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새-벼과의 다년생초본 산 정상과 들판의 양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모여나고 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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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취-국화과의 다년초로 볕이 잘드는 곳을 좋아하고 낙엽수림 아래서도 잘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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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개미취-개화기는 6-10월 다년생초로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어린잎은 식용으로 이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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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민들레 우리 산야초로 지방함량과 칼로리가 낮고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즙으로 음용하며 간 독성및 중금속 해독작용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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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둥글레 전국 산과 들에 나는 다년초로 어린 순은 식용으로 땅속줄기는 식용이나 약용으로 이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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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다년초로 꽃보다는 열매를 관상하기 위해 식재하며 약용으로 이용한다. 개화기는 6-7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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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맥문동-산지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 다년초이다.덩이뿌리를 약용으로 이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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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여름에 피는 꽃이 아름다우며 내한성,토지적응력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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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꽃방망이-하천변 둔치에 식재하기 좋으며 다년초로 잎은 식용으로 이용한다. 개화기는 7-8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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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관상용 약용으로 재배하며 번식력이 좋다. 생육이 왕성해 솎아주기를 자주 하여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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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개화기 8-9월, 다년초로 뿌리는 약용, 꽃은 관상용으로 이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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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다년초로 꽃은 관상용 어린잎은 식용으로 이용한다. 개화기는 6-8월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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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낙엽관목으로 꽃이 아름다워 생 울타리에 많이 이용된다. 제방사면 식재에 이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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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흰색 또는 분홍색, 보라색)) 전국 숲속에 자라는 다년초로 꽃색은 흰색 분홍 보라이며 나무그늘 아래에 서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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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패랭이
- 석죽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7-8월경에 꽃이피며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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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국
- 가로화단에 주로 식재하며 열감기 폐렴 기관지염 두통등 한방치료에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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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붓꽃(노랑붓꽃)
- 화려한 노란색의 꽃을 피우기 때문에 금붓꽃이라한다. 반그늘 양지에 서식하는 다년생초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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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꽃
- 개화기는 4-5월이며 다년초로 봄에 피는 꽃이 아름답고 반음지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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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씀바귀
- 다년초로 줄기가 길게 뻗으면서 번식하고 번식력이 뛰어나다. 개화기는 5-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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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나리
- 다른 백합과 종류에 비해 꽃이작아 쉽게 구분되며 산이나 들에 자라며 관상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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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고비
- 제주도 울릉도 중부해안가 돌 틈에 자라는 상록다년생 초본이다. 키는 20-40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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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리
- 백합과 다년생초본 나리라고 한다. 산과들 양지바른 곳에 자라며 중성토양에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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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까치수염
- 앵초과에 속하는 다년초이다. 뿌리줄기는 길게 자라고 줄기는 곧게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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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초
- 습지 양지 생태하천에 식재하며 봄에 대량식재한 앵초는 특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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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나리
- 낙엽수림아래 또는 음지에서 잘자라는 수종이며 개화기는 4-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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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풀
- "가는잎꼬리풀"이라고도한다. 다년초로 원산지는 한국이며 산과 들 풀밭에서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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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향유
- 숙근이며 꽃이 크고 아름다워 관상가치가 뛰어나다. 개화기는 9-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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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줄고사리
- 돌이나 바위에 이끼와 같이 심어 뿌리를 덮어주면 초기생육이 좋으며 집안 화단에 심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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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뿌리풀
- 벼과의 다년생초본으로 근경이 땅위로 뻗으며 자란다. 하천변 연못가 습지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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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원추리
- 산지에 나는 다년생초로 꽃은 연한 노란색 이며 3-6송이가 줄기끝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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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인동
- 원예종으로 덩굴성 낙엽관목으로 절개지면 피복에 많이 이용된다. 꽃색이 분홍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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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남성
- 다년초로 독성이 많으며 근경은 약용으로 이용한다. 개화기는 5-7월이며 습한곳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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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국
- 절개지 해안가에 나는 다년초이며 꽃이 대형으로 관상가치가 뛰어나다. 개화기는 7-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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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패랭이
- 상록성 다년초로 염분에 강하고 토양적응력에 강하다. 관상가치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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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마타리
- 충북 이북의 산지에 나는 다년생초이며 건조지 적응력이 뛰어나 대량으로 식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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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추
- 산골에 나는 다년초로 어린잎은 식용으로 이용된다. 비비추와 도입비비추와 혼용하여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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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새
- 관다발식물 습한그늘에서 잘자란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모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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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바위솔
- 돌나무과 여러해살이 다육식물이며 습도가 건조한 환경이 좋다. 개화기는 6-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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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양지꽃
- 제주 특산의 다년생초본이며 꽃은 노란색이고 개화기는 4-6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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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꽃으아리
- 고유수종으로써 으아리보다 큰 꽃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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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백초
- 잎 꽃 뿌리가 흰색이거나 또는 윗부분의 2-3장의 잎이 흰색이므로 삼백초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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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가
- 도입종으로 양지 및 반음지에 잘자라며 개화기는 4-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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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루오줌
- 종자 번식이 잘 되며 대량 식재로 관상 가치를 높일수있다. 산이나 들의 냇가에 잘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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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싸리
- 북부고산의 습원 바위 위에 나는 낙엽관목으로 꽃의 개화기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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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꽃
- 개화기 5-8월 습지에 나는 다년생초로 천변이나 호수가에 많이 식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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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리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산지에서 자란다. 관상용으로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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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무늬맥문동
- 내건성 식물이며 습기가 있는 그늘진 토양에서 잘 자란다. 상록 다년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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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꿩의비름
- 개화기는 8-10월경이며, 산지의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라며 꽃은 매우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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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 벼과의 다년초로 촉으로 번식하며 건조지 습지를 가리지 않고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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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수염
- 토종 약초 식물이며 개화기인 여름철에 뿌리채 캐어 그늘에 말리거나 그대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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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잠화
- 다년초로 잎에 광택이 있어 관상효과가 뛰어남 향기가 강하고 꿀이 많아 벌 나비가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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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비비추
- 산골짜기에 나는 다년초로 어린잎은 식용으로 쓰며 산속시냇가 습지에 식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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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단풍
- 물가의 바위틈에 나는 다년초로 분화용, 관상용, 식용으로 이용된다. 건조지,습지에 식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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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잎꿩의비름
- 경북 주왕산 계곡의 바위틈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분화용으로 많이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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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취
- 중부이남 습한 곳에서 나는 다년생초로 전초는 약용으로 이용하고 번식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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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딸기
- 전국의 산과 들에 나는 다년초로 번식력이 좋고 열매의 관상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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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꿩의비름
- 개화기 8-9월 다년생초로 관상용으로 이용되며 건조지 화단 경사지에 식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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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무릇 (석산)
-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피면 잎이 없어 잎과 꽃이 서로 생각한다하여 상사화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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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풀
- 들이나 산기슭의 양지에 나는 다년초로 번식력이 좋다. 절개지, 제방, 가로변에 식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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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리향
- 방향제, 향신료로 많이 이용하며 악취 제거능력이 탁월하여 오폐수처리장 주변에 식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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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창포(보라)
- 습지식물원이나 생태하천에 많이식재되며 번식력과 적응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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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창포(노랑)
- 건조지또는 습지나 수생식물로 식재하고 개화기는 6-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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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카마이너
- 북아프리카 원산으로 덩굴성 상록숙근초로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개화기는 3-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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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달개비
- 5월경 가지끝에서 꽃이피고 관상용으로 재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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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단풍취
- 5-6월에 개화하고 새빨간 꽃망울이 아름다우며, 잎사귀의 단풍도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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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메양귀비
- 노란색, 붉은색, 흰색이 감도는 꽃송이가 줄기 끝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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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우라
- 야생화 (홍접초) 다년생초이며 북 아메리카가 원산이다. 정원 관상용으로 많이식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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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미꽃
- 유독식물이지만 해열 소염 살균에 약용하며 신경통에도 효과가 있다. 개화기는 4-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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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매발톱
- 북부의 고산 중턱의 암석지에 나는 다년생초본이다. 관상용 조경용으로 식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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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말나리
- 부엽질이 많은 토양이나 모래성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며 비늘줄기는 식용으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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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시원추리
- 산지에 나는 다년초이며 왕원추리에 비해 전체가 소형이다. 꽃줄기는 잎보다 길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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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꽃
- 다년생초로 관상용으로 이용되며 대량 식재로 군락지조성에 쓰이며 번식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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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뻐꾹나리
- 다년초로 식용으로 이용되며 중부이남지방에 자생한다. 낙엽수림아래에 식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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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늘
- 양파와 비슷한 땅속줄기로 설악산 지리산 울릉도에 자생지가 있다. 쌈채소로도 인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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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상사화
- 산과 들의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열매는 삭과로 원기둥 모양이며 9월에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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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초
- 상록성 다년초로 지피용으로 이용되는 수종이다. 반그늘수종으로 믾이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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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패랭이
- 석죽과의 다년초이다. 꽃이나 열매가 달린 식물자체를 그늘에 말려 약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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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초
- 어린잎은 식용으로 이용하고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한다. 개화기는 6-7월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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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겅퀴
- 간세포의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간세포를 독성에 의한 손상으로 보호하는 효과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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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방울꽃
- 다년초로 잎감이 좋고 꽃향기가 은은하며 낙엽수림 아래 식재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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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꿩의다리
- 전국 각처에 나는 다년생초로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으로 쓰고 잔디밭 화단조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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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양지꽃
- 장미과의 다년생초이다. 깊은 산 나무 아래에서 잘 자란다. 꽃색은 노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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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꽃
- 향료로 쓰이며 점액이 있어 한방에서 점활제로 사용한다.관상용으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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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개쑥부쟁이
- 제주도 한라산 고지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연한 보라색 꽃이 개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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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자꽃
- 다년초로 가로화단에 식재하고, 개화기는 6-7월 분화용으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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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채송화
- 돌나물과의 다년초이며 바닷가 바위 위에 무리지어 나고 높이가 10c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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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단지
- 돼지감자라 하며 국화과의 다년생식물로 동물의 사료로 쓰인다. 초가을 노란색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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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리
- 하천변이나 연못가 냇가 물기 있는곳에 서식하며 다년생초본으로 전초는 식용으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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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리아제비
- 습지를 좋아하며 번식력이 뛰어나고 노란색의 꽃이 아름답다. 개화기는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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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구절초
- 깊은산 중턱에 자란다. 관상용으로 식재하며 부인병 보온에 약용한다. 선모초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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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취
- 국화과 다년초 산지에서 자라며 개화기는 6-8월 낙엽수림 아래에서 잘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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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녀치마
- 백합과 다년생초 치마풀이라고도 한다. 뿌리와 줄기는 짧다.습기있는 산지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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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부채
- 댜년초로 근경이 발달하여 약용으로 이용되고 관상용이나 가로변 경계지에 식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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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들
- 여름에 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며 습지에 식재하면 번식력이 좋고 운치가 좋아서 많이 식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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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애기나리
- 유기질이 풍부한 산지 숲속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며 열매는 8-9월경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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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원추리(왕원추리)
- 산지에서 자란다. 뿌리가 사방으로 퍼지고 붉은색을 띤 갈색이며 성숙한것은 약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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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국
- 국화과의 다년생초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꽃은 진정 해독 소종등의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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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
- 강이나 도랑가에 나는 다년초로 줄기는 수공예품을 만드는데 쓰고 근경은 약용으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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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등
- 마삭줄과 비슷하나 크기가 큰 식물로 "백화마삭줄"이라고도 한다. 초여릅에 피는 흰색꽃의 자태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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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꽃
- 다년생이며 온몸에 털이나 있으며 네모진 줄기는 곧게선다. 산지나 들의 양지에서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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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메부추
- 잎이 뿌리에서 나고 긴 피침모양으로 살진 부추 잎과 비슷하다. 다년생이며 깊은 산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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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늬자란
- 난초과의 다년생초이다. 땅속줄기는 둥글고 속은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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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유카
- 용설란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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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엽국
- 사철푸르고 채송화를 연상시키는듯 꽃이 핀다. 조경식재.관상용으로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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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늬비비추
- 개화기는 6-7월경이며 조경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관상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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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초향
- 한국이 원산지이고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풀전체에 특유의 향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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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화
- 구근으로 번식하며 원산지가 우리나라인 다년생초본이다. 관상용으로 많이 식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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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기린초
- 강원도 이북의 고산에 나는 다년생초로 가로변 대량 식재용으로 관상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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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도원추리
- 바닷가에서 자란다. 덩이뿌리가 발달하여 땅속줄기가 옆으로 자라며 새싹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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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뻐꾹채
- 국화과의 다년생초 건조하고 양지 바른곳에 잘자라며 어린잎은 봄에 나물로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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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초
- 숙근 다년초로 산지에 자생하고 담자색의 꽃이 꼬리상태로 달려 호랑이꼬리로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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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시붓꽃
- 양지 바른 산지에서 주로 서식한다. 이른봄 새순이 올라올 때 포기나누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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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솜방망이
- 한라산 지리산 강원도에 자라는 다년생초본이다 고산식물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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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말나리
- 백합과의 다년초 노란색의 꽃이피며 산림청지정 희귀 멸종위기 식물이자 특산식물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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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난
- 남부지방의 낙엽수가 많은 숲 아래에서 자생한다. 난초과이고 뿌리는 둥근 알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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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채
- 수련과의 다년생초본 중국원산이며 뿌리와 줄기가 옆으로 가지를 치며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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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제비꽃
-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생육환경은 양지또는 반음지의 물빠짐이 좋은 곳에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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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미역취
- 취나물의 일종으로 울릉도에서 자생하거나 재배하고 민간요법으로 기관지염 이뇨치료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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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질풀
-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반그늘 양지에 자라고 열매는 10월경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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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꿩의다리
- 흔하지 않으며 물기가 많은 돌 틈이나 반그늘인 곳의 유기질 많은 곳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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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대
- 초롱과의 다년생 초본이다. "딱주"라고도 하며 유효성분으로는 샤포닌의 일종을 함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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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제비꽃
- 산과 들 절개지등에 서식하며 다년초로 줄기는 없고 뿌리는 여러가지로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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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동자꽃
- 중부 이북 산지에 나는 다년생초로 전체에 털이없고 줄기가 곧게선다. 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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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매미꽃
- 중부이북 숲에서 자라는 다년생초본이다.꽃은 황색이고 줄기를 자르면 붉은액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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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의난초
- 중부이남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초이며 부엽질이 풍부하고 배수가 잘되는 곳에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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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붓꽃
- 대청부채는 백령도와 대청도에 자라는 다년초본이다. 부엽질이 풍부한 양지에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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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나물
- 개화기 4-5월 개울가 배경식물로 좋다.포기나누기로 식재하면 이듬해 번식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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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꽃
- 다년생초본으로 뿌리줄기가 짧고 꽃이 여러개 피며 개화기가 길어서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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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늬천남성
- 어둡고 그늘진 곳에 자생하며 구형의 잎줄기가 있고 수염뿌리가 사방으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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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좁쌀풀
- 황연화라 불리운다. 앵초과의 다년초이다. 산골 들녘 논뚝등 습지에 자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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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꽃
- 중부 이북 고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초본이다. 주변습도가 높고 유기질 토양에 잘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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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
- 개화기는 7-8월이고 하천변습지에 많다. 줄기 아래쪽에 달리는 잎에는 잎자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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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꼬리
- 초본의 모양이 범의 꼬리와 유사하며 산골짜기 양지 바른 곳에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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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주머니란
- 포기나누기로 번식한다. 꽃은 항아리 모양이며 열매는 7-8월경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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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붓꽃
- 숙근성 다년초이다. 청자색의 꽃, 예리한잎 모양이 우아한 풍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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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오이풀
- 줄기와 잎에서 상큼한 오이냄새가 난다. 산비탈의 습기있는 곳에 잘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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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시취
- 꽃이 작고 앙증맞게 피는 다년생 초본으로 나물로도 이용한다. 개화기는 6-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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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잎용담
- 다년초본으로 뿌리는 약용으로 이용하며 꽃꽃이 소재로도 재배되는 수종으로 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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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앵초
- 다년초로 꽃은 관상용, 어린싹은 식용으로 이용한다. 습지, 양지, 화단에 식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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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란
- 남부지방의 숲 속에 자라는 난초과의 다년초로 제주도에서 자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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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레지
- 전국의 눂은 산에서 잘자라는 다년생 구근 식물이다. 물빠짐이 좋은 비옥한 토질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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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새우난초
- 다년초로 근경은 짧고 상부는 자방과 함께 잔털이 있다. 낙엽수림의 약간 습한 곳에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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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머리
- 건조지에 잘 적응하며 습지에는 약한 수종으로 번식력은 강하며 관상용으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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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나물-개화기는 6-9월 다년생초로 나무그늘에 자라며 어린잎은 식용으로 이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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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비비추-냇가부근에 나는 다년초이며 산옥잠화에 비해 잎이 좁다. 개화기는 8-9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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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채송화-개화기는 6-7월이며 높은 산지 바위틈에 나는 다년초로 건조한 곳에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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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생명력이 강해 눈 속에서도 밝은 황금색 꽃을 피운다. 개화기는 3-4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