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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인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리랑 노래를 알고 있다. 전 세계 어디를 가보아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애국가는 몰라도 아리랑 노래는 알고 있다. 또한 우리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리랑 노래를 부른다. 과연 아리랑의 의미는 무엇이 길래 이렇게도 우리의 가슴속에 와 닿는 것일까?
아리랑은 알(卵)이랑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의 몸은 이모든 세포(알-卵)를 피부라는 통속에 모아 놓았기 때문에 모음에서-몸/ 피부라는 통에서-뚱/알(卵)의 의미인- 아리 라는 말로서 몸뚱아리(몸통 알)라고 한다. 랑의 의미는 엄마랑 아가랑/나랑 너랑/신랑 등과 같이 함께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문 생각 사(思)의 의미와 같이 마음이 밭에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사람은 알(卵)과 함께 있는 것이다. 배앓이(배알이)/종아리(종알이)등의 표현을 쓰고 대학생들의 써클 모임을 동아리(동알이)라고 하는데, 이는 알들이 비슷하다는 뜻이다. 한글을 처음 배울 때 ㄱ,ㄴ,ㄷ,ㄹ 의 자음과 ㅏ,ㅑ,ㅓ,ㅕ의 모음을 배워 어느 순간에 한글을 다 읽을 때 우리는 한글을 깨우쳤다 또는 터득했다 라는 말을 한다. 위와 같이 인간은 누구나 알(卵)에서 태어나는데(엄마 배속의 난자+정자의 한 알)
아리랑~ 아리랑~
우리는 하늘 아래 살고 있으며 소리로 들으면 아래는 알로 들린다.
인체내부에는 세포라는 알로 이루어져 소우주라하며, 인체 외부로는 별들인 대우주로 이루어져 스스로 연결되어 있다(자연계)
따라서 아리랑은 우주를 노래한 우리민족의 노래이다.
1. 자연계란 스스로 연결되어 있는 계통을 말한다. 2. 쓰리랑이란 쓸이랑의 의미로 알을 쓰면서 산다는 의미 3. 아리랑 고개을 넘어간다는 알과 함께 높게 열어(고개-高開)서 인생길을 헤쳐간다로 해석 4. 알(세포-마음)과 알(세포-마음)을 연결시키는 안보이는 끈을 낙맥으로 해석하고 그 중 중요한 12줄을 경맥이라 본다. |
첫댓글 신 통하는 이론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