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gas 수입 정품이 고가라고 불만이 있으시죠?
그러나 현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설명드립니다.
현 정부들어 어떤 사람의 농간인지 아니면 소비자를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지만...
가스기구 수입시 가스기구를 만드는 해외업체의 공장등록을 실시하게 법으로 강제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들이 해외 즉 일본 EPIgas 공장을 방문하여 생산라인 및 시설을 확인하고
해외공장등록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부적절한 유령공장에서 만든 가스기구들이 국내에 수입되어 사용 중 폭발사고등 인명사고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정부는 해외업체의 공장등록및 현지조사를 통해 옥석을 가리는 작업을 하게되었습니다.
3일간의 출장과 한국정부에 공장등록을 하는 과정에서 약 2천만원이라는 거금의 등록비가 투입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한국에 수입되는 제품의 가격이 엄청나게 오르게 되었답니다.
물론 일본현지에서는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 현지구입한 제품들은 국내에서 AS등 정품인증을 받지 못하여 수리및 사후 보장 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되었습니다.
가끔 그런 소비자들이 한국에서 서비스 받기를 원하면서 불만을 토로하지만 이는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국내 등산점에서 가끔 그런 제품을 들여와 소비자를 속이고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정품에는 산얼시스템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정품이 아닌 제품을 파는 업체는 고발대상이 되는 업체이며 절대 AS를 받을 수 없으므로 현혹되지 마십시오.
정식 수입업체의 제품을 구입하여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주십시오.
산얼시스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