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카페지기 김미선입니다.
카페 운영을 맡게 되어 부담스러운 점도 있지만, 혼자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카페니까 여러 회원님들의 협조를 구합니다.
이용자수가 많고 알찬 읽을거리 볼거리 나눔이 있는 카페로 다져가도록 힘쓰겠습니다. 꾸벅 ^.^===
첫댓글 새 주인장을 모시게 되었네요. 카페 들를 때마다 "7월 22일......."이라고 뜨더니, 벌써 그날이 지나갔네요! 이렇게 없는 집에 제사 돌아오듯이 모임도 참 자주 옵디다. 반갑습니다.
첫댓글 새 주인장을 모시게 되었네요. 카페 들를 때마다 "7월 22일......."이라고 뜨더니, 벌써 그날이 지나갔네요! 이렇게 없는 집에 제사 돌아오듯이 모임도 참 자주 옵디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