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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감사), 그리고 사람 관계 (23P)
<추수감사절의 설교>
제1회 ‘제주 영성 and Healing의 시간’ - 1.감사, 그리고 사람 관계 (23P)
제1회 ‘제주 영성 and Healing의 시간’ - 2.은혜,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 (34P)
제1회 ‘제주 영성 and Healing의 시간’ - 3.돌봄, 그리고 사물 환경과의 관계 (43P)
♥ 삶을 나누라.
사랑하는 박0영 자매를 위하여...
창4: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선악과는 무엇이며, 생명나무는 무엇일까?
선악과는 죄의식, 자의식이요,
생명나무는 예수님이시다.)
장욱조 – 생명나무
갈보리 언덕에 주님의 십자가
그 피로 내 죄를 깨끗하게 씻었네
아아 생명의 꽃 피었네 열매 맺었네
나는 다시 태어 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절망과 고통의 세상 길 헤매일 때에
예수님 품으로 나를 인도하셨네
아아 생명의 꽃 피었네 열매 맺었네
나는 다시 태어 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지나 온 인생 길 부끄러움 뿐이지만
주님의 은혜로 감사 만이 넘치네
아아 생명의 꽃 피었네 열매 맺었네
나는 다시 태어 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천사들과 불칼, 화염검이 박0영 자매를 늘 지킨다.
외부에서 악한 것들(전파)이 내 속으로 침투하거나, 들어 오지 못한다.
이 사실을 굳게 믿으라.
♥ 동역을 나누라.
동역한 만큼, 섬김이 큰 것이다.
가치 있는 일에 동역하라.
♥ 롬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자기의 선을 넘어 가지 말라. 항상 물어 보고, 하라.)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 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 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 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끌어 안으며, 이해하며, 동참하며, 낮은 데 처하며, 눈 높이를 맞추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선생인 척, 언제나 가르치는 자인 척, 고고한 척, 고상한 척, 믿음 좋은 척, 경건한 척 하지 말며...)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눈 높이 신앙)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식당을 주세요.
오늘 3곳을 최고로 주세요.
최고의 식사를 주세요.
오늘의 최고의 힐링 코스를 주세요.
가는 곳 마다 최고가 되게 해 주세요.
저는 돈을 벌거나,
무슨 행사를 하는 게 아닙니다.
14분의 ‘사람 하나님’ 을 섬깁니다.
사람이 하나님입니다.
나의 숨 한 자락도, 말 한 마디도 예물 되기 원합니다.
사람을 쳐다 보는 일도,
말 한 마디 건네는 것도 예수님께 하는 것이 되기 원합니다.
다른 것 일체 고려 없이 오늘 하루 최고의 날이 되고,
행복의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 부안00교회 김0길 목사 편지
지부장 장군님들을 2달째 못 만나니, 넘 보고들 싶습니다.
다친지 한 달이 되었는데, 아직도 뼈가 붙지 않았다네요^^
5월 달에는 <성령 컨퍼런스>에 갈 수 있도록 뼈가 붙어 기부스 풀고 가야 할 텐데~ ㅠㅠ
뵐 때까지 행복하세요.
주님. 김0길 목사님이 보고 싶습니다.
다친 손이 빨리 나아서 다시 만나게 하옵소서.
우리 서로 서로 도와,
다 함께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 강목사님은 아직도 부산 가는 열차 안인가요?
잘 다녀 오세요.
머나 먼 길,
주님께 늘 드리는 충성의 길이니,
고단치 않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용서하고 살려니 마음이 아프고,
사랑하며 살려니 희생이 따르고,
인내하며 살려니 괴롬이 겹치고,
십자가를 지려니 고통이 큽니다.
물질을 바라 보니 욕심이 생기고,
사람을 바라 보니 혈기가 나오고,
권세를 바라 보니 모략이 더하고,
어울려 살려 하니 문제가 많습니다.
멀리서 바라 보니 훌륭해 보이고,
가까이 바라 보니 실망이 큽니다.
남의 것 바라 보니 좋아만 보이고,
내 것을 바라 보니 불평만 나옵니다...
주님의 영광을 바라 보며, 현실을 이겨 냅시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장 18절
♥ 2022.4.10.주일. ‘총회부흥단’, ‘서울부흥단’ 부흥사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오늘로서 ‘총회서울부흥전도단’ 단장의 임기가 끝나는 배종부 목사가 문안 인사 드립니다.
내일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정기총회에 가서 인수 인계 마무리를 잘 해야 하는데,
지금 코로나 감염으로 자가 격리 상태라 참석하지 못함으로,
서면으로 인사 드리고,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부족한 종이 지난 일년 간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을 오직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며, 충성을 다 해 왔습니다.
단장으로 재임하는 기간 동안,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이 부흥사들의 모임이기에 어찌하든 부흥성회들을 쉬지 않고 연결해 실시하려 했고, 끊임없이 각종 사업과 재정 투자를 활성화 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의욕적으로 일을 해 보려고 시도하는 바람에, 전단장님들의 誤解(오해)와 叱咤(질타)도 많이 받았으나, 이내 저의 忠心(충심)을 이해해 주시고, 잘 도와 주셨습니다.
지난 일년 간을 誠心(성심)으로 충성하며 헌신하며 섬겨 보니, 이제 서울부흥단과 총회부흥단의 흐름과 우리 통합 교단의 실상과 한국교회의 실상을 보다 거시적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방향 설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022.4.11일에 이제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은 제34회기를 시작합니다.
단장 이종선 목사님, 상임부단장 박순희 목사님, 상임총무 백중규 목사님, 서기 박도식, 부서기 성순석 목사님, 회계 금우섭 목사님, 부회계 한상윤 목사님께 성원을 보내 드립니다.
앞으로 일년 간 가열찬 열정으로 충성, 헌신, 산순교 하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 내시고, 전 단원들과 전단장님들을 잘 섬겨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저도 힘을 다하여 도와 드리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제33회기 서울부흥단장 배종부 목사 드림
♥ 삶을 나누라.
♥ 동역을 나누라.
동역한 만큼, 섬김이 큰 것이다.
가치 있는 일에, 동역하라.
♥ 2019년 –2022년 <총회서울부흥단> 배종부 단장 헌금 내역 ♥
* 2019년 배종부 상임부단장 총 헌금 : 7,611,810
* 2020년 배종부 상임부단장 총 헌금 : 4,124,170
* 2021-22년 3월 배종부 단장 총 헌금 : 49,139,029 (월 평균 헌금 410만)
<1>. 경상비 헌금 160만(2021.4월), 100만(5월), 168만(7월), 932,500(8월), 2,939,400(10월), 1,661,800(11월), 5,315,789(12월), 4,930,600(1월), 200,500(2월), 20만+3,443,650+30만(3월)=계 23,204,239
<2>. 선교헌금 1차 전권재 선교사 6,880,000,
<3>. 항암 투병 헌금 김은순 사모 560만, 정윤희 목사 560만, 계 1,120만,
<4>. 선교헌금 2차 전권재 선교사 200만,
<5>. 경상비 외 접대 등 2,111,140
<6>. ‘제주부부힐링의 시간’ 6 헌금 3,743,650
♥ 중보기도를 나누라.
♥ 돈을 나누라.
피 흘리는 돈을 나누라.
내 사람인 동역자에게...
내 사람에게 그렇게 삶을 나누라. 벌거벗고 나서라.
생활비 지출이 먼저가 아니라,
獻金(헌금)이 먼저이고,
선교비가 먼저이고,
구제비가 먼저이다.
♥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나누라.
전심으로, 진정으로, 사람들이 너를 잊지 못하도록, 섬기고, 나누어라.
뿌리면 반드시 돌아 온다.
♥ ‘섬김과 나눔’의 6대 축복:
눅6: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1>.후히 2>.되어 3>.누르고 4>.흔들어 5>.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6>안겨 주리라.
(그러나)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NIV> 38 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A good measure [méʒǝr,재다,계산하다], pressed down, shaken together and running over, will be poured [pɔːr,따르다,붓다] into your lap(무릎에서 허리). For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to you.‘
(주라. 그러면 네게 주어질 것이다. 좋은 상품(물건)이 계산되어지고, 눌려지고, 함께 흔들려지고, 넘치도록, 너의 허리에서 무릎 속으로 부어지게 될 것이다. 너의 필요한 계산 만큼, 너에게 계산될 것이다.)
♥ 강원 횡성 어답산 능선의 시원한 산들 봄 바람!
만개한 진달래!
코로나로 격리된 몸이라, 산상기도 왔네.
고난의 한 주간!
주님이 홀로 있으라 하네...
기도 중에 생각 나는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나의 사람들!
♥ [배종부] [2022.4.11.월. 오후 5:45] 불과 2Km 단거리 만으로,
790m 정상에 치닫는 횡성 어답산의 급경사의 험한 산길을
미끄러지거나 다치지 않고 무사히 다녀 옴도
주님의 크신 은혜,
자녀가 평강함도 주님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크신 은혜,
내 삶의 모든 영역이 어찌 주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가 아니리요?
이 말을 하고서 몇 분도 되지 않아,
크게 미끄러지면서,
등산 스틱이 부러질 듯 휘어졌다.
성령님의 예언의 영이 나로 하여금
미리 감사 기도를 드리게 하여
사탄의 역사를 막아
내가 다치지 않게 한 것이다.
감사하라. 감사하라.
힘들 때에 감사하라.
어려울 때에 감사하라.
오로지 길이 없을 때에 감사하라.
돈이 꽉 막혔을 때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기적이 벌어진다.
감사하면, 놀라운 일이 생긴다.
감사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감사하면, 돈이 해결된다.
인생은 돈의 문제이다.
그대의 돈의 문제가 완결 되어져야 한다.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가족 앞에, 자기 자신 앞에...
돈을 완벽하게, 바르게 써야 비로소 그의 신앙이 온전해진 것이다.
네 돈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네 돈이 거듭 나야 한다.
네 돈의 탐욕을 버리라.
1.♥ <성령의군대> 제1회 ‘제주 영성과 힐링의 시간’ 여행을 위해 주님께 올리는 간구 :
*나의 모든 것이 예물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일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원합니다.
영성과 힐링이 목표입니다.
*이번 여행을 위하여 단 한 번도 기도하지 않은 죄가 있습니다.
이 글을 보는 참가자 분들은 이유 없이 3회를 연속하여 읽으며,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도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사전 준비 기도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입니다.
1.집에 두고 가는 가족 들을 일일이 지켜 주시고, 그 영 혼 육을 크게 축복해 주세요.
교회 들을 평안하게 하시고, 목회와 직장과 사업들에 아무 차질이 없게 하소서.
넘치는 건강 들을 주사, 아프거나, 컨디션이 무너지는 일이 절대 없게 하여 주옵소서.
코로나에 감염 되거나, 감기 증세가 일체 없게 하여 주세요.
조그마한 불미스러운 일이나, 시험 들 만한 일들이 일체 없게 하여 주옵소서.
최고의 힐링, 식사, 예배, 교제와 친교가 넘치게 하소서.
즐거워서, 전혀 피곤치 않게 하소서.
2.집 출발, 김포공항 도착, 주차 대행 이용, 항공 이용, 렌트가 이용, 관광지 및 경승지 입장, 기독교 제주도 여행사 강흥선 장로님의 아르본유스호스텔 & 리조트 숙박 이용, 총 10끼의 맛집 식당 이용, 경비, 건강... 등등 일일이 축복해 주세요.
특별히 ‘제주투어패스’ 사용 시에 번거로운 일이 일체 없이, 아무런 制裁(제재)나 문제 없이 여행을 잘 다녀 오게 해 주세요.
3.전혀 예상치 않은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게 해 주세요.
일정 외에 뜻 밖의 좋은 경승지와 관광지도 만나게 해 주세요.
여행 일정에 한 치의 오류도 없게 해 주세요.
4.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성도님 들의 영성과 힐링과 웰빙을 위한 여행입니다. 서로에게 말 한 마디라도 절대 마음 상하게 하는 일이 없게 해 주세요.
5.렌트 승합차의 운전자인 강한나 목사님, 안정옥 목사님의 운전 중에 일체의 차량 사고나, 시비 거리나, 어떠한 경미한 불미스러운 일도 전혀 없게 해 주세요.
제주 여행의 렌트 카의 문제점은 언제, 어떠한 사고가 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차 보험을 꼭 들고, 절대 끼어 들거나, 무리하거나 하지 말고, 천천히 대열을 지어 안전 운행을 해야 합니다.
6.평생에 작품이 될 만한 좋은 사진 들을 많이, 잘, 멋지게 찍게 해 주세요.
일류 사진사 배종부, 방성용 지도목사님을 축복해 주세요.
사람들이 많은 때에는 마스크 탈착을 조심하게 해 주세요.
찍은 사진들은 전부 ‘1차제주영성방’ 방에만 올리세요. 다른 데 올리면, 아무리 아름답고 좋은 일이라도 함께 하지 못한 다른 사람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합니다.
7.경비를 축복해 주심을 너무 감사, 감사 드립니다.
예산 : 6,204,400 (일인당 443,000원 경비 소요)
수입 : 일인당 회비 25만X14명=3,500,000
적자 : 2,704,400 (참가자 헌금과 배종부 목사 공동 보전)
일인당 최소 소요 경비가 443,000원인데, 회비는 25만입니다. 적자 분 270만원은 참가자들의 헌금과 배종부 지도목사가 保錢(보전)합니다.
이렇게 경제와 영적 풍토가 심히 어려운 시기에 아무 돈의 압박 없이, 돈에 신경 쓰지 않고, 여유롭게 총 경비 620만원을 준비하고, 송금을 완료한 것을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앞으로 <성령의군대> ‘제주 영성과 힐링의 시간’ 이 보다 활성화 되어, 온전히 자리 잡게 하여 주옵소서.
8.최고의 여행 코스, 식사가 준비 되게 하시고, 참가자 14명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컨디션과 서로의 인화가 가장 아름답게 하여 주옵소서.
첫 날 저녁 외에는 피곤함으로 저녁예배가 없으니, 밤에는 푹 자고, 3회 아침 예배마다 큰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총 4회의 말씀을 증거하실 배종부 지도목사님, 찬양을 인도하실 강한나 목사님에게 크신 인도의 은혜를 주옵소서.
총 4회의 시간 시간마다 정성의 헌금들이 드려져, 부족 분의 경비가 채워지게 하옵소서.
9.각자의 영감을 따라 기도 제목을 추가토록, 단체방에 더 올려 주세요.
♥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오전 12:40] 전쟁이 났는데,
어찌하든 살고 보자는 식으로 피하는데,
절망스럽고, 여의치 않고...
왜 나의 영성은 이 수준 밖에 되지 않을까?
이번 제주 여행을 준비하는 나의 헝크러진 마음이로다.
주님!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오직 인도해 주옵소서.
[오전 12:44] 카드 부도 난 돈 420만은 도무지 길이 없으니,
주님이 기적적으로 해결해 주셨는데...
그 다음은 어찌할꼬?
♥ 여행 파일에 박선희 권사 얘기를 반드시 써라.
주님! 감사합니다.
박선희 권사를 축복해 주세요.
[배종부] [오전 4:12] 사랑하는 장형님!
저를 한번 더 도와 주십시오.
제게 500만 헌금을 좀 해 주십시오.
2개월 쯤 후에 제가 다시 500만 이상 헌금으로 형님께 돌려 드릴게요.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가 힘들어서입니다.
형님의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합니다.
사모님과 의논하셔서, 저를 한번 더 도와 주십시오. 아멘.
사랑하는 장형님, 사모님!
행복하고 아름다운 부활의 시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평생에 장형님의 은혜로 살아 왔는데,
여건과 시간이 지나니, 자주 뵙지 못하는군요.
그제도 돈으로 마음을 힘들게 해 드려, 송구합니다.
널리 양해 하옵소서.
다시 뵐 날이 있기를 준비합니다. 아멘.
토요일인데,
결국 돈이 되지 않았다.
아내 현대카드 638만은 여전히 420만이 연체 상태이다.
어디서 420만을 해결할꼬?
제주 여행에 추가 경비 300만이 더 필요하다.
이 일을 어이할꼬?
처음부터 주님께 물었던 질문!
주님의 돈이 분명히 준비되어 있는데,
그 돈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이건 오직 기도로만 찾아 내는 돈이며,
기도의 분량이 채워져야
비로소 현실 가운데 채워지는 돈이다.
제주 여행에 돈으로 마음이 분요하여
기도가 전혀 없었더니,
가장 중요한 문제들이 펑펑 터진다.
제주의 여행사 강00 장로님은
하루 전까지 렌트카 업체 예약을 하지 않았다.
세상에 어찌 이럴 수가...
방 배치 문제로 계속 신경전이다.
3회째 계속하여 내리 이 모양이다.
문제는 이게 아니다.
세상에...
마귀 역사의 결정적 한 방은
10끼 식사를 인원이 적어 타산이 맞지 않아, 못해 주겠단다.
할 수 없이 전부 밖에서 外食(외식)을 해야 한다.
이미 적자인 여행 경비에
식사비만 100만이 추가이다.
아무리 타산을 챙겨도 그렇지,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여행은 선금을 거는 순간에 변개할 수 없는 약속을 하는 것이 아닌가?
내가 얼마나 경제가 힘든지
한 인간 동생으로서 충분히 설명을 드리지 않았는가?
내가 강00 장로님을 얼마나 헌신적으로 섬겼는가?
지난 1회 여행에 평균 100여 만원을 추가로 드렸었다.
지난 2회 여행에는 평균 150여 만을 추가로 드렸었다.
전부 내가 개인적으로 피 흘린 돈들이며,
공적 집행 기록에는 기입도 하지 않았었다.
세세하게 계산도 주고 받지 않았다.
그런데 나에게 이렇게 대하다니...
이번에는 단 한 푼도 더 드리지 않겠다... (그대로 시행함)
내가 남에게 손해를 지우는 사람인가?
내가 남에게 돈 계산을 하는 사람인가?
내가 남에게 인색한 사람인가?
내가 통이 좁은 옹졸한 인간인가?
그러나 정작 내 돈이 없으니,
단돈 100만도 구할 데가 없구나!
♥ 사랑하는 박0희 권사님!
부활주일 아침에 문안 드립니다.
저와 <성령의군대>에 420만 헌금을 좀 해 주십시오.
제가 두 달 후에 다시 헌금으로 되돌려 드릴게요.
지금 저와 <성령의군대> 군자금이 너무나 窘急(군급)해서입니다.
부디 양해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돈 문제는 아무에게나 말할 수가 없어서입니다.
소중하신 박0희 권사님을 축복합니다.
서울 새성교회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배종부 드림
목사님~
이제 문자를 봤어요.
[NH농협]
박0희 님이 배종부 님의 농협 계좌로 4,200,000원을 입금했습니다.
목사님 제가 요즘은 수입이 거의 없어요
마이너스 빌려 드릴 수 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귀하신 박권사님.
저를 살려 주신 것입니다.
제가 꼭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갚을 게요.
두 달 정도만 시간을 주십시오.
더 빨리도 가능할 것입니다.
제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축복기도 드릴 게요.
이 감사를 어떻게 갚으리요!
주님. 박0희 권사님을 축복해 주세요.
넘치도록, 넘치도록 축복해 주세요.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박0희 권사님을 축복해 주세요.
무엇 보다 저를 신뢰해 주심이 너무 기쁩니다.
제가 신뢰 받지 못하도록
그렇게 인생을 살지 않았습니다.
하루 빨리 더 많이 박권사님께 헌금으로 돌려 드리게 하옵소서.
저는 하루 하루를 늘 주님의 기적의 ‘5병2어 선교경제’ 로 살아 왔습니다.
이 일에 저를 기억하신 박권사님은 큰 복을 받을 것입니다.
넘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
사람이 이렇게 살아야 진정한 기도가 나오고,
이런 기도를 받는 사람이
비로소 하나님께 복을 받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복을 받을 것이다.
피 흘리며 남을 위해 살기 때문이다.
나의 이러한 삶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욕하는 사람들은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사람들이다.
나는 꿈과 이상을 먹고,
새벽 이슬을 먹고 사는 사람이다.
주님! 제주 경비가 다 나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식사비가 200만이 더 나가야 하네요.
세상에...
[오전 12:46] ‘제주 맛집’ 을 검색하여 식당을 찾는 수 뿐이구나.
♥ [오전 2:45] 제주 여행 가는 날 밤에,
잠이 오지 않고
속이 부대끼는구나.
아내도 잠을 자지 못한다.
식사비만 200만이 더 나가야 한다.
오호라! 이번 제주 행사를 두고는 단 한 번도 제대로 기도를 하지 않았구나.
하루 전까지 카드가 부도가 나서, 정신이 없었구나...
마음에 불평 불만만 가득하고,
늘 드리던 진정한 감사가 없었구나.
주님. 용서를 빕니다.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기뻐하고 감사하고 즐거워 하고 행복해 해야지!
주님! 오늘 월요일 새벽,
방성용 지도목사님, 귄재천 목사님의 한라산 등반을 지켜 주옵소서.
안전하게, 즐겁게, 건강하게, 최고의 힐링의 시간으로 잘 다녀 와,
저녁에 합류하게 하옵소서.
방성용 지도목사님의 한라산 백록담의 좋은 사진들을 많이 찍어 오게 하소서.
주님! 차량과 연관된 아무 시비나 불미스러운 일이 일체 없게 하소서.
운전하는 강한나 목사님, 안정옥 목사님을 지켜 주옵소서.
안전하게 하옵소서.
10곳 맛집 식당을 주님이 일일이 선정해 주소서.
모든 일에 차질이 생긴 것은 기도가 없어서입니다.
사람들에게 기도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기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번에 제가 하루 전까지 돈이 없어 몸부림을 치는 바람에,
그만 영적 리듬을 잃고 말았습니다.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제주 여행에서
첫날 저녁 모임에서
참가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자기 소개하고,
인생의 목표와 기도 제목을 발표하게 하라.
단순히 놀러 가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영성과 힐링의 시간’ 을 위한 避靜(피정)의 순례이다.
내가 최고로 배려하리라.
언제나 그랬듯이...
서로 인화하고, 논쟁이나 싸우지 말게 하라.
서로 서로 배려하고,
처음 온 사람들을 최우선으로 챙기라.
장군들은 사진을 맨 나중에 찍어라.
특히 강0나 목사, 안0옥 목사 등의
특정인들의 사진을 많이 찍지 말게 하라.
소외된 분, 처음 온 분들이 먼저 사진을 찍은 다음에
장군들의 사진을 찍어 주게 하라.
[오전 2:50] 좋은 일기를 주옵소서.
너무 춥거나, 덥지 않게 하소서.
비가 오지 않게 하소서.
숙소에 난방이 잘 되고,
온수가 잘 나오게 하소서.
강00 장로님과의 사이에 불편함이 없게 하소서.
항공 편,
차량 인수에 아무 문제가 없게 하소서.
기존의 기도 제목들을 다시 간구합니다.
기도는 필수입니다.
충분히 기도해야 합니다.
항상 문제는 기도가 부족하여 생깁니다.
제가 돈이 늘 부족한 것도
늘 기도 부족함 때문입니다.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무도 몸이 아프거나, 코로나에 걸리지 않게 하소서.
참가자들은 무조건 이 기도문을 3번을 연거푸 읽고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오전 2:54] 그러면 주님! 경비가 무려 620만이네요. 일인당 44만이군요.
예산 : 6,204,400 (일인당 443,000원 경비 소요)
수입 : 일인당 회비 25만X14명=3,500,000
적자 : 2,704,400 (참가자 헌금과 배종부 목사 공동 보전)
[오전 3:12] 4회 집회 시간에 헌금이 있습니다.
일인당 여행 경비는 총 44여 만원입니다.
헌금으로 부족 분의 경비를 保錢(보전)합니다.
아무 부담 없이, 자원하여, 즐겁게, 감사함으로, 형편대로, 정성껏 헌금하십시오.
♥ 주님! 오늘은 4.17.부활주일입니다.
주님의 부활을 경하 드립니다.
저의 마음은 ‘부활’ 이 아니라, 다른 곳에 가 있습니다.
기쁨의 마음이 아니옵고, 염려 근심 걱정에 눌린 마음입니다.
아닙니다. 그건 아니옵고, 정말 돈 때문에 무거운 마음입니다.
아내 현대카드 638만 중에, 420만이 아직도 미결제 상태입니다.
오늘 중으로 이 카드를 다 풀어야, 내일 300만 현금서비스를 빼내어서, 여행비 100여 만도 송금하고, 삼성카드를 풀어야 당장 제주투어패스를 계약을 할 수가 있습니다.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행이고 뭐고...
주님! 오늘 중으로 제게 420만의 선물을 주옵소서.
저는 자격도 없지만, 허락해 주옵소서.
제주 힐링과 영성의 시간을 정말 주님이 원치 않으시면 그만 두겠습니다.
저는 차츰 차츰 나의 목회 거점을 제주도로 옮길 작정입니다.
교회를 임대 개척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목회를 출발할 생각입니다.
저를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배목사야, 배목사야!
너는 이 제주 영성과 힐링의 시간 프로그램을 정말 주님께 여쭈어 보고 시행하라 해서 시행했느냐?
왜 식사를 전부 外食(외식)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졌느냐?
이것으로 강0선 장로와는 결별하라는 주님의 뜻을 알겠느냐?
‘항공권’, ‘차량 랜트’, ‘식당’, ‘호텔’, ‘여행지’ ... 예약 전부 네가 처리할 수 있지 아니하느냐?
식당도 네가 직접 맛집들을 찾으라.
무슨 문제가 있느냐?
♥ 2022.4.14.목. 사랑하는 동생 윤0국 목사님께 부끄러움을 금치 못합니다 (2P)
[2022.4.9.토. 오전 10:16] 코로나 걸려 3-4일!
나는 이렇게 낫는데,
수 만명이 이렇게 감기로 죽었다니...
어찌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2022년 4월 8일 금요일
[윤0국 목사‥대구예 선교회] [오전 10:40] 저희 어머님 노인병원에서 코노라 확진되어 상태가 안 좋아, 오늘 내일 사망할 수 있다고 연락이 왔는데, 기도 부탁합니다.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윤0국 목사‥대구예 선교회] [오전 9:13] 목사님들의 기도와 사랑이 하나님의 위로와 힘이 되어, 장례 일정을 주 은혜 안에 잘 마쳤습니다.
늘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윤0국 목사‥대구예 선교회] [오전 11:23] 목사님^^ 잘 지내시죠
소식은 카톡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예(Y.E)선교를 하면서
지역 예수소망교회 협동선교사로 있어서
평일에 시간을 내지 못해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작지만 50만원 보냅니다.
목사님 신용카드 이자 갚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4.14.목. 사랑하는 동생 윤0국 목사님께 부끄러움을 금치 못합니다.
귀한 동생 윤선교사님을 뵙지 못한지,
수 년간의 세월이 훌쩍 지나 가 버렸네요.
세상에...
이제서야 뒤늦게 카톡을 검사해 보니,
어머니가 코로나에 걸려 세상을 떠나시고,
장례를 치르시고...
이제야 모든 사정을 다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지난 일주일 간 코로나에 걸려
제대로 글을 쓰지 못하고,
정상적 리듬이 다 무너져 버렸거든요.
동생 선교사님의 아픔과
제게 마땅히 선교예물을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오히려 부끄러운 선교예물을 받고 나니,
초라하고, 부끄럽고, 인간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듯 하여,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합니다.
주신 선교 십일조를 가슴 절절한 은혜의 예물로 받고,
다시 은혜를 갚을 날을 기다릴게요.
참으로 참담하고, 부끄럽고, 가슴이 아프고, 송구한 마음 뿐입니다.
주님의 위로를 기도합니다.
부디 이 모든 슬픔을 잘 이기시고,
우뚝 서셔서 승리하세요. 아멘, 아멘.
우리의 신뢰와 사랑이 평생을 갈 것입니다.
주님! 우리 사이를 굽어 살펴 주옵소서. 아멘.
♥ 항암 민방 처방의 탁월한 治癒 치유 (7P) ♥
*경동시장 약재상 : 삼우약초 02-3295-0265
항암 8가지 약재 가격 (97,000원),
여기에 냉이를 2근 정도 사서 (15,000원),
중탕으로 130여 개 즙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여 (25,000원),
집으로 배달을 시키세요.
그리고 하루에 3봉 정도씩 꾸준히 드세요.
너무 늦지 않으면, 반드시 암이 낫습니다.
*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경동시장에서 바로 8가지 한약재를 다 구했습니다.
이제 김0희 사모님은 살았습니다. 아멘.
암에 걸리지 않은 분들도 평소에 달여 드세요.
각종 염증과 항암의 직효약입니다.
이는 제 아버지의 소생의 생생한 역사입니다.
항암으로 투병하는 분들은
아래 항암에 직효가 있는 8가지 약초를
녹즙으로 만들어 먹거나,
겨울철에는 말린 것을 달여서 먹으면,
반드시 암이 완치됩니다.
1.오갈피나무
2.복음자딸기나무
3.돌복숭나무
4.산죽대(산시눌대,조릿대)
5.윤동초(인동초꽃,금은화)
6.어름덩굴(목통)
7.산초(사부초) 6뿌리 이상
8.나시랭이(냉이) 한 줌
*위의 약초들을 삶은 즙을 하루 3봉-5봉 정도씩,
비율은 각자가 먹기에 적당하게 조절하면 됩니다.
*금할 음식:닭고기, 돼지고기, 고구마, 가지 나물, 찹쌀 음식 일체
*겸해서 먹을 음식:민들레, 현미, 영지버섯, 케일
주님! 까마득한 옛날, 제 부친이 위암과 뇌종양이 동시에 발병하여 돌아 가시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뇌종양의 의학적 치료가 불가능 했습니다.
일생을 효도하지 못한 제가 너무나 통탄스러워, 기도하고 기도하며, 항암에 좋은 자연요법과 약초들을 공부하고 찾기 시작했습니다.
소문에 경북 영천의 90세 된 어떤 할아버지가 수 백명의 암을 약초로 고쳤다는 말을 듣고 찾아 갔더니, 떨리는 그 손으로 약초 8가지를 적어 주며, 이대로 일년만 먹으면 반드시 모든 암이 낫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3잔씩 ‘캐일’ 등의 몸에 좋은 푸른 채소로 녹즙을 갈아 마시라고 했습니다. 반드시 녹즙기여야 하고, 믹서기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대로 시행 했습니다.
어머니가 일년을 정성으로 녹즙을 갈아 드리고, 약초들을 구할 수 있는 데까지 구하여 삶아 드리고, 생약초가 있을 때에는 그냥 씹어 드시기도 했습니다.
암을 수술할 수 없음으로...
일년 후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버지 위와 뇌 속의 암이 흔적이 없이 사라진 것입니다. 몸이 깨끗해졌습니다. 아버지는 그로부터 16년을 더 사시고, 제 수명을 다 누리신 후에 천국 가셨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암에 걸린 분들에게 항상 이 처방을 드렸습니다. 물론 의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지난 20년을 지나며 들어 보니, 암에 걸린 분들이 자연요법으로 치료하면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이들 약초들의 이름 들이었습니다.
암 환자의 건강을 위한 필수 지침:
밥:
ㅇ하루 점심, 저녁 2끼 소식하라.
ㅇ주식은 현미 잡곡, 부식 생야채, 해초류로 한다.
ㅇ식사 시간은 40분 이상으로 하고, 밥은 한 숫갈을 50회 이상 씹고, 국물 없이 먹는다.
ㅇ모든 부식의 간은 ‘구죽금’으로 맞춘다. (정품으로)
ㅇ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한다.
ㅇ육식, 라면, 빵, 튀김류, 흰 쌀밥, 밀가루 음식, 설탕, 미원, 조미료, 외식은 일체 삼간다.
물, 녹즙:
ㅇ하루 맥주컵 7잔 정도의 생수만 먹어야 한다.
ㅇ녹즙을 겸할 경우에는 녹즙 3잔, 생수 4잔으로 한다.
ㅇ식사 전후 1시간 이내에는 물을 피한다.
ㅇ물을 씹어 침과 함께 마신다.
정신:
ㅇ스트레스를 없애야 한다.
ㅇ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ㅇ긍정적인 마음으로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ㅇ하루 3회 명상 호흡을 한다.
ㅇ양생생활로 스스로를 통제 훈련하며, 환경이 나쁘면 피정생활을 한다.
옷, 잠자리:
ㅇ푹신하지 않은 반듯한 바닥에서 자라.
ㅇ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나라.
ㅇTV를 보지 말라.
ㅇ질병 시에는 부부생활을 금하라.
ㅇ옷은 헐렁한 식물성 섬유를 입으라.
ㅇ속옷은 반드시 1-2일에 한번씩 갈아 입는다.
ㅇ이불은 2-3일에 한번씩 일광 소독한다.
운동:
ㅇ숲 속을 자주 산책한다.
ㅇ뒷걸음을 걸으면 참 좋다.
ㅇ3단 정체술을 매일 4회 이상 연마한다.
구죽금 복용:
ㅇ3일 간 30회 정도로 손가락으로 찍어서 침에 녹여 먹는다.
ㅇ익숙해지면 차 숫갈 3/1정도로 1일 30회 정도 먹는다.
명현 반응 대책:
ㅇ명현 반응은 좋은 현상이다.
ㅇ구토, 통증, 어지러움, 발열, 위통, 설사, 권태감 등은 일시적이다.
ㅇ투약:식후 10분 쯤에 생수와 함께 먹는다.
ㅇ목욕:1일 1회 정도로 온탕(1분):냉탕(1분) 교대로 하여 온탕에 4회, 냉탕에 5회 들어 간다.
♥ 항암 민방 처방의 탁월한 치유
사랑하는 이목사님! 권사모님!
새벽 3시가 되어 갑니다.
깊은 밤에 늘 깨어 일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늘 마음 속에 품고 기도하지만,
오늘 밤에는 더욱 더 간절한 심정으로, 이목사님의 건강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러시아에 함께 갔을 때, 기도한 내용을 찬찬히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이 시간, 주님이 제게 주신 마음이 너무나 간절하여, 문안 드립니다.
이목사님이 절대 그냥 계시면 아니되고,
어떤 방안이든 치료의 길, 신유의 길을 찾아야 하는데,
제가 전해 드린 항암에 좋은 약초 들을 꼭 드시기를 당부합니다.
2018.8.5일 주일 새벽
아래 글은 지난 번 러시아에서 이미 보내 드렸던 글의 일부입니다.
주님! 이00 목사님의 폐암을 고쳐 주세요.
아래의 제 기도를 보세요.
주님! 사랑하는 동생 이00 목사님은 폐암이 발견되었어요. 폐에 1.5cm의 암덩이가 발견되었어요. 아래 글은 제가 러시아에서 이00 목사님을 위해 기도했던 내용이예요. 내일, 모레 7월 3일에 서울대병원에 가서 수술해야 해요.
제가 수술하지 말라 했어요. 절대로...
그리고 제가 기도하며 본 환상을 말해 주었어요.
이00 목사님이 지난 10년 가까이 육종암으로 투병해 온 그 강철 같은 의지를 주님이 아시지요.
제가 놀란 것은 육종암을 수술한 이후에, 의사의 말만 듣고 암을 전혀 치료하지 않은 사실이었어요. 수술 이후 계속 사진들을 찍으며, 암의 진행 과정만 지켜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몸부림을 치고 난 후 남은 것은 육종암이 폐암으로 전이, 재발된 것입니다.
나는 이 사실이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제가 여러 차례 항암에 좋은 약초들이 많이 있으니 먹으라고 해도, 이00 목사님은 듣지 않았어요. 의사의 지시를 따른 것이지요.
주님! 사람의 몸에 지독한 낫지 않는 암병이 있는데, 아무 조처를 하지 않고 그냥 있으면 어떻게 암이 나아요?
조심스럽게 이00 목사님에게 제가 본 환상을 말해 주었어요.
이런 말이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것을 나도 알지요.
“니가 의사냐?”
나는 할 말이 딱 하나 있어요.
“하나님이 고치지, 의사가 고치냐? 의학이 완전하냐? 의학적으로 암이 정복되었냐?”
연해주에서 제가 14가지 제목으로 이른 밤에 3시간을 기도한 중에, 이00 목사님 기도가 1번이었어요.
제 5일, 새벽 2시 45분이다.
눈을 씻고 예배당에 와서 앉았다.
이제 주님과 함께 있으리라.
여러 상념이 복잡하다.
항상 나는 이 새벽에 늘 기도해 왔었다.
나의 문제란 사실 아무 문제도 아니다.
난 문제가 없다.
기도 할 일만 있을 뿐...
러시아 땅에 왜 왔는가?
여행이냐, 선교냐?
전혀 나와 상관 없고, 준비도 되지 않은 여행!
이 여행의 취지를 내가 잘 몰랐나?
그야말로 ‘선교 간다’ 라고 했어야 한다.
마지막 날,
나는 이제 비로소 ‘선교’의 진지한 마음으로 바뀐다.
앞으로 펼쳐질 세계를 향한 ‘나의 <성령의군대>의 선교’에 대하여...
여기 러시아 북방 땅의 선교사들과 지난 날 한국 역사의 싸움은, 이제 이후 곧 나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목사인 우리 모두는 자기 삶의 현장에서 하나 같이 하나님 나라의 장수 들이다.
책임을 유기하는 비겁한 장수가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목숨을 걸고 자기의 성을 지켜야 한다.
이 땅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이 러시아 땅에서 나의 기도를 드리고 가리라.
주님! 나의 영을 맑게 하사, 주님의 뜻을 분명히 보게 하시고,
기도 주제 하나 하나에, 뚜렷한 영분별로 분명히 응답을 주옵소서.
1번 기도:
지금 방에는 폐암에 걸려 누워 자는 사랑하는 이00 목사가 있다.
그의 강인한 의지는 오늘까지 버티며 승리해 왔다.
앞으로 만일 그의 몸이 하나님의 치료를 받지 못하여, 회복 불능의 단계에 이르는데, 시간이 얼마나 남은 것일까?
그렇다. 지금이 마지막 시간이다.
이 시간을 놓치면 절대 안된다.
내가 줄 수 있는 해답이 있을까?
폐암으로 먼저 천국 간 한숙남 집사 기도를 할 때, 이00 목사도 동일한 폐암이 발견 되었기에, 정말 애타는 마음으로 간구했었고, 오늘까지 기도해 왔다.
나는 그의 수술을 저지해야 한다.
수술하면 안된다.
이목사는 다리 육종암을 수술했기에, 폐암으로 전이된 것이다.
지난 날 육종암 수술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러나 폐암 수술은 아직 며칠의 결정적 시간이 있다.
주님! 무조건 살려 달라, 고쳐 달라 기도해야 합니까?
굵은, 결코 자를 수 없는 갈고리처럼 굽은 쇠막대가 뱀처럼 또아리를 틀고 나오더니,
점점이 황량한 시베리아 벌판 땅 속으로 이00 목사를 끌고 들어 갑니다.
붉은 녹이 있는 대로 쓸어 있는 기계에 (하나님의 눈으로 본 병원의 현재 의학적 수준의 상태),
역시 녹 쓴 면도칼을 부착하여 (이목사를 수술하려는 행위),
세상에... 이 칼로 중요한 목 부위를 자르려 합니다.
주님! 목을 자르면 죽잖아요?
이는 ‘수술하면 폐암이 더 크게 재발되어, 목숨을 잃는다’ 는 것입니다.
이목사는 살려 하지 말고,
깊은 기도 골방으로 들어 가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과 씨름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 뜻대로 하십시오.
3시간을 러시아 땅 국제사랑재단 동북부지부 교회에서 기도했구나!
기도를 마친 아침에 이목사에게 절대 수술하지 말고, 항암에 좋은 약초를 먹으며, 자연 요법으로 치료하라고 간곡히 권면했다.
나의 말은 의학적 책임이 없으니, 사모님과 깊이 의논하여, 시일이 얼마 없으니, 잘 판단하라 권면하고 신신당부했다.
주님! 아래는 이00 목사님의 사연입니다.
우리 모두의 신유기도를 들어 주소서.
[권00 사모 이00 목사] [오후 6:05] 입원해서 CT 사진을 비롯해서 모든 검사를 다 마치고, 수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기도해 주신 분들의 힘이 커서 그런지, 목사님이 수술을 하지 않아야겠다는 결단이 생겨서, 의사와 면담하고, 방금 퇴원하기로 했어요.
계속 기도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배종부] [오후 6:30] 사모님. 잘했어요. 깊이 기도하며, 자연 요법으로 항암 치료에 도전해 보십시다.
[장0 룡 조0 경 번창교회] [오후 6:55] 오늘 우리에게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아멘. 주님!
저는 형님 장0 룡 목사님의 말씀을 이00 목사님의 폐암 완치 판정으로 받습니다. 아래 얘기를 이00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이 함께 읽고, 그대로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저는 오늘부터 다시 이00 목사님의 폐암을 물리치기 위한 매일의 중보기도를 절대로 쉬는 죄를 범치 않겠습니다. 김정호 목사님의 뇌종양, 이00 목사님의 폐암을 완치시켜 주옵소서.
모질고, 흉악하고, 더러운, 그냥 두면 절대로 죽지 않고 번식하는 이 철천지 원수인 암덩어리는 우리 인간의 1/3을 죽이는 최대 적입니다.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를 갈며 저주하고 죽으라고 신유기도를 퍼부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