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총 결집된 태극기 집회의 응집된 힘을, 우파의 응집된 저력을 일거에 와해 시켜 버렸다. 정광용패거리들이 태극기 집회를 태극전사 500만을 뭉치게 만든 것은 모든 우파를 집결시키는데 성공한 것이다.
종북좌파/ 그속에 숨어있는 빨갱이 쓰레기가 되어버린 언론과 국회의원들
이들의 만행에 대항하기 위하여, 활동하지 않던, 오로지 생업에 종사하며, 가정의 안위를 위해 현실에 충실하던 대한민국전체의 우파가, 태극기 집회에 합류하기 시작하며, 태극기 집회는, 건전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오직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뭉치는 거대한 우파의 결집된 세력이 되어 버렸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한다는 오직 하나의 신념으로 돈도 몸도 시간도 아낌없이 투자하는 진정한 우파들의 결집된 힘이 모였다. 그러나 정광용패거리들의 사리사욕으로 정말 종북좌파도 하지 않는 배신의 칼을 서슴없이 휘둘러 조원진후보님과 우리 자유민주주의 수호세력들의 등뒤에 꽂았다.
대선후보로 조원진의원님을 영입하고, 대선출정식을 갖자마자, 이들은 돌변하였다. 전국에서 결집된 우국충정의 힘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기간에 이 지도부라는 새누리당 정광용패거리들은 조원진후보님을 팔아먹기에 여념이 없었다. 사비를 들여 선거운동하는 선거연락소 소장님들, 선거사무원, 아무직책없이 움직이는 우파국민들에게 서슴없이 칼을 꽂았다.
그 결과 대선은 무참히 패하고, 우파는 사분오열, 아니 백분오열이 되어버리고, 80%이상의 전사들이 떠나고 있다. 다시해보자 힘쓰는, 남은 약20%의 전사들의 피로도도 높아가고 있다.
종북좌파인간들은 불과 5000여명의 인원으로 또다시 대한민국을 촛불정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언론은 동조하고, 찬양하고, 경찰은 수수방관, 정부도 동조 및 찬양, 정부조직조차 촛불세력의 일부가 되어있다.
정광용패거리들아~~~~~~~~~~~·
너희들이 무슨짖을 한것인지 아는가????????????????????????
그까짖 돈???????????
언제 우리가 아낀적 있느냐??????
너희들이 어떤 곶에 쓴다고 뭐라한적 있느냐???
황금알 낳는 오리의 배를 가른 우를 범한 이 병신들아????
무한한 에너지가 나와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태극전사들의 배를 갈라버리 이 나쁜놈들아~나쁜놈들아~나쁜놈들아~나쁜놈들아~~~~~~~~~~~~~~
너희들의 만행으로 인하여 완전히 찢어진 태극전사들을 보고,
종북좌파, 빨갱이 새끼들은 5000여명의 촛불세력으로
5000만 우리 국민들을 악의세력 북의 아가리에 통째로 넘기려 하고 있어도,
조직적인 대항조차 하지 못하고,
서청대다, 대한문이다, 법원이다 하며 몇 안돼는 소수의 태극기 세력만 남아 버렸다.
대한민국 역사의 죄인들아
국회의원자리에 앉아서 대통령과 대한민국심장에 칼을 꽂은 유승민,김무성 영원히 저주받을 인간들,
민간인의 자리에서 유승민보다 더 심하게 500만 태극전사와 5000만국민 대한민국의 등뒤에 칼 꽂은 정광용패거리들,
너희들은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첫댓글 누군가가 뒤에서 와해시키는 느낌까지 드네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하는지 정말 안타깝네요
임진왜란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시마이 소시쓰란 사람을 중으로 변장시켜 조선8도를 8년동안 정탐하고 치밀하게 분석하였습니다
대군을 끌고 부산포에 도착하니 한양까지는 그저 식은죽 먹기 였지요 오히려 일본군이 의아하게 생각할 정도 였답니다
권영해,정광택, 정광용 그리고 그를 따르는 자들
그들의 뒤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검은 세력들
그들이 기도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끝이 어디인지 알고 있습니다
결과가 훤히 보이는데 그들은 위험하고 아슬한 줄타기를 왜 무엇때문에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돈을 뜻하는 '화' 자는 화를 불러오고
재물을 뜻하는 ''재' 자도재앙을 불러옵니다
별로 신념도 없는 욕심으로 얼룩진
그들의 분별없는 행동은 오천만국민과 나라의 운명을 파먹고 위태롭게 만든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여야 될것입니다
이글 박사모 카페에 올렸습니다. 더이상 미련도 없고, 거기에 올라오는 글들도 이제는 정보가 아니라 쓰레기 언론수준이 돼어 버렸습니다. 새벽정도에 제명돼겠지요?? ㅋㅋㅎㅎㅎ 열 받지만 내가 나오는 시점이 어디인가 보고 있었습니다. 지금이 그때 인것 같아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