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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이 좋다고들 하는데...
그리고 죽염은 비싸다고 하는데...
죽염은 일반 천일염으로 제조가 됩니다.
그렇다면 보통의 천일염이 원재료라서 완제품 역시 일반적인 소금이다 라고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조금만 더 생각을 해볼까요?
지구상의 바닷물에는 소금이 헤아릴수 없이 많은 양이 녹아 있습니다.
그 바닷물을 이용해서 천일염을 만듭니다.
바닷물을 어떻게 정제하고 건류 하는가에 따라서 소금의 이름이 붙혀집니다.
프랑스의 게랑드 소금 역시 바닷물을 건류 시켜서 만든것인데 왜 비쌀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여러종류의 소금도 역시 바닷물을 건류하여 제조된 것입니다.
함초소금,토판염,암염 등등으로 약간 가격이 높게 형성된 제품도 시중에는 많습니다.
일반적인 정제염 역시 기계적인 장치로 바닷물을 정제하여 만든것입니다.
암염이라고 하여 먼 옛날 바다가 융기하여 만들어진 소금 덩어리는 그나마 오염이 덜 된 품질이 좋은 소금 이겠지요.
문제는 지구의 환경이 상당이 아니올시다 이기 때문에 잠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우리 주변의 생활쓰레기나 공업단지의 온갖 산업쓰레기 역시 빗물에 의하여 바다로 흘러갑니다.
특히나 화장실의 변을 받아서 배에 싣고 가서 먼바다에 가서 무단 방류하는 방식은 아직도 실행이 되고 있습니다.
태평양의 섬나라도 보면 온갖 오폐수를 관을 통하여 바닷속 깊은 곳에 무단 방류를 합니다.
변을 바다에 정제하지 않고 버린다 할지라도 자연적으로 정화가 되니 그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공업단지 에서 나오는 산업폐기물은 인체에 치명적인 역활을 합니다.
즉 중금속 덩어리 라는 이야기 입니다.
일반적인 염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온갖 쓰레기 들이 녹아 있는 결정체 입니다.
우리가 그 소금이 필요 없다면 사용을 하지 않으면 그만인데 그렇지 못하니 문제지요.
이제는 각 나라에서 폐수처리장에서 일차적으로 처리를 해서 방류를 하기는 해도 완전하게 정제되지 않은채로 방류가 되는것은 숨길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렇게 온갖 오물 투성이인 물질이 바닷물에 희석이 되어 스스로 정화가 되도록 방치하고 있는 현실에 우리는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살아갈 것입니다.
예전의 우리 조상님들은 어떻게 아셨는지는 몰라도 천일염을 사서 광에다가 최소한 3년 정도를 묵혔다가 사용을 하여야만 좋은 소금이라 하였는데...
요즈음에는 3년이 아니라 최소 5년 이상을 쟁여 놓이도 소금에 녹아 있는 온갖 오폐수 및 화학물질은 절대로 녹아 나오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천일염을 담는 용기가 짚으로 만든 가마니로 되어 있어서 광에 쟁여 두면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간수가 빠져 나가므로 상당히 질이 좋은 소금이 탄생이 됩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가마니 대신 자루로 되어 있는데 어떤것은 속에 비니루로 안에 포장이 되어 소금 자체의 간수가 빠져 나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소금은 부피로 판매가 되는것이 아니라 무게로 달아서 판매하기 때문에 그런지도 모릅니다.
가마니에 처음 담았을 경우 50키로 라면 한 3년 묵히면 약 40여 키로로 그 무게가 줄어듭니다.
즉 천일염속의 불순물이 서서히 빠져 나가서 그 무게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일염의 질이 좋고 나쁘고는 손으로 소금을 한주먹 쥐었다가 놓았을 경우 손바닥에 소금이 묻어 남으면 질이 좋지가 않고 손바닥에 남아있지 않고 보송보송 하면 질좋은 소금이라 판단을 합니다.
천일염이 생산이 되면 자루에 담아서 무게로 판매를 하는데 같은 부피라도 가벼운 제품의 소금이 최상의 소금이겠지요.
우리네가 늘 주식으로 삼는 김치를 한번 볼까요?
배추를 천일염에 저립니다.
그후 갖은 양념을 해서 먹습니다.
된장이나 고추장 역시 일반적으로 소금으로 만들게 됩니다.
온갖 오폐수와 산업폐기물이 녹아 있던 바닷물을 건류해서 만든 천일염을 주로 사용합니다.
예전처럼 소금을 사서 한 3년정도 쟁여 두었다가 사용하는 가정이 얼마나 될까요?
죽염이라는것은 온갖 쓰레기들의 집합소인 바다에서 만들어진 천일염을 대통에 넣고 굽습니다.
천일염을 대나무 속에 다져 넣은후 황토로 그 입구를 막습니다.
일반적으로 불에 굽는다고 하지만 완전히 태우는 겁니다.
소나무 장작을 이용하여 불과 천일염과 함께 태웁니다.
이때 나오는 매연의 냄새는 이상야릇한 냄새로 코를 자극합니다.
일반적인 소나무나 대나무 타는 매쾌한 냄새가 아니라 아주 고약한 이상한 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즉 온갖 중금속이 불에 타는 냄새가 나는겁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천일염을 굽는다는 표현 보다는 태운다는 표현이 더 적절한것 같습니다.
대통에 넣은 천일염을 불에 태우게 되면 소금 기둥만 남고 모두 재가 됩니다.
위의 상태, 즉 소금 기둥을 분쇄기에 넣어 부셔서 대나무통 속에 다시 다져 넣습니다.
이와 같은 상태로 8번 반복을 합니다.
소금기둥을 분쇄기에 넣어 부셔서 가루로 만든후 대나무통 속에 다시 다져 넣고 그 입구를 황토로 막은후 다시 태웁니다.
이와 같은 작업이 반복되는 과정에 온갖 오폐수 찌꺼기는 불에 타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마지막 용융 작업이 있습니다.
용융 이라는 작업은 천일염이 불에 녹아서 액체가 되는 과정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천일염이 녹아 내리는 것이 보입니다.
이렇게 천일염이 액체가 되게 되면 천일염에 남아있던 온갖 쓰레기들은 다 타버리고 순수하게 멋진 죽염이 탄생하는 겁니다.
액체가 된 죽염이 서서히 식으면 위의 사진에서 보듯 큰 덩어리가 탄생이 됩니다.
이것을 분쇄하게 되면 아래 사진처럼 여러가지 제품이 만들어집니다.
이제 죽염이 어떻게 제조가 되는지 대략적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먹는것이 가장 좋은 효과를 볼것인가는 각자의 취향에 달려 있습니다.
미세 분말가루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제일 좋은점은 완전히 미세하게 빻은 가루이기에 물에 잘 녹습니다.
양치 할적에 칫솔에 죽염을 묻혀서 사용을 하게 되면 그 효과를 아시게 될겁니다.
치약으로만 양치 하시던 분들은 그 효과를 몇일내로 알게 될것입니다.
잠에서 깨어 일어나면서 생수병 500CC 짜리 에다가 죽염을 2~3g 을 타서 마시게 되면 그 효과를 일주일 내에 아시게 될겁니다.
물에 죽염을 타게 되면 약간의 불용분이 물에 가라 앉는데 흔들어서 다 마시면 됩니다.
죽염을 물에 탔는데 불용분이 전혀 없다면 그것은 죽염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정제염이라면 아마도 전혀 불용분이 없겠지만...
우리집에서는 아침에는 언제나 죽염을 타서 마시는 것으로 하루 일과가 시작된답니다.
죽염의 특성상 손으로 찍어서 맛을 보시면 계란 노른자 맛이 강하게 납니다.
요것은 황의 성질로서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즉 호불호가 갈리는 맛입니다.
그러나 죽염의 특징인 이맛을 없앨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김치를 담궈 먹는분에게 팁을 알려드릴 수는 있습니다.
필요한 만큼의 죽염을 물에 타서 완전히 녹입니다.
즉 작은 물병에 죽염을 넣은후 물을 담아서 완전하게 녹인후 하루정도 놔둡니다.
그러면 죽염 특유의 불용물은 물아래 가라앉습니다.
위에 뜬 죽염수만을 따라서 물김치를 담글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즉, 죽염수만을 이용하여 각종 찬을 만드실때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계란 노른자 맛이 덜 느끼시게 될겁니다.
그러나 계란 노른자 맛이 게의치 않은 분들은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특히 옥수수나 감자를 삶을때 죽염을 넣고 삶아드셔 보시면 그 맛에 반할것입니다.
그리고 요즈음에는 묵은 쌀이 없고 바로 도정된 쌀로 밥을 하지만 예전에는 묵은 쌀로 밥을 하게 되면 질이 안 좋은 밥이 되곤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죽염을 조금 넣어서 밥을 하게 되면 참 좋습니다.
요즈음 방금 도정된 쌀 일지라도 그 양에 따라 죽염을 넣어서 밥을 지어 드셔보시면 아마도 그 밥맛에 반하실것입니다.
그리고 온갖 국이나 찌개에 넣어서 드셔 보시길 권합니다.
거친가루는 보통 고기를 구워 드실때 사용합니다.
물에 타서 드셔도 좋고 양치할 때도 좋고 고기를 구울때 뿌려서 드셔도 되고 참기름에 죽염가루를 섞어서 찍어 드시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커피를 마실때 죽염 가루를 조금 넣어서 드시면 그 맛을 음미하실수 있을겁니다.
모래알 죽염은 휴대용통에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입으로 녹여 드셔도 되고 고기나 회 드실때 찍어 드셔도 좋습니다.
큰 알죽염은 보통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이역시 휴대용 통에 넣어 다니면서 수시로 사탕 빨듯 빨아 먹습니다.
약 40대에 들어서면서 부터 치아에 문제가 생기는데 그 문제를 해결합니다.
날이 더워서 시원한 음료나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싶어도 이가 시려서 먹지 못하는분들은 죽염 알갱이를 일주일 정도만 수시로 빨아 먹는다면 그것이 해결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아이 키우는분들에게 중요한 팁을 알려 드린다면...
아이들이 잘 놀다가 잠이 듭니다.
양치를 시키고 재우고 싶은데 안스러워 깨우지를 못합니다.
이때 죽염 알갱이 1~2알 입속에 넣어 줍니다.
밤사이에 입에서 싹 녹아 버리며 아이가 자면서 빨아 먹습니다.
아마 아침에 일어난 후 아이 입에서 냄새가 덜 날겁니다.
죽염을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하려면...
보통의 삼다수 생수병 가장 큰것이 2L 짜리이며 작은병은 0.5L 짜리 입니다.
2L 짜리병에는 10g을 타면 되고 0.5L짜리 병에는 2.5g을 타면 됩니다.
즉 계량스푼이 있으면 바로 계량을 하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전자저울이 있으면 간단하겠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나름의 방식으로 티스푼으로 타서 드셔도 됩니다.
그리고 보석죽염에서 죽염을 구입 하시는 분께는 계량스푼을 모든분께 한개씩 드립니다.
0.5% 죽염수를 만들어 먹어야 겠는데 어떻게 먹나요라는 분들을 위해서 계량스푼을 구입하여 나눠 드리고 있습니다.
죽염을 드시기전에 반드시 자신의 몸 상태를 적어 놓으시면 몸의 변화를 알수가 있습니다.
스스로의 몸 건강 상태를 적으라고 하면 적을수가 없으나 대충은 아실겁니다.
예를 들어서 잠을 잘때 빨리 잠들지 않거나 잠을 많이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거나 식사를 조금만 해도 속이 더부룩하거나 평상시와 똑같은 근무를 하는데 하루가 가는것이 그렇게 힘이든다 든가 등등....여러가지 현상이이 있는데 그것을 반드시 메모를 해놓고 죽염수를 드셔 보시기를 권합니다.
반드시 메모장에다가 그날의 증상을 적어놓아야 알 수 있습니다.
하루 0.5% 죽염수 마시는 양을 메모하면서 내 몸에 나타나는 증상을 적어 놓아야 개선되는 것을 확실하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죽염수의 양을 늘리거나 줄일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의 여러 현상 중 기분이 나쁜 상황이 내게 왔을때에는 죽염수의 양을 줄여서 드시고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서서히 그 양을 늘려서 드셔도 됩니다.
또한 내몸에 충분히 적용이 되었다면 죽염수의 농도를 더 진하게 만들어 드셔도 좋습니다.
보통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면 링겔을 맞게 되는데 그 링거액은 식염수로서 0.9% 짜리 입니다.
우리 인체의 리듬이 깨지게 되면 0.9%짜리 식염수를 맞는것 만으로도 인체가 리듬을 되찾아 갑니다.
즉 0.9%의 식염수가 우리 인체에서 가장 필요한 수분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아래의 증상은 10년 넘게 죽염을 취급하면서 회원님들이 나타난 여러가지 현상들중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현상들을 정리한것입니다.
읽어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편두통이나 각종 두통이 사라지는지
가만히 있어도 언제부터인지 머리가 아파졌는데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었는데...
2, 눈이 뻑뻑한 게 사라지는지
오전에는 몰랐는데 오후가 되면 시야가 뿌옇고 이상하게 피곤함을 느꼈는데...
3, 눈 다래끼 같은 게 사라지는지
조금만 피곤하면 생기는 눈 다래끼와 같은 눈의 질환이 심했었는데...
4, 탈모가 사라지는지
샤워시 욕조에 물이 잘 내려가지 않고 막히지 않았는지...
5, 비듬이 사라지는지
하루에 한 번씩 샤워를 하며 머리를 감았는데도 불구하고 비듬은 늘 따라다녔는데...
6, 머리가 똘방해지는지
무엇인가 의견을 이야기할 때 늘 말을 하다가 막혔는데 이제 나도 모르게 술술 말 이 잘 나오게 되는지...
7, 우울증이 사라지는지
왠지 모르게 사는 게 재미가 없고 무엇을 하든 간에 흥미가 없었는데 이제는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아서 하지는 않은지...
8, 균형감각이 살아나는지
옷을 입을 때 대충 입었는데... 혹시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지는 않은지...
9,비염.축농증.중이염이 사라지는지
숨을 쉴 때 자신도 모르게 킁킁대었는데 언제부터 인지 그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은지...
10, 구취가 사라지는지
대인 관계시 말을 하기가 겁이 났는데 이제는 자신 있게 어디서든지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지는 않은지...
11,충치나 풍치가 사라지는지
칫솔을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 3회 이상 양치를 했어도 없어지지 않았던 치통이 어느 날 갑자기 없어져서 홀가분하지는 않은지...
12,구내염이 사라지는지
음식을 먹을 때 남들은 참으로 맛깔스럽게 먹는데 자신은 언제나 깨작깨작 했었는데 참으로 잘 먹고 있는지...
13,피부가 부드러워지는지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면서 얼굴 피부를 만져보는데 늘 거친 피부였는데 언제부터인지 아가 피부처럼 곱게 느껴지지는 않은지...
14,사마귀나 쥐젖이 사라지는지
내 몸 어디선가 나도 모르게 자라나는 것들이 사라지지는 않았는지...
15,손이나 다리에 쥐나는 게 사라지는지
자다가 느닷없이 굳어져서 놀래 잠에서 깨고는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곱게 잠이 들고 깊게 자면서 몸 어느 한쪽이 굳어지는 현상이 없어지지는 않은지...
16,각종 알레르기가 사라지는지
혹간 음식을 잘못 먹었을 때나 새 옷을 입었을 때 나타나는 가려움증이나 트러블이 없어지는지....
17,정전기 현상이 사라지는지
겨울이라 두꺼운 옷을 입는데 무엇인가 만졌을 때 찌릿하고 오던 정전기가 사라지지는 않았는지...
18,습진이나 무좀이 사라지는지
늘 고질병처럼 따라 다니던 것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지는 않았는지...
19,머리냄새.겨드랑이 냄새.발냄새가 사라지는지
내 몸에서 나는 냄새를 나 스스로는 잘 못 느꼈을 것이지만 아내나 아이들이 내가 가까이 가면 인상을 썼었는데 어느 날부터 인상이 곱게 펴지지는 않았는지...
20,엉덩이 종기가 사라지는지
꺼떡 하면 종기가 나서 생활하기 불편했는데 어느 날 몽땅 사라져 생활하기 편하지 않았는지...
21,뻣뻣한 관절이 부드러워지는지
오랜만에 운동을 해본다고 걷는데 이쪽저쪽에서 뿌드득 소리가 났었는데, 이제는 모든 것이 부드러워서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운동을 하게 되는지....
22,디스크나 요통이 좋아지는지
언제부터인가 아이고 허리야 소리가 나도 모르게 사라지지는 않았는지...
23,골다공증이 좋아지는지
이것은 병원에 가서 골다공증 검사를 해야 아는 것이지만 매사 컨디션이 좋으면 이것도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24,주름이 사라지는지
미리 사진을 찍어 놓은 후 약 한 달 후 사진을 찍어서 비교를 해보면 알게 될 듯
25,피부잡티가 사라지는지
피부의 트러블 때문에 무엇인가를 꼭 발라야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바르지 않아도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는지...
26,점점 피부미인이 되는지
점점 피부가 부드러워져서 무엇인가를 바르지 않아도 뽀얗게 되지는 않았는지...
27,점점 변강쇠가 되는지
한 달에 한 번이던 것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으로 변하지 않았는지...
28,눈꺼풀 떨리는 게 사라지는지
피곤한 오후에 어딘가 사물을 바라다보면 눈꺼풀이 파르르 떨렸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런 현상이 없어지지는 않았는지...
29,건조하던 피부가 촉촉해지는지
늘 껄끄러워서 무엇인가를 발라야만 되었는데 이제는 그저 씻기만 했어도 견딜만하지나 않은지...
30,굳은살이 사라지는지
특히 발뒤꿈치의 굳은살을 대중탕에 가면 뜨거운 물에 불려서 깎아 내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그러한 무의식적인 행동이 사라지지는 않았는지...
31,음주 후에 숙취가 없는지
술이 깰 때 속이 쓰려서 꼭 해장을 한다든가 해장국을 찾았었는데 어느 날부터 죽염수 한 잔으로도 가능하지는 않은지...
32,음주후에 대중교통 이용하기 미안할 정도로 주변에서 술 냄새난다고 하는 말이 사라지는지
특히 고기와 마늘을 먹은 후 내쉬는 숨에 냄새가 배어 나와서 주위의 사람들이 슬슬 눈치를 보면 피했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은지...
33,술 마시고 필름 끊기는 게 사라지는지
젊어서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술 먹은 다음날에 그 전날의 기억이 완전히 사라져서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이제 완전하게 기억이 남지나 않은지...
34,다크써클이 사라지는지
늘상 누군가 이야기 하기를 너 피곤한가 보구나 하며 걱정스럽게 바라다 보았는데 이제는 그런 소리를 듣지는 않은지...
35,요실금이나 소변보기 힘든 상황이 사라지는지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는데 찔끔하고 말았는데 이제는 시원하게 보게 되는지...
36, 갱년기 증상이 사라지는지
요것은 자신이 잘 모르는 현상이고 가족이 잘 알 것인데 아마도 모든 것이 싫어지고 짜증이 밀려와서 스스로 구렁텅이로 들어가게 될 것인즉, 언제부턴가 가족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지..
37,손, 발톱 변형이나 갈라짐.무좀 같은게 사라지는지
늘상 바라다보는 것이기에 아마도 잘 알것인데, 어느 날 나도 모르게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된 것은 아닌지...
특히 한 달에 한 번 깎았던 손발톱을 언제부터인가 한 달에 2회 이상 깎아줘야 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0.5%죽염수 요법을 생활화 하면 평소보다 손발톱의 생성이 잘 됩니다.
그리고 목욕탕에 가서 때를 밀어보면 훨씬 때가 잘 나오기도 합니다.
이것은 반드시 메모를 해두어야만 알 수 있는 것이니 반드시 메모하시기 바랍니다.
38,식은밥 먹어도 땀나거나 매운 거 먹으면 땀이 비 오듯하는 게 사라지는지
같이 먹어도 누구는 비 오듯 땀을 흘리고 누구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언제부터인가 이 모든 것이 사라져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지는 않았는지...
39,하루 소변 보는 횟수가 얼마나 되는지
하루 3회 이상인지? 양은 얼마나 되는지? 소변의 색은 어떤지? 요것은 반드시 기록을 해두면 자신의 몸 상태를 스스로 진단을 할 수 있을 것임.
40,대변의 색이 변화가 있는지
응가의 양은 얼마나 되는지? 냄새는 어떻게 나는지? 대변의 색은 어떤지? 요것도 반드시 기록을 해두면 좋을 것임.
41,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는지?
평소 8시나 돼야 눈이 떠지고 그래도 잠자리를 박치고 나오지 못했는데 이제는 눈이 떠지게 무섭게 일어나지지는 않은지...
42,저녁에 몇 시에 잠을 자는지?
평소 10시가 넘어야 잠자리에 들었는데 이제는 9시 뉴스도 못 보고 잠이 들지나 않은지...
43,자다가 몇 번 깨는지?
자다가 뒤척거리며 소변을 보러 몇 번을 깼는지 모를 정도였는데 이제는 한번 잠들면 아침까지 곤하게 잘 자고 있지는 않은지...
44,아침에 일어날 때의 몸 상태는 어떤지?
개운한지? 찝찝한지? 눈이 잘 안 떠지는지?
44번은 참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0.5%죽염수를 하루에 마시는 양이 얼마나 되며, 얼마나 마실 때 아침에 일어날 때의 증상을 반드시 메모를 해두어야 자신의 몸 상태를 스스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45,아침에 일어날 때 텐트를 친 적이 거의 없었는데...
0,5% 죽염수를 보통 2리터 이상 일주일간 마셨을 경우의 부작용으로 아침에 일어날 때 반드시 텐트를 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텐트를 치는 경험을 못하는 분은 좀 더 열심히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46, 평소와 똑같은 일과 후인데 퇴근시의 몸 상태가 덜 피곤하지는 않은지?
즉 출근 때와 같이 활기가 넘치지는 않은지?
47,와이프나 가족들에게 좀 더 관대해지지는 않았는지?
내 몸 상태 좋아지면 어지간한 것에도 관대해집니다만 몸 상태가 아니올시다이며 엔간한 것에도 성깔을 부리며 짜증을 냅니다.
즉 가족들이 눈치를 보게 되면 집안에 웃음소리가 사라집니다.
48,운전 할때 신호와 법규를 잘 지키는지?
특히 몸 상태가 좋아지면 누군가 끼어들기를 할지라도 여유 있게 웃으면서 넘기나 그렇지 않으면 복수를 하든가 과속을 한다든가 짜증스러운 운전을 하게 됩니다.
49, 식사 시 때를 맞추지 못하여 그저 배가 고파야 먹어서 늘 위장약을 달고 살았는데.
0.5% 죽염수를 마시게 되면서 위장약을 끊지나 않았는지...
50, 위와 같은 증상은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인데 그저 그렇구나 하고 인지하면서 넘어가게 되면 자신의 몸 상태를 전혀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죽염의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생수가격이나 탄산 음료수 가격을 한번 비교 해볼까요?
죽염 1Kg에 미세분말 가루를 기준으로 하면 19만원 입니다.
삼다수 2리터 짜리에 10g 을 타서 죽염수를 만들어 드신다면 100통을 만들수 있습니다.
즉 삼다수 2리터 짜리 한통에 1,400원 꼴입니다.
어떤가요?
죽염이 비싸다고 느껴지나요?
1,400원으로 음료수를 사서 드실수 있을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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