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이나 동문이라며 잡지나 신문등의 구독을 부탁 해 오는경우
종친회, 향우회 라며 관련된 어떤것을 전화로 구매 부탁 해 오는경우 대처요령
1. 꼭 필요한 것 이 아니면 거절한다
2. 거절하기 힘들 경우 연락처를 알려달라하여 매모한뒤 몇일후 구매여부를 알려주기로 한다
(그사이에 진짜 친구인지 확인 해 보고 결정 할 수 있음)
3. 절대 전화 한통화 받고 그자리에서 구매 확정을 하지 말것
제가 접해본 결과 거의 99 %가
동창이나 동문,종친회,향우회 등과는 전혀 관련없는 텔레마케팅 사무실
즉 동창이나 동문,종친회,향우회등을 사칭 해서 물건파는직업적인 장사꾼입니다
동창을 사칭하는경우 몇십년만에 갑자기 전화하여 누구라고 하는데 실제는 그동창친구가 아니고
그 친구 이름을 사칭 교묘히 접근하여 장황하게 예기하다 어떠한 문제로 내가 좀 어려우니 이거하나 부탁 한다는
형식으로 물건을 파는데 마음약한 사람은 도와주는셈치고 구매를 하게 되지요
그런데 얼마 지나서 알아보면 그런사람없고 결국 사기꾼한테 당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몇일전 전기과 누구라며 위와같이 예기하기에 거절 후 다시 전화하였더니 받질 않네요
사실은 몇년전 초등학교 친구라며 걸려온 전화에 당해본 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걸려온 부탁전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위와 같이 대처 하세요
첫댓글 이사람도 한번 당해서요 잘 대체들 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