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복 세무사 "영리법인 200% 활용법" 출간]

[조영복]

[조영복 세무사 "영리법인 200% 활용법" 출간]

조영복 세무사입니다. 이번에 “영리법인 200% 활용법”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더 뜻깊은 것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출신 세무사가 함께 했다는 것입니다. 굳이 책을 사지 마시고 1:1로 저를 만나면 직접 드립니다. 

“영리법인의 기존 장점인 사업의 연속성(계속기업)은 물론 절세와 명가의 세대 간 가교 등으로 영리법인의 활용도가 증가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 세무사, 법인 전문 세무사, 국세청 조사국 출신 세무사가 뭉쳤다.”
“개인사업자, 자산가 및 고액 소득자, 기업 경영자, 재무 설계 전문가 및 컨설턴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쉽게 이해하도록 집필”

복잡한 세법과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사업자, 자산가 및 기업 경영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필독서 ‘2025 영리법인 200% 활용법’이 ㈜더존테크윌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부동산 전문 조영복 세무사, 법인 전문 배기완 세무사와 국세청 조사국 출신 신준우 세무사가 의기투합해 집필한 결과물로, 영리법인을 활용한 혁신적인 절세 및 자산 승계 전략을 실질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오늘날 개인의 종합소득세율은 최고 45%에 달하며, 상속 및 증여세율은 최대 50%까지 부과되는 반면, 법인세율은 9%에서 24%로 상대적으로 낮아, 세율 구조만 보더라도 영리법인을 활용하는 것이 세금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사업의 연속성(계속기업) 보장을 넘어, 영리법인이 절세의 핵심 도구이자 명가의 세대 간 가교 등의 역할을 한다는 새로운 관점을 조명했다.

특히 ‘절세와 자산 승계 전략’ 관련, 개인에게 직접 부과되는 높은 건강보험료와 4대 보험료를 법인을 통해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가족법인을 활용한 증여·상속세 절세방법을 통해 자산을 안전하게 다음 세대로 이전하는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실무 중심의 정보 제공’ 측면에서는 법인 설립 절차, 자산 및 비용 관리 방법, 그리고 법인 세무조사 사례까지, 법인 운영에 필요한 모든 실무 지식을 담았다. 특히, 복잡한 내용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계산 예시를 포함해 독자들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사업과 자산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영리법인이라는 도구를 통해 성공적인 세대 간 자산 승계를 이루고자 하는 납세자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조영복 임앤조세무회계사무소 대표세무사는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대신증권에 입사해 토지보상 촐괄업무를 시작으로 세무사 개업 후에는 부동산 전문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배기완 세무사 세무회계 다함 대표세무사는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세무사 및 미국공인회계사(AICPA) 자격을 보유한 재무 전문가며, 신준우 태성회계법인 소속 세무사는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세무사 자격을 취득한 뒤, 국세청에 임용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 등을 거쳐 한국투자증권 세무팀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세청과 납세자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 세정일보(https://www.sejung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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