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市의 아름다움이란.....
잘正理된 都市空間속에 있는 生活
環境조성이 아닌가 라는 生覺을 해보면서 그속에 있는 釜山의 그린 環境부터 한번 살펴보자, 우선 서울과 부산의 면적, 그리고 Green 環境시설을 비교 해보면
서울은 부산보다 면적이 작은 데도 1인당 가지는 공원면적은 훨씬크다 그면적을 살펴보면.....
서울 총 면적은 605.52km2 이고 ,
공원조성 면적은 86.442km2,
1인당 공원면적은 8.4m2 이다.
그렇다면 부산의 1인당 공원면적은 얼마나 될까.......
부산의 면적은 758.21km2 이고, 공원조성 면적은 17.302km2,
1인당 4.89m2이다 .
면적을 비교해보면 부산이 서울보다 152.69m2넓은 데도 불구하고 공원면적은 1인당 3.51m2가 작다.
부산시 전체 지도를 봐도 공원조성 조건은 그어느 도시보다 좋다는 것을 한눈에 알수가 있을것 같은데 왜 이렇게 생활환경이 낙후되어 있는가..
생각 해보면, 선거공약 때는 여,야 가릴것 없이 무상이니 환경이니 도시발전이 어떻고 별별 청사진이 판을 쳐놓고는 선거가 끝나면 별반 달라 지는게 없는
여당 도시들, 그중 부산발전의 환경상태는 현시점에서 심각할 정도가 아닐수가 없다...100년을 이어온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공작창 (부산진구 범천4동과 가야동.당감2동,개금동,부암동) 그옆으로 얼키고 설킨 철로들... 그리고 어린이대공원 대중교통란으로 인하여 부산의 도시발전상태는 한층더 마비가 되고 있음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확인 할수가 있다 . 그리고 부산시민공원(구,하야리아 부대)조성시 부전역에서 부산시민공원을 가로질러 어린이 대공원으로 가는 큰도로와 연결 할수있는 도로건설을 충분히 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도로 건설이 불가 했는지...? 부산시민공원 통과 도로만 연결 되어도 어린이대공원의 교통상태가 조금은 양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불만이고, 부산은 하루속히 이 낙후된 시설들 모두는 철거 내지 도시 외곽이나 지하로 숨기고 그자리에 그린생활(생활시설,공원,마케트, )시설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고, 시민공원 통과 도로와 어린이대공원의 대중교통 (지하철,경전철)이 하루속히 설치되고 사통팔달이 되어 부산 시민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부산서면포럼 문창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