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는 동물구조협회에서 강북구의 유기동물 및 고양이 TNR을
맡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가져주신 구민 여러분들과 민원해결에 헌신적이셨던
구청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함께 봉사해 주신 강북구내 동물병원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분실견을 위한 카페로 활용하려했으나 전혀 도움을 드리지 못하기에
카페 폐쇄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유기동물을 신고하시려면
강북구청 민원실이나 동물구조협회에 연락하시면 됩니다.
첫댓글 강북구수의사회 유기동물보호소가 왜 갑자기 변경이 된건가요? 가까운 근처 동물병원이 아닌 동구협 경기도 외진 그 먼곳까지 찾아다녀야 합니까? 바쁜 일상속에사는 시민들이 시간적 경제적 모든여건이 잃은아이 찾아다니기에 최악의 먼 장소라 멀쩡한 가엾은아이들이 주인한테 돌아가지도 못한채 짧은 계류열흘후 도살되는 살처분숫자만 더 늘어날텐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