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6일 대한민국 해병대 433기 동기회 송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송년회 장소는 경기도 부천시 상동 소재의 '비틀즈'를 우리 동기들만 사용하는 조건으로 통대관하여 진행하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동기 34명과 동기 부인 세분으로 모두 37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도착한 김삼식 전임회장과 신종만 전임회장 그리고 비틀즈 사장님이 2부 진행에 대한 콘티를 짜고 있습니다.
오늘 동기회의 송년 모임을 알리는 플랭카드를 전면에 부착하고 있습니다.
왼편에는 안원회 동기의 99부대(대통령 경호부대) 후배 염종무해병(571기)이 보내준 화환이 송년회의 개최를 축하해 주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후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 싶었던 동기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하여 좌석이 차기 시작했네요.
아직 도착하지 못한 동기들을 좀 더 기다려서 동기회를 시작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기다리는 동안 뷔페식으로 준비된 음식으로 동기들과 소주 한잔 하며 담소하고 있군요.
이제 꽤 많은 동기들이 모인 것 같습니다.
좌측으로는 사모님들 몇 분이 계시는군요.
이 정도면 비틀즈 홀 내부가 우리 동기모임 하기 딱 좋은 장소로 보이네요.
오늘 동기회 송년회 준비를 위해서 수고와 고생이 많았던 동기회 사무총장님입니다.
오늘 송년회의 식순을 진행할 예정이고 앞으로도 동기회를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도착하지 못한 동기 몇 명이 있지만 먼저 의례를 시작합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먼저 작고한 동기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이어서 신종만 직전회장님 및 한명석 이임회장님에 대한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동기회를 이끌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한명석 회장님의 이임사가 있겠습니다.
지난 3년간 동기회를 위해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동기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2년간 동기회를 위해서 회장의 역할과 총무의 역할을 도맡아 책임질 중차대한 임무를 부여받은 박경성 사무총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앞으로 2년간 동기회 예산을 심의할 감사 및 지역 활성화의 임무를 부여받을 지역대장을 선출하였습니다.
감사 : 김석환, 권규성
강화지부장 : 류현단
김포지부장 : 조봉연
인천지부장 : 차안수,김석환
서울/기타지부장 : 신종만
방장 : 박명환
1부 행사를 마치면서 '나가자 해병대가'를 부르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동기들입니다.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송년회 1부 행사를 마쳤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멀리 광주광역시에서 참석해 준 이운영 동기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소중한 시간을 내준 참석 동기 및 시간상 또는 개인 사정상 참석은 못 했지만 참가의 마음을 전한 동기들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부 행사는 신종만 직전회장님의 사회로 동기들이 여흥을 즐기면서 악기연주와 노래 또는 춤으로 흥을 돋구겠습니다.
1빠따로 김삼식 동기가 섹소폰 연주로 흥을 돋구고 있습니다.
김삼식 동기는 일하는 틈틈이 요양원, 노인복지관 등으로 봉사 연주공연을 활발하게 행하고 있는 예술 봉사인입니다.
우리 동기회에서 배출한 멋진 싸나이입니다!!!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공연을 다니고 있는 우리 동기회에서 배출한 이강대 가수입니다.
앞으로는 가요계 심사위원으로 선임되어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해병대 433기 동기회가 인물이 많네요!
지난 3년간 회장을 역임했던 한명석 회장의 멋진 리사이틀입니다.
표정이 압권입니다. 왜 인기가 많은가 했더니 과거 영화배우 지망생이었던 아우라가 철철 넘치는군요!
동기 박용완의 힘찬 퍼포먼스입니다.
사회자와의 케미가 코믹하니 보기 좋습니다!
차광훈 동기입니다. 노래와 춤에 일가견 있는 재주꾼입니다.
우리 동기회의 재담가로 광훈이의 재담을 듣고 있자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433기 동기회의 성실맨 성기입니다.
정확히는 민성기, 이름으로 꽤 유명하죠. 노래도 이름값 하니 수준급이네요.
가수 이강대가 긴장해야 할 겁니다!
아니 이분이~
골프 쳐서 홀인원했다고 동기들 우산 선물까지 준비하더니 드럼은 언제 배우셨댜???
10년 넘게 연마한 드럼 스킬을 동기들의 반주를 위해 아낌없이 쏟아내는 사무총장님!
강화도의 마당발 권규성 동기입니다.
우리 동기들뿐 아니라 강화도 주민들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마당발 인사입니다.
서글서글한 성격에 노래도 수준급으로 퍼포먼스와 표현력이 압권입니다!
규성이와 같이 강화도에서 참가한 젠틀맨 함연석 동기입니다.
오랜 해양공무원 생활로 젠틀함이 몸에 배어 노래도 구성지고 멋들어지게 뿜어내고 있습니다.
사회자가 오늘 귀하게 참석해 주신 동기들 사모님 세분을 모시고 담소하고 있습니다.
모임 초창기에는 부부동반 동기회를 여러 차례 한 기억이 있는데 그 후로 뜸하다가 오늘 다시 부부동반 모습을 보니 보기에도 좋고 노래도 듣기 좋습니다. 앞으로 동기회에 부부동반 모임을 상례화하는 것을 적극 권장해야겠네요!
일어서서 노래와 유흥에 호응을 해 주고 있는 유경선 동기이자 철학자 선생님입니다.
넘치는 여유와 인생에 대한 관조로 동기들 사이에서는 음유시인이자 철학자로 통합니다!
노래 감상에 취해 있는 것인지 술에 취한 것인지 알Song달Song합니다. (좌로부터 조근성, 안원회, 민성기, 최흥진 동기)
차기 회장으로 지목된 임정택동기와 류현단동기가 물밑 작업중 서로 한표를 달라고 로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동기회를 이끌어줄 차기 또는 차차기 예비 회장님들입니다!
인천시에서 고위 공무원을 역임한 김석환동기와 LH(한국주택공사)에서 고위 임원을 역임한 정찬만동기입니다.
얼굴도 동안인 게 그동안 자기관리를 얼마나 철저히 했는지 짐작이 가네요. 그래야 고위직까지 무난히 승진하지요!
멋쟁이 신사 김광희동기와 의장대의 아우라를 뿜어내는 안재경동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군요!
Fucking과 Heart를 남발하는 이분들은 대체 뭡니까!
상남자임을 자초하는 마초집단이군요... 역시 해병대 433기! (좌로부터 한명석, 주병종, 박용완, 문광욱, 이병학 동기)
위의 마초들을 보다가 이분들을 보니 핑크빛 배경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에 케미가 좋습니다.
프로는 프로로 통한다고 이번에 홀인원한 골프 프로(?)와 노래 프로의 만남이 멋집니다.(좌로부터 박경성, 이강대 동기)
마지막 무대로 신종만 사회자의 구성진 가락과 박경성 사무총장이 '나가자 해병대가"를 열창하고 있습니다.
동기들도 나와서 함께 무대를 달궈주고 있습니다. 군생활 중 위문행사에서 많이 보던 모습니다!
자~ 이렇게 동기들과 웃고 즐기는 사이에 2차 유흥 행사까지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박경성 사무총장의 인사 말씀을 끝으로 2024년 12월 6일 해병대 433기 동기회 송년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기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입니다.
오늘 참석한 동기들께 감사드리고, 멀리서 마음으로 참석하고 있을 동기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내년 2025년 동기회 송년회에서 뵙겠습니다.
첫댓글 2024년 12월 6일 송년회 모습입니다.
동영상은 용량이 커서 이곳에 올릴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동영상 올릴 곳을 검토(유튜브 등)한 후 공지하겠습니다.
방장이 수고 않으셨네. 고생 하셨습니다.
안수대사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네.
건강 잘 챙기고 항상 즐거운 날이 되시게.^^
편집하니라 고생 하셨네요.
장소 섭외, 송년회 사회 보시느라 고생하셨네.
사회는 TV에 나오는 MC들보다 한 수 위야... 새로운 발견일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