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동기들 얼굴보고 술한잔하니 참 좋았다.
올엔만에 훈련소 이야기며 살아온 이야기들 기끔씩이지만 늘 그리운 만남이 좋구나.
멀리 전남 화순에서 ,속초,파주에서 찿아와준 동기들 고맙고 또 보자.
임시 모임에서 잠깐 회의를 통해 3월까지 회비를 납부한 동기들(19명) 위주로 동기회 모임을 이끌어 가기로
결의를 받으니 뜻있는 동기들은 총무에게 회비 납부 부탁한다.
참석자-----문상현 회장, 정영권 총무, 변기석 감사.이재원,신정식,장재용,양영기--고생들했다.
첫댓글 미안타...
나도미안타
미안해 하지 마라~
군번 느린 재원아 우린 땅개가 아니여 그쟈.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