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해석의 진위를 분별하는 간단한 지혜를 알려드립니다
1. 성경은 비유이므로 문자 그대로 읽어서 여기 저기 문자대로 자기가 정한 제목에
맞게 꿰어 맞추면 안됩니다(즉 낱개 파일은 절대 안됨)
2. 또한 성경은 비유라고 해서 그 비유풀이를 한답시고 역시 그 비유풀이로서
성경의 여기 저기서 자기의 입맛대로 발췌해서 자기가 정한 제목에
맞게
꿰어 맞추어 내면 안됩니다.(즉 낱개 파일은 절대 안됨).
3. 이렇게 문자 그대로의 파일이 되었던지, 비유풀이의 파일이 되었던지
성경 여기 저기서 입맛대로 골라내어 자기제목에 맞게 꿰어맞추어
내는
낱개 파일이 되면, 그것은 반드시 거짓말이 되기 때문에 절대로
안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드시 창세기면 창세기를, 계시록이면 계시록을 한 자도 빠짐없이 처음서 끝까지
"일목요연" 하게, 그것도 비유풀이로서 풀어내야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모든 신구약 예언서들을 비유풀이로서 "일목요연" 하게
풀어내되, 그것도 "모든 예언서가 하나의 논리" 로 관통되도록 풀어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느 기독신앙 카페를 가시든지 위의 3가지를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첫댓글 ^□^
정답!!!
오, 탱큐!! *^^*
아멘!
감사해요 ~ ^^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목요연하게 하나의 논리로 풀어 놓는 곳은 시온산 제단외에는 눈 씻고 열심히 찾아 보는 것은 시간 낭비 겠죠^^~~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잘 알겠읍니다.
티끌님이 무척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