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옵는 "여운일 목사님~!!
그동안~고희의 나이를 맞도록~!!운동으로 한"우물"만이 모르고 집념해온 이 죄인이~감히~!!
성경속에 진리의 "말씀"을 서두에 첫제목으로 함에 감히~!!
죄송하고 부족함에 양심을 고백하면서 몇자~목사님께 올립니다~!!
지난날~1960년대 처음으로 우리들~청운의 뜻을 품고 풍진세상을 향해서
배움의 젋은~학창시절 이었지요~?? 그 당시에 나에게는 운동에 스승님이신
"이동구관장님"의 소개로 우리들은"만남의 인연"임을 기억 합니다~!!아마도~??
"논산"이라는 향우애의 선후배로 인연을 맺으신 무술의 일인자였던 이동구관장님과
여운일 목사님(그 당시는 학생의 신분)의 선후배의 교제로 저 또한 목사님과의 "인연임"을
더듬어봅니다~!! 우리의 무술 이름도 《호신도》이름하에 지방공연(시범대회)들을~
여 목사님의 안내로 "논산' 부여, 강경, 그리고 김제 등을 순회공연시범으로
우리들의 시범 단들과 함께하였던~ 여자 프로레슬러 들과도 추억들이 밝아오는 듯하군요~!!
ㅎㅎㅎ
특별히 지금도 기억에 새로운 것은 나의 스승님이신 "이동구관장님"께서
논산 시청 실내체육관 첫~시범대회 식전인사말씀도 여운일 목사님의 멋진~글귀로
초안 작성된 인사말씀의 내용들~~
《이곳 "논산평야가 누렇게 황금의 물결로 물들인 풍요로운 곡창지대로
살기 좋은 내 고향"논산"향토에서 우리의 "호신도 "와 여자 프로레스링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서 대단히 기쁜 마음과 영광됨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멋진 인사말씀도 추억 속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 당시에도 우리 운동하는 머리속에 "주변"들로는 감히~!!
관중들을 사로잡을 만한~언변이나 지혜와는 거리들이 먼~오직 운동으로만이
점철 되였음은 어제와 오늘에 일들이 아님을 진정~고백함의 말입니다~!!ㅎㅎㅎ
그 이후에 강산들이 5번에 변한다는 세월들을 뒤로하고 우리들의 "만남(2017년)"은
만세전부터서의 우리 "하나님"께서의 계획하신 청사진에 "사명과 지상 명령"임을 절감합니다~!!
그 당시에 한 학생은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목회자"로 세계를 누비며 우리 주님의 명령인
"너희는 사마리아와 이 세상~땅 끝까지~내~증인이 되어라~!!“
사명을 받게 하시어~전 세계를 다니시며~~선교의 사명을 지키게 하셨고
또한 ~이소인에겐~운동을 통해서 우리 종주국운동을 통해서 "인성"에 명령을 받아
현재까지에 "고진감래" 에 깊은 뜻하심을 이즈음 뒤늦게 ~!!
목사님을 또다시 뵈 온 이후에 "무지에 마음과 머리"를 깨우침으로서
회개의 눈물 또한 흘려봅니다~~!!
보내주신~ "여소영 통역관"의 모습들을 말로만 들어오던 그 여사님의 거룩하시고 귀하신 모습들을
동영상을 통해서 뵈올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여사님도 "여 목사님"의 따님이심에 더욱~!!
관심과 정신집중 함으로 TV 시청의 당연 함은 물론이고요~!!
이렇게 한 가정의 훌륭하신~!! 부모님들로 부터 "가정교육"~~마치~??
한집을 세워 지을 때~!! Foundation(기초공사)를
"반석위에 아니면 모래위에 짓느냐에 따라~!! 창수에도 모진 비바람에도 쓰러짐이 없이
굳건하게 견디어 낼 수가 있는 진리에 성경말씀을 기억하게 하여주심에
또 하나의 무지를 깨우쳐보면서 ~~??
이곳의. 즉~어제(1월22일, 월)에 거행된 승단심사를 성황리에 맞추었음에 몇 장의 사진들과
난필로 전해드리는 "사연"들을 부끄러움으로 올립니다~!!ㅎㅎㅎ
어제의 우리체육관의 승단심사자 들을 향한 행사는 우리들 이 세상을 태어난~생일만큼의
잊지 못하는 유단자의 검정 띠(Black-Belt)를 관원들에 허리에 매어주는
명실 공히 "유단자"의 실력과 그동안 무술(합기도)속에"인성"을 통하여 습득하여지는
예의범절( Manner,Endurance,Respect,Sportmanship,etc)“그리고
"경청"함에 태도들~이 백%에 근접한 관원들에게 수여되는 그곳엔~각반 (Class)마다~
구별되고 있지요 즉~어린이 반, 학생 반, 그리고 어른 반으로 분류를 하고 있는데 ~
오늘은 어린 이반(3살1/2, 4살짜리~12살까지)의 모습들을 간단하게 묘사를 하겠습니다~!!
그렇게 어린 관원들3살짜리도 4살짜리들을 엄마의 젖먹이를 졸업한 애기들의
손목들을 잡고 체육관에 "입문"을 시킵니다~!! 사실~갓난 어린이들의 마음들~~
마치~??먹던 쵸코렛과 같지요, 아니면~?? 갖고 놀던 장난감(Toys)과도 같음을 말입니다~!!
심지어는 우리의 무술 속에 "인성"을 가르침은~동양예의지국에 예의범절들은
그 어린관원들에게도"엄하게 교육"은 예외가 없습니다~!!
일예를 든다면~?? 매일저녁~수련시간을 맞춰서 어린 그들에 자녀들을 본 체육관 앞에서
내려주는 모습을 우리 사범들이 체육관 안에서 일일이 체크를 한답니다~!!
그들 부모의 차량에서 내리면서 차문을 닫기 전에 부모에게 향하여 정중히 차렷 자세로
인사를 가르친 대로 행동으로 습관들이 될 때까지~??
즉~Thank you~for the ride~!!Mom &dad. 엄마, 아빠~운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면서 거수경례로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합니다~!!
이렇게 어린 3살~4살짜리의 어린 관원들에게 기초예의를 가르친답니다~!!
만약에 잊을 시엔~?? 할 수 있을 때까지의 인내로 교육시킴이
그들에게 예의를 지킴을 우선으로 제일로 가까운 그들의 부모들께 행함부터서
체육관 "인성"예의를 말입니다~!!ㅎㅎㅎ 어떤 때는 그 어린관원들이 화장실엘 미처
가지를 못해서 체육관 다다미(Met) 메트에 실례들은 하곤 한답니다~!!
아니면~몇 달도 안 되어 ~실증들로 도중에 그만 두려는 어린관원들과 부모사이에
"싸움"들로 정신들이 빠지기도 하고요~~!! 이러한 혹한의 인내와 역경들을
보통 6년~10년을 거친 오늘에 승단심사들은 보통10살에서 12살이 되어오는 "Teenage"의
청소년의 늠늠한 모습으로 허리엔 "검정띠(Black-Belt)"를 메었고
그 많은 부모들 앞에서 관장의 지시에 따라서 특 기술들을 시범께 합니다~!!
이 모습들을 보고선~! !어느 부모들은 눈시울까지 적시곤 한답니다~!!
내~ 슬하에서 엊그제처럼~?? 연약하게 젖먹이들이 어느새~??
딱딱한 식물들을 먹으며 성장한 "보람"들~~ .. 이 세상 어느 부모들인들~!!
절감으로 느껴지질 않는 부모들이 어데 있을까요~~??
이렇게 허리엔 검정 띠를 매어주고 그동안 준비한 "단증, 자격증,
소형(ID-Card) 신분 단증들을 수여하고 그들의 부모(엄마,아빠)들을 앞에 나오게 하여
그들 부모에게 "큰절"을 하게 합니다~!!
"그동안 엄마, 아빠의 사랑과 뒷 밭침에 감사의 말을 정확하게 전달하게 한답니다~!!
어린~3~4살짜리에게 너의 엄마와 아빠는 얼마나~??
너를 사랑하느냐~??고 어느 누가 묻는다 해도 우리관원들은 하나같이 대답을 하기에
그들의 학교 선생님들까지~감탄에 탄성들도 나오기도 한답니다~!!
그들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My Mother&Father is Love me~!Just~!!higher than the Sky,
Wider than the ocean~!!》~
이렇게 수여식을 갖은 끝맺음에 우리는 준비한 그들의 부모가슴에 달아줄~!!
한송이의 카네이숀 꽃 리본(Ribbons)을 달아 주면서 따뜻한 "손"을 잡아준답니다~!!
그것은 그동안에 "땀과 눈물로 흘려진 곳에 오늘의 (기쁘고 축복에《단》)을 가질 수 있음에
눈물에 감사를 흘리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행사를 이곳에서 43년을 해왔으며~ 이젠~??
앞으로의 《한글세계화 운동》을 나의 합기무술로 전파해야함을
"사명"으로 각오와 신념을 다짐하면서 오늘에 난필로 총총합니다~~!!
긴 사연들을 읽어주심 앞에 감사를 올립니다~~!!
"에벤 에썰 "~나의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PS- 오양심 이사장님과에 이 보잘것없는 "인터뷰"앞에 "과찬의 말씀"들을주신 그토록 많은 댓글들 앞에
감사함을 마음 밭에 새겨보면서 앞으로 "한글 세계화 운동"에 더욱~!!열정과 열의를 내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새겨보면서 인사를 대신 올립니다~!!
카나다에서 윤병옥 총관장.
첫댓글
존경하고 사랑하는 윤 총관장님!
승단 행사의 글을 보면서 눈물을 닦았습니다.
윤 총관장님의 나라사랑 겨레사랑
그리고 한글사랑!
이 것은 단지 배달의 반만년 역사속의
한 맺힌 역사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은
끈질긴 민족성의 계승에 있는 줄 압니다.
이는 우리 배달민족이 오늘의 영광을 쟁취할 수있었던 것은
오랜 역사의 현장인 우리 한반도의 지정학적 측면으로 볼 때
990여회의 외침으로 민초들의 핏줄속에 억눌림에 지친 한 맺힌
한이 흘러 왔음에도 그 아픔을 승화할 기회가 없던차에
하나님게서 직접 개입하신듯 위대하신 세종대왕님을 통하여
훈민정음을 창제 반포케하심으로 비로서 어여삐 여김을 받은 백성들이
우리말을 우리글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모두가 각성할 대 입니다.
그러줄 알면서도 정치, 경제 문화, 종교, 산업등 너무나 우수한 인물들이
자천 타천으로 지천이지만 어느 누구하나 탁상에서의 이론은
하늘에 닿을만 하지만 행함이 없는 형편입니다.
가금 저들이 광화문 앞에 좌정하신 세종대왕님의 어깨에 먼지는
닦아내면서도 자기눈의 티는 보지 못하는 이들이 충만한
이 후손들앞에 오늘 아침 윤병옥 사랑하는 민족의 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