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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한글 연구소
 
 
 
카페 게시글
태극한글 한자는 한글에 심겨진 뜻을 세분화하여 확장한 우리 민족의 글입니다.
태극한글 추천 0 조회 389 11.03.22 22: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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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3 06:04

    첫댓글 한자, 한문이란 말도 문자라고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어제훈민정음에도 문자와 맞지 않았다고 분명히 문자라 하였슴을 상기해 보면 한나라 한자를 써서 한자, 한문이란 말은 틀린 말입니다. 한자 한문이라고 한다면 우리의 글자가 아니라것을 인정하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 작성자 11.03.23 09:12

    옳으신 말씀입니다. 지적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글은 "언문"이라 하였고 "정음"이었습니다. "한자"는 "문장"(문자)라고 하였던 것 같습니다.

  • 11.04.01 04:10

    언문을 한글로 풀이하여 언자를 상말 언이라고 해석하여 언문을 상스러운 말이라고 하지만 언자를 해석해 보면 말씀 언은 펼칠 언이며 뛰어난 사람이라고도 하는 선비언자로 구성되어 그냥 풀어도 선비의 말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펼친다는 뜻이 됩니다 자전에도 자랑할 안, 용맹스러울 안으로 나와 있습니다. 언문은 상말이라고 풀이하는 사람들이여 자랑할 만한 글이라는 뜻을 새겨 듣고 두 번 다시 허튼 소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11.06.04 08:20

    다시 들렸습니다. 한자, 한문 ,일제가 만든 말입니다. 윗글 전문에서 한자, 한문을 문자로 수정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태극한글의 카페가 더욱 빛날 것입니다. 우리가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낸다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말하는 한자 한문도 중국의 글자가 아니라 옛 우리나라의 글자 였습니다. 하여 세종대돵님도 문자와로 서로 사맛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한자, 한문이 아닌 문자로 불러야 합니다. 겨례, 동포 여러분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 12.06.22 06:54

    국민학교는 초등학교로 고쳐 부르면서 아직도 황국신민의 줄인 말인 '국민'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민가수, 국민타자, 국민배우, 등등..... 북한은 인민이라고 하는 걸 보면,,,,,, 일제시대때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은 겨례, 동포라고 하였습니다.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바꿔 부르는 이유를 곰곰 생각해 봅시다.

  • 12.06.22 06:59

    대한민국의 줄인 말은 한국이 아닙니다. 일본이 즈그가 점령했던 나라에 큰 대자를 넣어 대한민국이라 하니 차마 그리 못하겠으니 대자 빼고 민자 빼고 부른 말이 한국입니다. 애국가에 한국 사람 한국으로 길이보전하세가 아니라 대한 사람 대한 으로 임을 상기합시다. 베트남에 우리 군인들이 갔을 때 그들은 우리의 군인들을 칭하길 따이한 즉 대한 입니다. 언제까지 일본인들이 만든 용어를 쓸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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