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을 관관을 다녀왔읍니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다녀오면서 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은 내년을 기약할수 있기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며칠준비하면서 이번에는 마을주민들이 만족하는 관광이 되어야지 하면서도 꼭 뭔가가 빠진것같은 느낌 참 서운하기도하고 많이 아쉽기도하네요.
새벽6시 출발해서 11시에 충북음성 큰바위조각공원 관광하고 점심을 공원내식당에서 동태해물탕으로 그리고 미타사에들러서 지장보살님께 합장하고 군산에와서 회에다 저녁먹고 왔읍니다.
첫댓글 우리 아버님도 보이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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