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진실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가 무엇이 길래 이렇게 사랑을 주셔서 내 마음을 편안하게 살아가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오늘도 변함 없이 사랑 주심으로 모든 사람을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또 모든 사람이 날 생각 날 때 마다 기도하게 하심도 감사를 드리며 나 역시 그들을 위해 기도 하렵니다
하나님 저에게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여 모든 이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하오며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믿음 지키며 당신의 사랑으로 모두를 사랑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날까지 충성 봉사하며 당신의 뜻을 이루게 하여 주소서
이 새상 살아 가다보면 내 맘에 드는 것이 있는가 하면 내 맘에 들지 않을 때 라도
내 마음 변치 않고 주님의 이름으로 모두를 사랑하며 너그런 마음으로 용서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께서 날 선택하여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시고 조건 없이 사랑으로 안아 주셔서
나의 갈 길을 인도하여 한 없아 사랑 주신 것 처럼 나 역시 욕심없이 내 마음을 내려 놓고 격이 없이
모두를 사랑하며 늘 주님 앞에 무릅 꿇고 기도 하면서 그 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으렵니다
내 마음을 붙 잡아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기도 한이 0691하얀나비1004 이후동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