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돌아보면
씨앗이 떨어져 싹이나고 성장을 하게됩니다.
성장이 왕성한 시기에 꽃이 피고 수정을 하여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지요.
그중에도 건실한 열매는 다시 떨어져 다음 생을 이어 가는 것이지요.
건실하지 않거나 꽃은피나 수정을 하지못하면
그냥 썩어 없어지고 소멸되어버리는 것이지요.
그게 대 자연의 질서이겠지요.
사람 또한 그렇지요.
부모를 통해서 육신을 얻고 성장을 하고
성장이 왕성한 시기에 결혼을 하고 자식을 키우고
그자식을 통해서 다음 세상을 기약을하고.....
그러니 육신은 완성을 위한 도구이지요.
그육신이 도구인줄 모르고
그육신 속에 자존심을 넣어서
그자존심이 육신이고 자신인줄 알고 있으니....
도와 깨달음 또한 별반 다른 것이 없는데....
애닯고 한심하지 않는가?
천화를 하고 완성을 하는 것
그것은 의무 이자 사명이요,
인간의 존엄성인 것이지요.
그외 모든 것은 쓸데없는 그 자존심인것이지요.
방해하는 장애물인 것이지요.
그러면 결혼을 하지않으면 ?
영적으로 아무리 성장을 한들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완성의 기운이 생성이 되지 않았으니 수천 수만생을 기도 한들 아무 소용이 없어요.
결혼을 했으나 자식이없으면 ?
인명은 재천이니 기회는 주어지겠지요.
재차 시도를 할수있는 기회말입니다.
인위적으로 조정(불임을 하기위한)을 했을때는
쾌락을 좇았으니 기회는 없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완성의 시기를 접하지 못한 조상 선조분들은
어떻게 완성을 할수가 있을까?
그것은 후손 지금이시기에 살고있는 사람을 통해서
기회가 주어집니다.
후손 한명이 완성을 하게되면
조상 선조 모든분들이 다같이 함께 완성이 되어지는 것이지요.
친가, 외가, 처가, 여자분들은 시가, 친가, 외가 가 모두 함께 완성이 되는 것이 지요.
우주 만물은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않는 것이나 모두가
그 질서 속에서 조화와 화합과 평화가 있는것이지요.
그게 곧 완성이지요.
완성을 하지않고 아무리 완성의 경험을 책으로 읽고
정보를 채운들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 되지요.
완성은 말로써 표현을 할수가 없는 것이지요.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자연의 완성이란 정말로 미묘하지요,충실한 열매는 시았을 낳코 영원한종족을 만이,보존하며,,,,,,,
인간사란 만물의 영장으로 높은 하늘에뜻과 널은 땅의 뜻에 딸아 사람의 근본 정성를 드려선대
조상님위한 신심을 다하여 살기를바람일 것이다, 무궁조화주님게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