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하여 요셉은 성결한 삶을 살고 연단을 받고 고난을 받은 이후에 거의 완전한 성결에 의하여 시대가 거부할 수 없는 당대 최고의 영성가 지성가 경제전문가로 구체적으로 부를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무엇으로 정의할 수 있겠는가?
성령세례와 거룩한 성결이 동시에 이루어진 완벽한 하나님의 사람
오늘날 특히 한국교회는 요셉의 시대처럼 요셉의 등장을 갈구한다. 무너진 구원 부르짖는 이스라엘의 절규가 오늘날 한국교회의 시대상이 아닐까 싶다.
한국교회에 내노라하는 맘모스 교회가 천지에 늘려있지만 이들을 아우르는 요셉상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흠도 점도 없는 리더쉽의 상실로 말미암아 한국교회는 모든 문제점을 노출시키고 있다. 이런 시점에 국가와 교회에 이런 인물을 강력히 요청하는 흐름이 도래하고 있다.
지도자에 대한 신뢰성 상실과 부재로 말미암아 한국은 혼돈에 빠져 있다. 가시적인 홍보로 국가와 교회는 겉치레의 수고와 곤욕에 빠져있다. 정말 14년이상을 통치한 요셉의 시대는 진정한 리더쉽으로 인하여 즉 다스림의 온전함으로 인하여 모든 혼돈에서 구원받을 수 있었다.
곧 한국이라는 국가와 교회 그리고 세계교회에도 이런 리더쉽이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하나님의 선교에 가장 필요한 리더쉽이 바로 이런 리더쉽이다.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 곧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한 사람 거룩한 신부,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사람 아가서에 나타나는 거룩한 입맞춤을 할 수 있는 사람, 말라기 3장에 나타나는 7번 연단된 사람, 임재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사역, 예수님처럼 명령으로 죽게 된 자를 살리시는 능력 가지않고고 말씀으로 선포함으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요셉처럼 14년을 예측할 수 있는 비젼의 사람 꿈의 사람 환상의 사람 그리고 그것이 실재처럼 믿는 사람 이런 사람을 가끔 우리는 돈키호테라고 명명할 때도 있다.
숨겨진 사람 요셉이 점점 등장하고 있다. 이미 등장하여 세상에 노출된 분들은 요셉일까?
통일한국 선교한국 세계선교의 대추수에 한국의 리더쉽에 이런 인물을 강력히 요청되고 있다. 국가와 교회에 전세계가 주목하는 리더쉽이 회복 신부세대, 빛의 세대,광야에서 연단을 거친 세대가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국가와 교회는 어둠가운데 원래 빛이 있으라 하신 그분의 명령처럼 오늘도 빛되신 주님께서 세상의 빛으로 너희 빛을 비추라고 명하신 것처럼, 21세기 한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영광의 세대가 도래하고 있다. 국가는 국가대로 교회는 교회대로 세상의 빛으로 준비되고 있다.
어쩌면 수년내에 하박국의 요청처럼, 한국교회가 80년대 요청한 것보다 상상을 초월하는 영광의 미래가 도래할 지 모른다.
지금은 해법이 없는 것처럼 국가와 교회는 파탄난 것처럼 어둠의 그림자가 길게 그리워졌다.
그러나 순결한 신부 순교하길 기뻐하는 세대를 준비시키고 있다.어둠가운데 빛을 비추신 하나님 흑암중에 앉아있는 백성들에게 오신 예수님 오늘 성령세례로 인하여 세상을 다스리시는 그 권위와 권세가 도래하고 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