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시판에는 열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
여긴 찬바람이 씽씽 부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야 할 곳인데 이렇게 싸늘해서 되겠어요...
사실 저 고민이 하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동생이 없기때문에....
입다가 입기 싫은 옷은 다 버리거던요....
그런데 그저 쓰레기통에 선물 할려니 너무 아까워요..
사실 다 쪼금 괜찮은 것들인데요.....
아마 저희들 회원들 중에도 저 같은 사람들이 많을꺼에요...
우리 이런거 버리지 말고 필요한 사람들 한테 주면 어떨까요???
비록 새거 아니라서 다른 사람 주기에는 조금 미안하지만요...
가난한 어린 동생들을 가족 처럼 생각하고 주는것이 괜찮지 않을까요?
자원봉사팀 책임자님 함 잘 생각 해보시져....
저두 항상 옷이 작거나 사서 몇번 입다가 입기 싫으면 버리거든요. 사실은 쪼꼼아까우면서 .나보다 더 이뿐 애들한테 주면 아주 잘어울릴껀데... 글구 우리 여기 해피 싸운드에서 면비로 배우는것도 넘 감사하고 미안한 맘입니다. 그래서 자원 봉사 이런 활동에라도 적극적으로 참가해서 힘든 분들 도와주고 싶습니다.
첫댓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
저두 항상 옷이 작거나 사서 몇번 입다가 입기 싫으면 버리거든요. 사실은 쪼꼼아까우면서 .나보다 더 이뿐 애들한테 주면 아주 잘어울릴껀데... 글구 우리 여기 해피 싸운드에서 면비로 배우는것도 넘 감사하고 미안한 맘입니다. 그래서 자원 봉사 이런 활동에라도 적극적으로 참가해서 힘든 분들 도와주고 싶습니다.
흠..좋은 생각임더....봉사팀에서 함 조직해주셨으면 좋겠습ㄴ디ㅏ...울반 우연 홧팅..!!
참 훌륭한 말씀입니다.인제도 자원봉사팀 활약할때가 왔으리라 생각됩니다.해피사운드 자원봉사팀 다시한번 잘 조직해봅시다.
그래요..동성요씨 다시 조직해보세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