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기 바뿌고
음식개발하기 바뿌고
손님 관리하기 바뿌고
환경관리하기 바뿐데
손님담배 피우는것 까지 감시를 해야 하니,,,바뿌다 바뻐
이를 어찌 해야 할지,,,
손님 흡연 감시를 해도
눈만 돌리면 담배를 피우는 손님이 문제 입니까?
영업을 하면서 감시를 계속 해야 하는 멉주가 문제 일까요?
법이 공표를 하면 손님이 자율적으로 자제를 해야 하며 하도록 법이 강해야 하는데,,
업주와 종사자들은 장사도 못하고 손님 감시를 해야 하니,,,
장사 때려 치울려고 하는 업주들도 많으니,,,
법을 고치는것이 정당 할 것입니다.
금연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벌금100만원이라고 한다면 어찌 담배를 피울수 있을 까?
손님이 몰래 피우는 것을 업주와 종사자가 어찌 관리를 할수 있으리요?
그리고
거리에서 흡연은 참으로 걱정이며 황당하기까지 하다.
관광대한민국?
예절 대한민국?
동방의 예의지국 대한민국?
어린 남,녀청년과 중년, 장년이 오손 도손 함께 피우는 담배?
과연 참으로 볼썽 싸납다.
지나 다니는 시민들은 또 어찌 하리요?
흡연 장소가 마땅하지 아니한 현실에서 피해자는 업소를 지나 다니는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아닌지?
업소의 문제점은 업소안에서 해결이 되도록 정책을 입안 하여야 행정의
불 필요한 인력도 낭비가 안 될것인데,,,
업소 자율정책으로 흡연자 비흡연자로 구분을 한 정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것 같다.
담배때문에 업소의 업주와 종사원들이 과연 언어 폭력이나 폭행의 공포는
없을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