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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개스킨라빈스 31♥-강아지고양이 수제간식
 
 
 
카페 게시글
≥ω≤ 。공지사항 ♥ 카페 정리합니다ㅠ_ㅠ
싼티엄마 추천 0 조회 211 10.12.18 15: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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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8 21:57

    첫댓글 휴....이런 소식을 가장 먼저 읽게 되었네요...
    누가 신고한건지 혹시 알려주던가요? 저번에 말씀드린 그 회사 아닌가요??
    만일 그회사가 맞다면......정말 불매운동이라도 벌이고 싶네요.
    (저도 너무 신경이쓰여... 조심하시라고 그리 말씀드렸건만.....ㅡㅜ)
    싼티쩜넷이 넘넘 잘되서 싼티엄마 예진엄마 두분 정말 부자되시길 바랬는데...
    정말 왜 현실에선 좋은분들이 이리 피해를 받고 살아야하는건지...에유...저 너무 속상해요....ㅡㅜ

    싼티엄마...예진엄마....쪼끔만 속상해하시구.....
    더 나은 보금자리에서, 더 멋지고 더 만족도 높은 일로 꼬옥 성공하시길 바래요^^*
    좋은 소식있으심 꼬옥 알려주세요~~~^^*

  • 작성자 10.12.18 22:13

    아고..언니가 속상해하시니 저희가 더 맘이ㅠ
    그렇지 않아도 예진엄마랑 전에 하늘보리님이 주의주셨었는데..그 얘기 했었어요~^^;;

    누군진 모르지만 기본을 지키지 못한 저희가 받아들여야죠~그래도 카페를 통해 하늘보리님처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능력자분을 알게됐으니~인맥이 재산 아니던가요~ㅎ

    대구간유에 볶아 맛있게 먹던 하늘이에게 조금만 기다려달라구 전해주세요~이모야들이 미안하다구ㅠ
    전화위복이라고 정신차리고 화이팅해서 다시 달려나가야죠 속상해마셔용~
    2010년 마무리 잘하고 2011년 힘차게 준비해야죠~

    카페에 아주 가끔이라도 오셔서 하늘이랑 보리 소식 꼬옥 전해주세요~^-^

  • 10.12.19 02:26

    휴... 그러게요 .. 싼티엄마님과 예진엄마님이 제일 걱정이 되네요 ...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구요.. 더 좋은 일로 더 멋지게 성공하시길 빌께요^^

    꼭 연락다시 주시구요 나중에 뵐께요

  • 작성자 10.12.19 03:56

    에이~~~헤라님 저랑 예진엄마 괜찮아요~즐거운 성탄과 연말이 좀 우울해서 그렇죠ㅠ

    쉴때 헤라님댁에 다녀와야하는데..이사문제 해결하고 연락드릴께요~
    역시 늦은시간까지 잠을;; 그래도 피부 좋으신거 보면 부럽네요~^-^
    전 다시 찾아온 불면증으로ㅠ

  • 10.12.19 04:54

    저 요즘 피부 썩었어요 -_-;;;나이는 어찌할수가;
    늦게 까지 못주무셔서 어째요 싼티엄마님..
    어여 이사문제랑 여러문제 해결하시고.. 즐거운성탄과 연말을 보내야할텐데요..

  • 작성자 10.12.22 20:28

    이사는 1월초에 할듯해여~그전에 사무용품 팔고 불면증은 수면유도제 2주치 처방받아 사용하고 있어요~
    로빈아빠님이 예진엄마랑 제
    클스마스 선물을 보내주시는 바람에 기분이 한결 나아졌어요~ㅎㅎ

  • 10.12.19 20:04

    ㅜㅜ잉 누가 신고했데요
    ㅜㅜ 잉잉
    힘내세요 더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 작성자 10.12.22 20:17

    글쎄요~누가 신고했을까요ㅠ
    오늘은 냉장고 정리를 내일은 프린터기 사진 찍어서 중고로 올리구 할일이 많네요~포장 박스도 많이 남았는데ㅠㅠ

  • 10.12.20 02:21

    싼티맘님~~~~~~~ 오랜만에 온것도 죄송한데, 이게 무슨 소식일까요ㅜ_ㅜ....
    싼티맘님과 예진맘님 아이들 사랑하는 그 마음을 알기에 더 마음이 안좋아요....
    왜이리 현실은 녹록치 않을걸까요. 그래도 2010년이 지나고 2011년이 오는거니 희망을 가져봐도 되겠죠?
    2010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1년에 더 행복해져서 만나고 싶어요. 힘내시기요!!!!!!!^^

  • 작성자 10.12.22 20:20

    유나렌님~~!! 이럴때 딱 찾아와주시다니ㅎㅎ아가들은 여전히 예쁘게 잘 있겠죠? 다른길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싼티한테도 얘기했더니 우웅~하고 걱벙말라고 위로해주던걸요ㅎㅎ
    가끔 아가등 소식 꼭 전해주세요~

  • 10.12.21 09:05

    정말 큰회사들이 더한다는........
    ㅠㅠ 나쁜사람들....
    힘내세요! 조금만 견디다보면 좋은일 올꺼에요!!

  • 작성자 10.12.22 20:24

    정확한 정보는 모르니 꼭 큰회사 잘못만은 아닌것 같아요~
    이런일이 생길수도 있다는걸 알고 있었는데요 뭐~^^;;
    덕분에 많이 느끼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전화위복! 고진감래!! 홧팅!
    꺄~~~~>.<

  • 10.12.23 23:41

    다니 비숑 간식이 똑 떨어져서 들어 왔는데 이런 날벼락 같은 소리를 듣게 되었네요.
    아니 이런 일이.. 그리고 대체 어떤 사라들이 그리 싸가지가 없는지..
    다니 비숑이한테 시간이 없어서 간식 만들어주고 싶어도 못그래서 싼티네서 살 수 있다는것이
    넘 다행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마져 없어지면.... 어쩌죠...
    연말인데 넘 속상하시겠지만 기분 전환 하시고 싼티랑 나니랑 즐겁게 보내세요~~~

  • 10.12.28 16:29

    어머..이글을 이제 봤네요. ;;
    회사 조직 개편하고 이사한다고 정신이 없어서 통 까페에 못 들렀다가 연말 소식 남길까해서 들어왔는데..ㅠ_ㅠ
    이런 일이 있었군요..ㅠ_ㅠ

    정말 속상하네요. 그동안 아가들 간식 믿고 먹일 수 있었는데...아쉽네요. ㅠ_ㅠ
    누가 신고를 한건지...

    아무쪼록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흑...ㅠ_ㅠ

  • 10.12.29 08:24

    어제 마리네 전화와서 소식듣고와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아니 대체 ㅡㅡ;누가 신고를;;; 다른곳도 그러한곳이 많은데 ..
    힘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말에 이런소식듣고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

    그래두 !! 힘내셔야 다른분들두 힘내고~응원을 하죠 ^^* 화이팅이요 !!

  • 11.01.02 21:43

    헉!! 이제서야 저도 글을 보게 되었네요...
    누가 신고를 했길래 이런일이... 이렇게 소규모로해서 등록안하고 파는곳도 엄청 많던데..
    싼티엄마님 힘내시구요~ 2011년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 11.01.14 12:15

    넘 슬픈 글.. 일하다 말고 울뻔했어요~ 서러워

  • 11.01.19 16:48

    이사도하고 큰일이 많아서 올만에 왔는데 ㅠ.ㅜ
    맘아픈일이네요..
    추억이 많은곳인데..
    전화드릴께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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