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졸업 30년 기념 모임 참석예상 명단입니다
김선명 ,김성길, 김성일, 김준홍, 김창원, 윤국렬, 윤현주, 이강노, 이상묵,
이장훈, 정웅, 정삼화,정영기,최병찬,황갑수,왕흥덕,김경립,이정균
,
곽향숙, 김경란,김시온,박계화,박미선,우혜진.이건숙,이상희,이선화,
전미희,정원희,이경희, 최은용,지인숙,,최정림,전은주, 이상 34명은 확정입니다
그외 이인숙, 박현옥,이익수,오장근 동기분들은 고심중이고요.
확실한 불참을 말씀해 주신분
이원근,정규형,이명락,이행정,조문정,최순신,
생각보다 많은 동기분들이 참석하겠다고 해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곽향숙 동기의 유일 무이한 도움으로 비디오및 사진 촬영팀 확보, 현수막 설치 예정 완료했습니다,
기념품과 찬조받는 물건등은 계속 접수중이오니
혹시라도 동기회를 위해 무언가를 희사하고 싶으신분들은 연락주십시요
5분 대기조가 즉시 출동합니다
(곽향숙 동기의 부군 되시는 이진영 선배님 동기회는 30년 모임때 서로들 무언가를 맡겠다고 ,
무언가를 주고 싶다는 동기들이 그렇게 많았다네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행운권추첨을위한 상품도 준비중입니다,
차량예약도 알아보고있습니다. 좋은 조건의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 있으면 추천바랍니다
회비는 10만원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주소록에 개인 계좌번호를 게재할 예정이오니
오셔서 꼭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경조사때 정말 필요합니다 , 자주 바뀌지 않을 계좌번호면 좋겠군요
동기회가 잘 굴러가고 모임이 활성화 되는건 어느 한사람의 노력만으로 되는건 아니겠지요
어차피 우리 동기회는 2년에 한번씩 누군가가 회장을 맡고 끌어 가야합니다
문자는 절대 답장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이제는 정말로 그만 깨버려야 되지 않을까요
아직도 문자를 못한다는 건, 아날로그적 대단한 인생관을 갖고 있는데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아니라면
좀 창피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 대단히 무례한거구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모임까지 건강하게 몸관리 잘하셔서
30년만에 만나는 동기들끼리 서로를 보며 자극받을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디브이디 제작하니 사진발 잘 받는 화려한 의상도 꼭 준비하시고요
첫댓글 카페가 산뜻하네. 애 많이 썼네요. 감사합니다.(곽향숙)
감사함다 잘 놀겠습니다
이익수씨가 오신다고 하니 35명이 확정이네요.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수고 많습니다...감솨^*^
수고 많으셨네요~정경훈이는?이원근이 최순신이 연락해 볼께요
이원근님 -출장이라 안된다고 합니다. 최순신- 자녀교육때문에 안된다고 합니다.
안되는거 확인한 분은 다시 연락안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네~경훈이 연락됐어요 이번 주말에야 참석여부 결정된대요
김준홍---1시반도착예정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