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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가마노르께하다 |
검은색에 노란색 기운이 돈다 |
2 |
가맣다 |
짙게 감다 |
3 |
가마가맣다 |
아주 가맣다 |
4 |
감다 |
산뜻하게 검다 |
5 |
감디감다 |
군데군데가 감거나 감은 듯하다 |
6 |
거머거멓다 |
아주 거멓다 |
7 |
거멓다 |
연하게 검다 |
8 |
가무끄름하다 |
좀 흐리게 가무스름하다 |
9 |
가무대대하다 |
새뜻한 느낌이 없이 가무스름하다 |
10 |
가무댕댕하다 |
격에 어울리지 않게 가무스름하다 |
11 |
가무레하다 |
엷게 가무스름하다 |
12 |
가무숙숙하다 |
수수하게 가무스름하다 |
13 |
가무스레하다 |
가무스름하다 |
14 |
가무스름하다 |
좀 가맣다 |
15 |
가무잡잡하다 |
칙칙하게 가무스름하다 |
16 |
가무족족하다 |
고르지 않게 가무스름하다 |
17 |
가무칙칙하다 |
가맣고 칙칙하다 |
18 |
가무퇴퇴하다 |
탁하게 가무스름하다 |
19 |
감파랗다 |
감은빛을 띠면서 파랗다 |
20 |
거무끄름하다 |
좀 흐리게 거무스름하다 |
21 |
거무데데하다 |
좀 천하게 거무스름하다 |
22 |
거무뎅뎅하다 |
어울리지 않게 거무스름하다 |
23 |
거무레하다 |
엷게 거무스름하다 |
24 |
거무숙숙하다 |
수수하게 거무스름하다 |
25 |
거무스레하다 |
거무스름하다 |
26 |
거무스름하다 |
조금 검다 |
27 |
거무접접하다 |
칙칙하게 거무스름하다 |
28 |
거무죽죽하다 |
고르지 않게 거무스름하다 |
29 |
거무축축하다 |
거무스름하고 축축하다 |
30 |
거무충충하다 |
거무스름하고 충충하다 |
31 |
거무칙칙하다 |
거무스름하고 칙칙하다 |
32 |
거무튀튀하다 |
탁하게 거무스름하다 |
33 |
거무끄름하다 |
좀 흐리게 거무스름하다 |
34 |
거무숙숙하다 |
수수하게 거무스름하다 |
35 |
거무스레하다 |
거무스름하다 |
36 |
거무스름하다 |
조금 검다 |
37 |
거뭇거뭇하다 |
군데군데가 검거나 검은 듯하다 |
38 |
검다 |
검다 |
39 |
검디검다 |
몹시 검다 |
40 |
검붉다 |
검은빛을 띠면서 붉다 |
41 |
검측측하다 |
빛깔이 깨끗하지 않게 검다 |
42 |
검퍼렇다 |
검은빛을 띠면서 퍼렇다 |
43 |
검푸르다 |
검은빛을 띠면서 푸르다 |
44 |
검푸르접접하다 |
푸른빛을 띠면서 거무죽죽하다 |
45 |
까맣다 |
짙게 감다 |
46 |
까무끄름하다 |
좀 흐리게 까무스름하다 |
47 |
까무대대하다 |
좀 천하게 까무스름하다 |
48 |
까무댕댕하다 |
격에 어울리지 않게 까무스름하다 |
49 |
까무레하다 |
엷게 까무스름하다 |
50 |
까무숙숙하다 |
수수하게 까무스름하다 |
51 |
까무스름하다 |
조금 까맣다 |
52 |
까무잡잡하다 |
칙칙하게 까무스름하다 |
53 |
까무족족하다 |
고르지 않게 까무스름하다 |
54 |
까무칙칙하다 |
까맣고 칙칙하다 |
55 |
까무퇴퇴하다 |
탁하게 까무스름하다 |
56 |
까뭇까뭇하다 |
군데군데가 까맣거나 까만 듯하다 |
57 |
까뭇하다 |
좀 까만 듯하다 |
58 |
깜다 |
매우 감다 |
59 |
꺼멓다 |
짙게 껌다 |
60 |
꺼무끄름하다 |
좀 흐르게 꺼무스름하다 |
61 |
꺼무데데하다 |
좀 천하게 꺼무스름하다 |
62 |
꺼무뎅뎅하다 |
격에 어울리 않게 꺼무스름하다 |
63 |
꺼무레하다 |
엷게 꺼무스름하다 |
64 |
꺼무스름하다 |
조금 꺼멓다 |
65 |
꺼무숙숙하다 |
수수하게 꺼무스름하다 |
66 |
꺼무접접하다 |
칙칙하게 꺼무스름하다 |
67 |
꺼무죽죽하다 |
고르지 않게 꺼무스름하다 |
68 |
꺼무축축하다 |
꺼멓고 축축하다 |
69 |
꺼무충충하다 |
꺼멓고 충충하다 |
70 |
꺼무튀튀하다 |
탁하게 꺼무스름하다 |
71 |
꺼뭇꺼뭇하다 |
군데군데가 꺼멓거나 꺼먼 듯하다 |
72 |
꺼뭇하다 |
좀 꺼먼 듯하다 |
73 |
껌다 |
매우 검다 |
74 |
새까맣다 |
아주 까맣다 |
75 |
샛까맣다 |
새까맣다 |
76 |
시꺼멓다 |
아주 꺼멓다 |
77 |
시커멓다 |
몹시 시꺼멓다 |
(추가) 다음은 검은색의 색감과 모양을 합성한 표현이다.
1. 가마말숙하다 : 검은데 말숙하게 생겼다.
2. 가마무트름하다 : 검으면서 얼굴이 토실토실하다.(동의어 : 가마트름하다.)
3. 가마반드르하다 : 검으면서 반지르하다.
첫댓글 한자, 한문이란 말도 문자라고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어제훈민정음에도 문자와 맞지 않았다고 분명히 문자라 하였슴을 상기해 보면 한나라 한자를 써서 한자, 한문이란 말은 틀린 말입니다. 한자 한문이라고 한다면 우리의 글자가 아니라것을 인정하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지적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글은 "언문"이라 하였고 "정음"이었습니다. "한자"는 "문장"(문자)라고 하였던 것 같습니다.
언문을 한글로 풀이하여 언자를 상말 언이라고 해석하여 언문을 상스러운 말이라고 하지만 언자를 해석해 보면 말씀 언은 펼칠 언이며 뛰어난 사람이라고도 하는 선비언자로 구성되어 그냥 풀어도 선비의 말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펼친다는 뜻이 됩니다 자전에도 자랑할 안, 용맹스러울 안으로 나와 있습니다. 언문은 상말이라고 풀이하는 사람들이여 자랑할 만한 글이라는 뜻을 새겨 듣고 두 번 다시 허튼 소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들렸습니다. 한자, 한문 ,일제가 만든 말입니다. 윗글 전문에서 한자, 한문을 문자로 수정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태극한글의 카페가 더욱 빛날 것입니다. 우리가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낸다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말하는 한자 한문도 중국의 글자가 아니라 옛 우리나라의 글자 였습니다. 하여 세종대돵님도 문자와로 서로 사맛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한자, 한문이 아닌 문자로 불러야 합니다. 겨례, 동포 여러분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국민학교는 초등학교로 고쳐 부르면서 아직도 황국신민의 줄인 말인 '국민'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민가수, 국민타자, 국민배우, 등등..... 북한은 인민이라고 하는 걸 보면,,,,,, 일제시대때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은 겨례, 동포라고 하였습니다.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바꿔 부르는 이유를 곰곰 생각해 봅시다.
대한민국의 줄인 말은 한국이 아닙니다. 일본이 즈그가 점령했던 나라에 큰 대자를 넣어 대한민국이라 하니 차마 그리 못하겠으니 대자 빼고 민자 빼고 부른 말이 한국입니다. 애국가에 한국 사람 한국으로 길이보전하세가 아니라 대한 사람 대한 으로 임을 상기합시다. 베트남에 우리 군인들이 갔을 때 그들은 우리의 군인들을 칭하길 따이한 즉 대한 입니다. 언제까지 일본인들이 만든 용어를 쓸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