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준비해온 단추<버튼>으로 접는 오토 삼단봉이 드디어 나왔네요
3년전부터 계속 준비를 해오고 품질 검증에 또 검증..테스트를 해오던 오토삼단봉을
드디어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제품을 출시할때 검증을 하고 또 검증을 하고 출시를 합니다
무허가 신형 가스총도 출시는 작년 봄이었습니다만 사실은 2016년부터 1년넘게 준비를 해오다가
2017년 봄에 출시를 하게 된것 입니다
버튼<단추>로 접는 오토 신형 삼단봉도 실제로는 3년전부터 차근 차근 진행을 해오다가
이제 제품 품질이나 성능에 완전한 보장이 되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삼단봉들이 땅바닥에 내리쳐서 찍어서 접는 형태인데 이번에 나온 신형 삼단봉은
손잡이 아래의 버튼을 누르면서 쉽게 접을수 있는 최신형으로 편리하게 펴고 접을수 있는 구조네요
독일에서 처음만든 오토삼단봉입니다..거의 지금으로 부터 7-8년 가까이 된듯 합니다
처음 오토식을 개발했는데 최초의 기술력은 인정해야 하는데 가격이 우리돈으로 40만원 이나 하는
엄청난 터무니 없는 금액에..격투용 소모품이라고 하는 삼단봉의 목적에 부합하지가 않지요
펼친후에도 덜그럭 거리는 유격이 있습니다...
그후에 미국에서 따라해서 약간 틀리게 해서 출시했는데 펼친후에 삼단봉 마디들이
덜그럭 거리면서 움직이는것을 좀더 잡아서 20만원정도에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한 덜그럭 거림..펼친후 삼단봉 두번째 세번째 마디를 움직여보면 덜그럭 거리면서
움직이는 유격이 있네요..가격도 20만원이면 격투용 소모품..격투시 파손되면 버리는 목적인
삼단봉으로써의 가치와 가격이 너무 차이가 심해서 역시 문제가 많다고 알려진 삼단봉입니다
왼쪽이 가벼운 두랄루민으로 52센치 320그램 내외정도 이고 세계에서 가장 단단한 두랄루민 재질이며
오른쪽이 묵직한 강철 삼단봉으로 52센치 520그램 내외정도 네요..역시 세계에서 가장 단단한
미국산 고탄소강 원료로 만들어 졌습니다..
왼쪽 두랄루민 삼단봉의 손잡이 아래는 왜 원이 크냐고 생각이 드실수 있습니다만
그건 삼단봉이 놓치지 않도록 달아놓은 피탈방지캡이네요
접을때 누르는 정교한 버튼
처음 출시한 독일제 삼단봉의 덜그럭 거리는 유격을 잡았고 추후에 미국에서
출시한 오토삼단봉 역시 덜그럭거림을 마지막 최종으로 교정해서 출시한 신형 오토삼단봉은
잡아서 펼친후에도 유격이 거의 없습니다..덜그럭 거리면서 흔들면 소리도 나는 독일제와 미국제를
더 넘어서서 만든 제품으로 기존의 삼단봉들이 접을때 끝의 구슬처럼 생긴 팁부위를 땅에대고
여러번 찍어서 접어야 했던 단점을..버튼으로 쉽게 접도록 하였습니다..
상대방과 격투시에 땅에대고 찍어서 접고 그현장을 떠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서
삼단봉을 접을 여유가 없을 경우 펼친 상태로 삼단봉을 들고 도망쳐야 했던 과거의
기존의 삼단봉들과 달리 신형삼단봉은 격투후에 손잡이 아래의 버튼을 누르면서 쉽게 세마디를
접고 그 현장을 탈출할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네요
처음 오토 삼단봉을 만든 독일제 40만원이나 받았고 그후에 좀더 낮췄다는 미국제 20만원 짜리가 나왔고
더 금액파괴를 해서 이 신형 오토 삼단봉이 일반인들에게는 12만9천원에 하고 카페 회원분들은
5만9천원에 드리도록 하였습니다..
추후에 카페 회원분들이 원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하셨다고 생각이 들면
가격이 일반인에게 주는 가격인 12만9천원에 비슷하게 조정할 계획 입니다..
이제 전세계 그 어떤 나라도..그어떤 기술력을 동원해도 더 이상 나은것을 만들수가 없는
삼단봉의 마지막 최종 럭셔리 판입니다..
기존의 땅에대고 찍어서 접었던 마찰식 삼단봉 탄소강 단단한 재질의 삼단봉이
차로하자면 1억짜리 벤츠S 클래스 라면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오토삼단봉은 8억짜리 마이바흐 차량 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더이상 그어떤 나라에서도 그 어떤 기술력으로도 더이상의 삼단봉은 나올수가 없네요
정식 한국 지사의 개념으로 수입한곳이 한곳도 없었고 2-3개씩 또는 3-4개씩 들여와서 파는
보따리상들이 있었는데 보따리 상들 가격이 13-17만원 이었지만 우리 카페 회원분들만
미친 금액인 5만9천원에 드리도록 제조공장및 본사와 협의를 하였습니다.
어떤 보따리상들처럼 2-3명...4-5명이 모이면 몇주후에 보내준다는 보따리 상이 아니라
카페는 정식 한국 지사 개념으로 수백개씩 들여와서 정식으로 파는 정식 지사 입니다
두랄루민 1개.강철1개 해서 상황에 따라서 어떤날은 가벼운것을 소지하고
어떤날은 묵직한 강철재질로 소지하고 해도 좋을듯 합니다.
우선 선 주문하신분들 100개에 한해서 1개당 5만9천원에 드리고 100개가 소진되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일반인에게 주는 12만9천원에 근접하게 되니 12만8천원이 되기 이전에
1개당 5만9천원에 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출처: daum 카페 가스총 가진 사람들의 모임
http://cafe.daum.net/gasss/T8R/8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