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지을때 가장 제 가 황당한것은 고객이 집을짓는데에 평당 가격을 물어볼때이다.
8년전일이다,어느 한건축주와 시공계약을 맷고 시공에 들어갈무럽 건축주의 소개로 다른 집을 한채 시공해 주기로 구두 약속을 하고 계약 체결을 기다리고 있을 무럽 저와 계약을 맷고 시공을 하기로 약속을 한 그 주택을 다른 업자가 시공을 하고 있엇다.
엇찌된일인지 그 건축주를 만나서 자초 지정을 듣고 황당한 일이 아닐수 없엇다.
현제 제가 시공을 하고있는 건축주와 저는 평당 270만원에 시공을 하고 있을 때엿다.
그런데 나와 계약을 하기로 한 그집은 평당 이백만원에 하기로하고 공사를 한다는 것이다,
엇찌된일인가 평당 70만원의 차이가 평수도 저보다 약3.5평정도 더크다
아무리 게산을 하여도 도저히 답이 없다,
내가 하는 방법으로는 아무리 싸게 하여도 그 금액으로는 도져히 할수가 없는 계산이다,
그 계산대로라면 적어도 3,000먼원정도는 손해를 볼수밖께 없는 공사다.
그러니 나와 공사를 하고있는 건축주와는 언성이 오가고 저는 할말이없어 그 공사가 마무리 되는 데로,
결과를 보고 얘기 하기로 할수밖께 없엇다,
만약 그 공사가 저와 같은 수준의 주택이 된다면 하나 하나 따저서 직영으로 처리 할수봐께 없다는
계산이다,
그러고 어느듯 공사가 마무리 되고 서로 확인을 한결과 제가 지은 집은 건축주의 부담이 전혀없이 이사만 들어온셈이고
다른 공사를 한 그집은 나보다가 건축 인테리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어고.또한 이거는 이런저런 하여 건축주가 부담한 공사내역을 확인한결과 제가 지은 그 집은 이사비 왜 에는 10원도 들어가돈이 없다.
그리하여 비교한결과 내장재며 인테리어는 비교도 되지 못한다.
그리고 공사금액은 나보다가도 40만원도 훨씬 넘게 더들어간것이다
그러한 결과를 보고 건축주는 고맙다 그리고 지금도 형제 그이상으로 지내고 있다.
그러나 나와 집계약을 하기로 하햇어던 그집은 건축주와 시공자 사이에서의 원수아닌 원수로 지내고 있다
건축시에는 반드이 시방서를 통하여 하나하나 짚어가며 계약을 하여야한다.
훗날의 서로간의 화음을 없에기 위해서라도 견적서에는 어디서 어디까지 시공자가 부담 하는 지 꼼꼼이 챙겨야할 대목이다.
설계비에서 부터 관계기관에 들어가 환경 분담금이라든지 도점비라든지 한전 불입금이라든지 시수는 누구의 것인지 그리고
감리비 등등을 비롯한 지하수는 누가 팔것인지도 아울러 짚어가야할 대목중 하나이다.
단순 히 금액만가지고 비싸느니 싸느니 하는 것은 걸코 도움이 되지못한다.
목문 하나에도 몇만원에서 몇백만원의 차이가 난다 욕조 양변기 세면대 하다못해 도배지 까지도 명확히 하여야한다.
콘크리트도 강도에 따라가격은 천차 만별이다.
많은 분들이 평당 얼마냐는 가격을 묻는다 가격을 묻을 것이 아니라 얼마의 자금으로 지을 수있는 지를 물어보고 어는 정도인지를 알아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이 되엇으면 한다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글을 적는다.
신나라공인중개사 사무소 문의전화 010 - 6873 - 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