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약 138개의 공모가 있었고
그중 스팩주와 몇 유가증권을 제외한 종목들의 평균청약 경쟁율은 무려 1500:1 입니다
해당 경쟁율로는 공모주청약을 신청하더라도 균등배정방식으로 개인이 단 한주도 가져가지 못하는
일도 빈번하며 비례배정방식인 경우에는 억단위의 증거금을 넣어야 겨우 10주정도 밖에 받을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올해 1월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주 청약시 비례 1주당 1500만원의 증거금이 필요했습니다
이처럼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수익을 얻을 수 없는 구조이며 이득은 기업과 주관사들의 몫이 되어버리는겁니다
또한 기존 주주들의 보호예수기간이 끝나는 시점으로부터는 대량의 매도물량으로 인해
시초가를 방어하지못하고 떨어지는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렇다면 개인 투자자들이 수익을 내기 위해선 어떡해야 될까요?
장외주식의 기업의 상장 절차로는 간단하게 아래 4가지 순서로 진행되며
상장예비심사청구준비→상장예비심사청구→공모주청약→상장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상장예비심사청구에 들어간 기업이 발표가난뒤 신문기사나
각종 매체를 통해 상장소식을 접하고 공모주청약에 뛰어들어 투자를 하기마련입니다.
하지만 위에 말한것처럼 공모주 청약은 말그대로 소문난잔치에 먹을게없다는 말이 딱들어 맞는 상황이죠
유일한 방법은 기업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준비기간에 해당기업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위는 작년 바른인베스트에서 투자한 종목들의 공모가와 현재 가격입니다.
위의 표대로 계산하면 공모가 대비 현재까지의 수익은 약450%지만 저희 바른인베스트에서는
대부분의 기업을 공모가에 매수한게 아니라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일때인
상장예심준비기간에 기업을 매수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900%이상의 수익을 내고있습니다.
언제까지 소문난잔치에 끼어들어 리스크를 떠안으며 수익을 가져가실 건가요?
진정한가치투자에 눈을 떠 조금의 시간을 투자하여 원석같은 기업을 발굴해낼 수만있다면
누구나 가치투자자로써 성공 할 수있습니다.
첫댓글 몰랐던 부분들이 많네요 잘읽고 갑니다. 장외주식 공부좀 해봐야겠어요
잘읽고갑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코인만하다가 장외주식알게되었는데 이제부터라도 공부해서 성투하고싶네요 ㅠㅠ
저도 남들보다 이른 시점에 매수해서 수익내고 싶네요..
잘보고갑니다 많이배워가요
진짜 장외투자가 장점이 많네요
좋은글 감사
잘부탁드려요
잘읽었어요ㅎㅎ
역시 사람은선견지명이 있어야되는군요
좋은정보 많이얻어가고싶습니다~
잘읽었습니다 공감많이되네요
참고할게요
잘부탁드려요
잘봤습니다~
공감합니다.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
누구나 성공할수있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