하면, 약소국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우리는 일제강점기 30년의 수모도 부족해서,
이지스함을 몰고 독도를 쳐들어오는, 왜민족의 단군민족 재 침략을 또 다시 허용했습니다.
왜민족 따위에게 심심하면 모욕적 발언을 얻어듣고, 심심하면 주권 침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란 작자까지도 자국의 땅을 타국이 요구하는 황당무계한 일이 있을 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라는 황당무계한 답을 적국에 해대는 것을 볼 때도,
우리의 국가철학은 다른 모든 사안과 마찬가지로 형편없는 수준까지 와버린 것이 명백합니다.
지금 우리가 강대국이 되자,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존을 위해서는 반드시 강대국이 되어야 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넷째 이유
[ 직접정치제 실현] :
우리 국민모임은,
직접정치제야말로 나라를 살릴 막강한 무기이므로, 이를위해 정치제도의 근본적 변경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직접정치제가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 수 있는 핵심적 이유는,
나라 전체가 어느 한 개인의 영향력 또는 억압으로부터 벗어나 국민들 각자의 능력을 살려낼수가 있다라는 사실에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한국 정치의 모순과 악순환과 역겨운 퇴폐성과 [목아지기부스]를 이제는 그만 격멸시키고,
근본적으로 고쳐내 사회발전, 정치발전을 이뤄낼 방법을 이젠 찾아내고 추진해야만 합니다.
사리사욕을 가진 자, 무능력한 자, 의지가 없는 자, 되먹지 못한 자, 부도덕 한 자들이 정치권에 진입하는 일부터
일단 근본적으로 차단시켜야 합니다.
이 대한민국의 상황은 유럽이나 미국 등의 국가에서는 있을수도 없는 정치인들이 버젓이 정치권에 진입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미국으로부터 못되고 되먹지 못한 열등한 것들만 배워와서 실시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치인이라는 자리는,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버리는 그런 자들이 앉아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
지금 또는 과거의 이런 개 같은 작자들이 앉아있을 자리는 결코 아닙니다.
정치라는 직업의 자리를 벼슬자리로 인식하는 잘못된 풍토,
근엄하고 존중받아야 할 자로써 인식하는 잘못된 풍토,
명예가 있는 자리로 인식하는 잘못된 풍토,
부를 얻는 자리로 인식하는 잘못된 풍토를,
남을 위해 봉사하는 소박한 직업으로써 존경받는 자리로 인식하고 바꿔가야만 합니다.
이런 풍토들을 고쳐 냄으로써,
다시는 이런 버러지들이 정치계에 진입할수 없도록 정치구조 자체를 바꿔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한 두 사람에 의해 온 국민이 속으며 기만을 당하고,
그 한두 사람에게 온 국민이 물리적, 정신적, 재산적 폭행을 당하고,
주.둥.아.리.로는 민주주의 외치고, 주먹으로는 이 나라 서민들에게 수시로 폭력을 행사하는 싹아지 없는 대통령제로써는,
이건희 한 개인의 불의가, 50,000,000 인의 정의와 대결해도 끄떡없는 이런 대통령제로써는,
뒷돈 쳐먹고 법을 집행하고, 귀차니즘, 모가지 기부스하고 법집행 하는 법조인들, 검사, 판사, 경찰, 썩어빠진 공직자들로써는,
남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허구 헌 날 외화를 해외로 빼돌리고 있는 이 나라 상류층들로써는,
온 국민이 옳지 않다 고쳐라 고쳐라 하는데도 대통령 단 한 놈의 아집으로 옳지 못함이 강행되는
이 사기성 민주주의 제도로써는,
민주주의도, 경제도, 바른세상도,
결코 이루어질수가 없습니다.
설사, 운이 좋아 잠시 바른 민주주의가 실시되어 잠시 바른 세상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정치제도 자체의 결함으로 인해 세상은 또 다시 한순간에 모순의 함정에 빠져 버립니다.
이 나라의 서민인 우리 모두는, 이미 이 사실을 지긋지긋하게 겪고 경험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모릅니다.
이제 우리 각자각자가 정치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이런 자들을 더 이상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개인은 오판하지만, 대중은 오판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직접정치제입니다.
직접정치제는 국민모임의 민주주의, 경제부국, 강대국의 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
그 기초가 되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정치제도이며, 가장 적합한 제도인 것입니다.
경제와 민주주의와 서민은 따로 떼어놓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직접정치제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최종 도착지이며,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정치제도 중 가장 효율적이고,
민주주의, 경제부국, 강대국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는 것을 우리들은 이제 깨달아야만 합니다.
과거와는 시대가 명백하게 달라졌습니다, 과거세상의 잣대로 현재와 미래를 재단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
아울러,
현재 직접정치제를 택하고 있는 지구상의 모든 국가들은 경제부국, 강대국에 속해있다는 사실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극히 일부분이지만, 직접정치제는 실시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네티즌들의 여론과 혜안이 정치권에 극히나마 소량 반영되고 있다는 건,
그 작은 예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이 지극히 일부가 전부가 되어야만 합니다.
하나의 개인은 오판하지만 다수는 절대 오판하지 않는 원리 때문입니다.
직접정치제는 인터넷, 통신, 전자의 발달로 인해 결코 꿈이 아닙니다.
꿈이 꿈으로 끝나 버리는 것은,
지레 겁먹고, 손가락 하나 까딱도 하지않고, 그걸 꿈이라고만 치부하며,
시작도 하지 않은 일에 미리 좌절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직접정치제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제도가 아니라,
이 나라가 살기 위해 꼭 이루어 내야할,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다섯째 이유
[합리주의로의 이념진화] :
민주주의를 넘어 합리주의로의 이념진화 실현.
아직도 이 나라는 원시적 개념인, 좌우 구시대적 이념의 대립으로,
나라가 수시로 좌초되는 망국에 가까운 단세포적 국가역사가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세상은 첨단으로 돌아가고, 시대가 벌써 21세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이 나라는 아직도 부정과 불의와 되먹지 못한 기득권들이 승리하는,
되먹지 못한 원시적 행태와 원시적 구조에서 전혀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파고 들어가 봐도 사회구석구석, 골고루고루, 두루두루, 도무지 썩지 않고 개판이 아닌 구석이 없습니다.
어린애가 봐도 옳지 못한 원시적 정치행태, 공직자 행태, 상류층 행태들이,
4천 5백만 대한민국 서민이 눈 똥그랗게 뜨고 지켜보고 있음에도 불구,
우리 서민들이 마치 있지도 않은 존재인마냥, 때려죽일 악행들이 버젓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정치하는 개자식님들께서는 이런 현실에서 겨우 한다는 짓거리가
너무도 고매하신 그 당파싸움 뿐입니다.
우리 서민들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의 개소리에 멋도 모르고 휩쓸리는 우리 서민들도, 부지기수가 그런 자들을 무조건적으로 지지및 옹립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무지한 서민들을 일명 정치시다바리라고 부르며,
실상은 우리 대다수 서민들도, 정치시다바리라는 자들과 정치시각 측면에서는 크게 다르지가 않습니다.
당하고 당하고 또 당하다 못해,
그 놈이 그 놈이다라는 말이 이젠 공공연하고 명백한 상식이 되버린 지금 ,
현존하는 정치제와 정치인들로는,
정상적이고 올바른 세상이란 절대 영원히 요원한 일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이제야말로 깨닫고,
인식하고, 각성하고 고쳐내고, 이제는 바꿔내야만 합니다.
타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나, 당신 ! 그리고 우리 모두가 살기 위해서 말입니다 !!!
정치,법률,공직,경제,복지, 사회의 이 나라 전반에 걸쳐 일어나는 이 끝없는 악순환은,
서민권력이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이없게도 이런 세상은 결국 우리 서민들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내 일 아니로쇠 이런 [무관심]으로써 말입니다.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인데, 어이없게도 우리가 그 부정한 권력에 동조해 주는 격입니다.
일단 우리 서민들이 저들에게 맡겨놓은 실제적 힘, 권력부터 도로 찾아와야 합니다.
지금 이 나라는 힘이 지배하는 세상이니,
도둑맞은 우리의 힘을 도로 찾아오려면, 우리 역시 힘이란 걸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힘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힘 뿐이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물건 역시 우리들의 힘 뿐인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권력을 되찾아 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절대 아닙니다.
정치인들은 그저 우리가 세워놓은 허수아비일 뿐이며, 실제적인 물리적 힘은 우리 4천 5백만명에 여전히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제도이며,
정치인과 제도라는 물건은 결국 우리 국민들이 필요해서 만들어 낸, 우리들의 물건이고 허상일 뿐인 겁니다.
4천 5백만명이 한 한번만 뭉쳐서 단 한번만 움직여도, 세상 모든 건 단 한순간에 뒤집어 엎어지고 급변이 찾아옵니다.
우리는 이 쉬운 걸 단 한번도 하지 않아서,
있지도 않은 존재인 제도라는 허상과 정치인들로부터 삶이 피곤해지는 피해를 끝없이 무한반복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 개인이 조금씩만이라도 한걸음 앞으로 나서기 시작할 때,
정치인들이 가진 그 패악적 힘은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고,
세상이 단 한 순간에, 너무도 쉽게 변해가는 모습을, 우리는 이제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모임은 이념집단이 아니며, 이제 더는 못견디겠다고 모인 너 나 그리고 우리 자신들,
서민들이 주인인 그냥 우리 서민들의 모임입니다.
굳이 이념이 있다면, 그건 합리주의가 될 것입니다.
지금의 패악적이고 모자른 현실과는 너무나 큰 격차가 나는 이념이지만,
이제 이념도 조금씩 정상적인 수준으로 진화를 시켜가야 합니다.
현존하는 지구상 모든 정치제도들의 모순, 존재하는 이념들의 모순을 볼 때도,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합리주의는 무슨 거창한 이념이 아니라,
아주 당연한 우리의 생활이치, 사람 살아가는 이치, 서민들의 이치, 자연의 이치인, 즉,
우리 모두의 상식이라고 할 것입니다.
열 개에서 다섯 개를 빼면 다섯 개여야 합니다.
네 개도 세 개도 두 개도 한 개도 아닌,
열한 개도 열두 개도 백 개 천 개도,
마이너스도 플러스도 아닌,
그 다섯 개여야만 합니다.
누군가 다섯 개를 받아야 하는 데, 그 누군가가 그에게 다섯 개를 뺏어갔다면,
시간이 지나 그 부당함이 밝혀졌다면,
빼앗아 간 그 사람은 뺏긴 사람에게 다섯 개를 되돌려 줘야 하는 것입니다,가 아니라...
그 두배인 열 개를 빼앗긴 사람에게 도로 돌려 줘야 합니다.
빼앗긴 자가 그로 인해 잃어버린 기회, 그로 인해 겪은 고통, 그로 인해 파장된 불행 등은
그 무엇으로도 복구시켜 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일의 발생은 빼앗은 자로부터 시작된 일이며,
그 자의 행위가 없었다면 그런 일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치이며, 이것이 바로 계산이며, 이것이 바로 공평이고 평등이며,
이 처벌과정과 보상과정에서 나타나는 이치계산을,
이런 것들을 바로 합리주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이 나라의 정치권과 상류층, 공직자들은, 우리 서민들을 대상으로
자신들 필요한 대로 철학(이념)과 법을 속임 및 강압 및 시행하고 있습니다.
부는 부를 낳고, 가난은 가난을 낳으며,
부는 수혜를 받고, 가난한 자들은 오히려 착취를 당합니다.
더구나 지금 이 나라에 존재하는 부는, 상당한 경우에 있어 거의 악에 가깝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우리 서민들에게,
열 개 빼기 다섯 개는 내 맘대로야 라는 방식을 강요하고, 또 적용시켜 왔으며,
지금도 우리는 실제로 이런 형편없는 법의 지배하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우리 서민들에게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우리가 그간 쌓았던 우리의 재산에 인플레를 적용시키는 행위 또한
이 악법들의 그 한 폐혜라고 할 것입니다.
지금 나열하는 이런 사실들은 어떤 목적을 위해서 하는 거짓이 아니라,
그대로 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의 현실이며, 사실이고, 진실이고, 우리들 삶의 모습입니다.
이런 터무니 없는 세상을 벗어나, 우리는 이제 합리적은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겁니다.
더 이상 속고 기만 당해서는 안 됩니다.
열 개 빼기 다섯 개는 반드시 다섯 개여야만 하며,
설사 현실적으로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다 하더라도,
그게 가장 우선되야할 기본적 이치이며, 궁극적으로 그런 세상을 추구해 가야 합니다.
우선은 경제살리기와 직접정치제가 시급할 것입니다.
인륜과 천륜이 통하는 세상, 상식이 통하는 세상, 공정한 세상, 인과적 세상,
일한만큼 잘 살수 있는 세상, 기회가 공정한 세상, 옳고 그름이 분명한 세상,
당연함이 살아있는,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 사람으로써 살아갈수 있는 그런 세상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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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순수서민세력인 국민모임 설립취지문이었습니다.
참고로 이 설립문의 내용은 이미 이명박이란 자에게 모두 알려 줬었던 내용들입니다.
이제 이 나라의 모든 것은,
우리 서민의 손에 의해 바뀌어지고,
진정한 발전과 변화를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모임의 서민들은 이 나라의 유일한 희망은 바로 우리 자신들 뿐이라는 사실을,
기득권층, 선두층에 나서서 설치는 자들을 수없이 겪어보며 처절할만큼이나 깨달았습니다.
이 나라는 우리 손으로 직접 바꿔야만 합니다, 바꾸지 않는 세상은 결코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절대 이 명박이나 차후 나올 대통령, 그 잘나빠진 어느 한 개인 놈에 의해서는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서민들이 스스로 나설 때,
오로지 그 때에만 나라가 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나라 발전은, 그 나라 국민수준만큼만 이루어집니다.
서민들의 모임인 국민모임의 이 작은 시작이,
이 나라를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 모습을 우리는 이제 스스로 겪고 스스로 보게 될 것입니다.
전세계가 우리의 뒤를 따르게 될 것입니다, 이 모임의 성격이 정답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이런 경제위기, 경제악순환, 정치악순환, 사회악은, 이제 고쳐지게 될 것입니다.
4천 5백만명이 일어서면 고쳐지지 않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