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탱고책자 (2003년 ~ 2014년)], [20년前 탱고 생각주머니] 버틸탱(撐)높을고(高), 시타고려 (詩他高麗) 시 (詩) 는 자연과 인생, 찰나의 감동을 운율(韻律) 실어 언(言) 행(行) 동감(同感), 타 (他) 는 남의 일상사, 아르헨티나 타지의 대한민국 코리아 일상사를 의미한다. CITA (Congreso Internacional del Tango Argentino)는 드러나는 현상인 CITA임에 분명하지만, 나는 아르헨티나와 대한민국의 민족정신, 문화, 본질적 이해와 통찰(洞察), 분(分)과 석(析)을 통하여, 탱고코리아, TANGO + KOREA 의 시(詩), 서사시(敍事詩) 를 쓰고자 한다. 삼라만상 드러나는 현상 그저 바라보기만해도 너무나도 시린, 푸르른 하늘. 고려(高麗). 935년 신라를 병합하고 이듬해 후백제를 쳐서 한반도를 통일하였으나 , 475년만에 조선에 마라톤 바톤터치했던 우리 선조의 발자취. 고구려의 정신을 이어받고자 태조 왕건이 송악, 현재의 개성에 도읍을 정한 고려, 오늘날의 코리아 KOREA. 타인들에 의해 우리는 꼬레, 꼬레아, 코리아, Core, Corea, KOREA. 이에 나는 부르기로 했다. CITA 를 시타(詩他) 로, TANGO 를 버틸탱(撐) 높을고(高) 로 명명 (命名), 고려(高麗)인의 입장에서 독본(讀本) 하고자 한다. 지식은 힘이 아니다.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힘이다. 그러므로 누구도 혼자서는 의미가 없으며, 도반(道伴) 의 힘, 함께를 필요충분 조건 한다. 어떤 도전이든 늘 한 가지 이상의 옳은 가치가 있기 마련이다. 버틸탱(撐). 높을고(高) - 시타고려(詩他高麗) 의 존재 및 관계론적인 담론을 굳이 밝히자면, 유비쿼터스(Ubi-Quitous) 콘텐츠로서,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수많은 유익한 도구중 하나가 되기를 바라기때문이며, 버틸탱 높을고, 시타고려, 탱고교육방송국 (탱고집중코스 수업중 시연) 을 행하는 이유이다. 드러나는 현상은 TANGO Dance 춤 이지만, 목적하는 바는 버틸탱(撐) 높을고(高), 인(人) 과 생(生) 을 행(行), 주시(注視) 통(通) 한, 삶의 여백(餘白), 존재로부터의 자유 (Freedom From EXISTENCE) 를, 깨닳음. 이. 그 목적하는 바 이다. 지금 여기 Now & Here, 마음껏 춤추라 푸르른 이 청춘, 버틸탱(撐) 높을고(高), 나중 거기 Later & There, 흰머리 흰수염 도포자락 훠이훠이, 그 춤을 준비한다. 탱고코리아 다윈 (2005년 03월 28일). [다음카페 탱고코리아] 원본 바로가기 https://cafe.daum.net/TangoKorea/2bLk/95
[탱고 생각주머니] 아르헨티나탱고 - 버틸탱(撐)높을고(高), 시타고려 (詩他高麗, 2005-03-28)
[탱고 생각주머니] 아르헨티나탱고 - 버틸탱(撐)높을고(高), 시타고려 (詩他高麗, 2005-03-28) 시 (詩) 는 자연과 인생, 찰나의 감동을 운율(韻律) 실어 언(言) 행(行) 동감(同感),타 (他)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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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탱고책자 (2003년 ~ 2014년)], [20년前 탱고 생각주머니] 버틸탱(撐)높을고(高), 시타고려
[서울대학교 탱고책자 (2003년 ~ 2014년)], [20년前 탱고 생각주머니] 버틸탱(撐)높을고(高), 시타고려 (詩他高麗) 시 (詩) 는 자연과 인생, 찰나의 감동을 운율(韻律) 실어 언(言)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