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럴싸 한데~??

증권투자

우리는 맨 처음 HTS를 접하면 알 수 없는 여러가지 화면에 어려워한다.

그러다 차츰 HTS가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단타매매를 시작하게 되는데

컴퓨터 앞에서 밤을 지세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이러한 잦은 매매는 손실로 이어지게 되며

결국 좌절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술과 담배로 시간을 낭비한다.

처음 주식을 시작할때는 많은 돈을 벌 것 같았으나

지금은 구걸이라도 하거나

노숙자가된 마음일 것이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공부한다면

원금회복의 기회가 있겠지만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한다면 더 추락할 수 밖에 없다.

개인들이 단기매매로 손실보는 이유는 간단한데

마이크타이슨과의 권투시합,

타이거우즈와의 골프시합을 생각해보면 된다.

 

과연 당신은 이길 수 있겠는가?

단기매매매는 이렇듯 주식베테랑들과의 전투이다.

아직 단기매매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주식매매를 한다면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이며

물타기를 하면 할수록

목만 더 마르고

갈증을 견딜수 없다

욕만 나오겠되며

 토론 게시판에 하수들이 많이 하는

야~!이~? 개대끼야

천천히 늪으로 빠져드는 것이다.

주식에 특별한 비법은 없다.

아무리 들여다봐도

보이지 않는다.

이런 것이 주식이다.

그렇다면 주식으로 성공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앞이 안보이는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위해서는

우선 시간을 우리편으로 만들어야한다.

 

 

시간을 가지고 느긋하게 매매한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가 있다.

"10년간 보유할 주식이 아니면 10분도 보유하지않는다" -워렌버핏-

  

                                    다음 항상 좋은 기업을 찾기 위해 공부해야한다.

주식이란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개념이다.

내가 평생을 소유할만한 조강지처같은 종목을 찾는다면

지금 당장 가슴조리며 투자할 이유가 있을까?

지금이라도 좋은 기업에 장기적인 투자를 한다면

웃는 얼굴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밥 커비(Bob Kirby)는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이
최고의 주식 매니저로 부른 전설적인 투자자였다.
그런 그도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여타 액티브(active) 매니저와 별 다름이 없었다.
그는 약 10년 동안 한 부유한 부부에게 주식 투자를 자문하며
그 부부의 주식계좌를 관리해 주고 있었다.
이때 그는 부인 명의의 주식계좌에서 남편과 의논하며 주식을 사고 팔았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죽게 되어 부인이 남편의 재산을 상속받게 됐다

그런데~
죽은 남편의 은행금고에서 찾은 주식이…'160배 대박'
[행동재무학]<48>‘커피캔 포트폴리오’ "주식은 오래묻어 둬야"

"10년간 보유할 주식이 아니면


10분도 보유하지않는다"


-워렌버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