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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실천국민운동본부 효행대상 수상 | ||||||||||||||||||
“효문화운동을 지상최고의 운동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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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실천국민운동본부는 지난 9월 5일 효행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효행 대상으로 선정된 변미진, 전원장, 이인숙, 홍유정, 김명자, 심형숙, 염명순, 서숙자, 이상윤, 강희숙, 이진우, 전영옥 등 12명이 수상했다. 또한 지명교, 김장배, 부의환가 표창장을 수여했다. 효행상 시상에는 배갑제 효도회장이 참석해 상을 수여했다. 배갑제 효도회장은 축사에서 “효는 어른 아이 할 것없이 똑같이 문화로서 행해야한다”며 “인천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효문화가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돼 감회가 깊다”고 말했다. 유엔평화봉사단 김종갑 총재는 “전 세계를 통틀어 부모를 섬기는 거룩한 행위를 한단어로 함축한 언어를 가진 민족은 한국밖에 없다”며 “효를 생활속에서 밥먹듯이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효의 도시’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인천에서 효운동의 신선한 모델이 제시돼, 향후 효문화운동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창훈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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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당하신 말씀!! 이렇게 훌륭한 문화를 우리 모두 힘차게 끌어 나가야지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