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먼저 첫발을 내디딘 제1회 칠백의총 전국호국 시낭송대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낭송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1회 칠백의총 전국호국 시낭송대회는 8월 23일 접수를 마감하고 블라인드로 예심을 진행하였습니다.
전국에서 응모해 주신 시낭송 작품을 심사하는 동안 출중한 작품으로 응모해 주셨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심사숙고하여 예심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본선 진출자 30분을 선정하였습니다. (동점자 많아 예정 보다 5명 더 선정)
본선 진출자로 선정되어 9월 28일에 본선을 겨루실 30분께 축하드리며,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신 분들께는 격려와 응원을 드립니다.
본선에서 같이 하지는 못하지만, 모두 훌륭한 낭송의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제1회 칠백의총 전국호국 시낭송대회 본선 진출자>
이름 | 전화번호 (끝4자리) | 응모시 |
제목 | 시인명 |
오*희 | 4342 |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 | 이상화 |
주*은 | 7375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한석산 |
이*희 | 6781 | 꽃상여 타고 훨훨 | 김종우 |
김*경 | 2082 | 조선의 눈동자 | 곽재구 |
박*숙 | 3693 | 민들레 | 유희태 |
김*화 | 7054 | 등돌린 어머니 같은 조국의 얼굴 | 한석산 |
이*양 | 3129 | 산은 알고 있다 | 신석정 |
김*주 | 5268 | 갈래꽃 | 나종영 |
김*숙 | 7201 | 막힌 땅의 노래 | 문병란 |
주*희 | 8422 | 바다 | 서정주 |
김*이 | 3235 | 곡창의 신화 | 신석정 |
윤*정 | 0378 | 20년 후의 가을 | 곽재구 |
임*옥 | 5244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표천길 |
김*윤 | 4769 | 조선의 눈동자 | 곽재구 |
김*규 | 3501 | 역천 | 이상화 |
이*영 | 6620 | 고별-전몰자가 부르는 노래- | 조지훈 |
이*희 | 8865 | 노정기 | 이육사 |
오*경 | 5332 | 풀밭에 누워서 | 심훈 |
김*옥 | 9139 | 울란바트로행 버스를 기다리며 | 정일근 |
박*영 | 0081 | 감자꽃이 피었다 | 김종제 |
김*순 | 9253 | 수선화 | 유치환 |
선*석 | 7389 | 산은 알고 있다 | 신석정 |
심*희 | 7410 | 조선의 바다 수호신 | 이상천 |
정*현 | 0527 | 노래하리라 | 오세영 |
강*옥 | 2028 | 뼈저린 꿈에서만 | 전봉건 |
이*정 | 9945 | 그리고 오른쪽 눈을 감았다 | 전봉건 |
양*국 | 4222 | 그 정상에서 | 신석정 |
채*순 | 6828 | 시계를 바꾸다 | 성재경 |
김*이 | 7733 | 낙원은 가시덤불에서 | 한용운 |
이*자 | 9550 | 역천 | 이상화 |
- 본선 대회 안내문은 진출자분들께 상세히 전달하겠습니다.
본선일자는 2024. 9. 28. (토) 오후 2시
장소는 금산 다락원 소공연장
좋은 대회로 추억될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습니다.
칠백의총 전국호국 시낭송대회 추진사무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