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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 영화 <소주전쟁> 최윤진 감독 명예회복을 위한 모임(회장 이의환, 이하 “최윤진 지지모”)은 11. 11 예술인신문고에 [탄원서&진정서]를 제출하였다. 예술인 신문고는 11. 12 영화 <소주전쟁> 감독해고 및 크레딧 분쟁을 다루는 최종 전체회의를 앞두고 있다.
2) 최윤진 지지모는 그동안 잘못된 사실에 기반한 진실 왜곡과 거대 제작사의 부당한 횡포에 시달려온 최윤진 감독과 영화 <소주전쟁> 시나리오 각본 탈취 프레임의 부당함을 바로잡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는 11. 21 감독해고 소송을 다루는 서울중앙지법 재판부에도 [탄원서&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3) 지난 10. 23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이기헌 국회의원이 영화진흥위원회에 대하여 “제작과정에서 감독해촉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걸 막아야 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한상준 영화진흥위원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최윤진 감독과 최윤진 지지모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민주당 임오경 의원실, 이기헌 의원실,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실과 긴밀하게 협의해왔다. 해당 의원실에서 각별하게 관심을 갖고 해결노력을 해주었고, 애정어린 조언을 주었던점 특별히 감사를 드린다. 향후에도 영화산업의 잘못된 관행과 영화 <소주전쟁> 감독 크레딧 복원에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기대한다.
4) 지난 9. 15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최윤진 지지모는 [탄원서&진정서] 서명운동을 벌여왔다. 1차 서명운동에는 문화, 예술, 노동, 경제, 금융, 학계와 법률분야에서 인권과 민주주의 확장을 위해 활동해온 분들이 주요하게 참여하였다. 경기북부 평화시민행동의 김대용 대표와 인권재단 ‘사람’의 박래군 이사, 참여연대 이태호 위원장, 문화연대 임정희 대표, 호루라기재단 이영기 이사장, 경제민주화를 위한 민생연대 이선근 대표, 금융정의연대 김득의 상임대표, 한국작가회의 양주지부 임성용 지부장, 연영석 문화노동자, 이동수 시사만화가, 이주형, 강호민 변호사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를 비롯하여 [탄원서&진정서]에 동의하는 시민 197명이 자발적으로 서명에 동참하였다.
5) 최윤진 지지모는 [탄원서&진정서] 서명운동에 영화산업계 종사자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는 분위기, 제작사 투자배급사 중심의 영화 제작 환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드러내 놓고 도와주지 못하지만 많은 분들이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 분쟁 논란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대형 제작사의 부당한 횡포에 분노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2차 서명운동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시기로 하였다.
6) 최윤진 지지모는 [탄원서&진정서]를 통해 영화 <소주전쟁> 논란은 단순히 감독 개인 해고나 크레딧 분쟁을 넘어 한국 영화산업계의 낡은 관행과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연출권 침해의 심각성을 드러내 주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특히 제작사, 작가조합, 영진위가 하나 되어 조직적으로 진행된 부당한 잘못을 지적하였다. 특히 제작사(더램프) 측은 최 감독이 타인의 각본을 도용했다는 이유로 해고를 정당화했으나, 이는 저작재산권 양도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를 확대 재생산하고 각본 탈취 프레임을 덧씌운 부당한 결과일 뿐이다.
8) 현재 영화 <소주전쟁>과 관련한 주요한 쟁점은 ▶감독 해고 및 크레딧 강등 ▶해고 사유 및 각본 저작권 논란 ▶조직적 압박과 명예훼손의 문제가 있다. 그러나 이는 각본 크레딧 조율문제를 제작사 대표가 무리하게 감정적 대응을 하면서 사안이 크게 확대된 것일 뿐이다.
9) 최윤진 지지모는 [진정서&탄원서]를 통해 ▶감독 해고 및 크레딧 강등 문제의 경우, 최종각본 작업, 현장 촬영 및 1차 편집을 마친 후 2023년 9월 30일 감독 지위에서 해고되어 더램프의 일방적 행태로 감독 없는 영화가 개봉되었고,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현장연출’ 크레딧으로 강등되었음을 문제 삼았다. ▶해고 사유 및 각본 저작권 논란의 경우, 제작사 더램프(대표 박은경)는 최윤진 감독이 타인의 작품(각본)을 자신의 것인 양 속여 감독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해고했다고 주장하지만, 최윤진 감독은 전신 시나리오 <에너미>의 공동 집필 작가로부터 정당한 절차에 따라 저작재산권을 양도받았으며, 최종 완성된 <소주전쟁> 시나리오는 최 감독이 단독으로 처음부터 다시 집필한 완전히 다른 시나리오임을 강조하였다. ▶ 조직적 압박과 명예훼손의 경우, 제작사 더램프 대표 박은경과 박 모 작가, 그리고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SGK) 김병인 대표가 최윤진 감독에 대한 신상털기와 각종 소송, 악마화 프레임을 씌우는 등 모함에 가까운 조직적 공격하는 행태의 부당한 마녀사냥을 비판하였다.
10) 최윤진 지지모는 최 감독이 작가조합과 영화진흥위원회의 표적 조사 및 공격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겪었음을 강조하며, OTT 및 해외 개봉 시 감독 크레딧 복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및 영진위의 개입을 촉구하고, 감독해고와 크레딧 복원을 분명하게 요구하였다.
11) 최윤진 지지모임은 향후 2차 서명운동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께 진실을 알리고 한국영화사 110년 역사에서 대형 제작자의 눈밖에 나면 감독지위도 박탈당할 수 있다는 나쁜선례가 관행으로 굳어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더램프 박은경 대표와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은 부당한 인신공격성 모함을 중단하고, 국민들께 사랑받는 영화인으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바란다. (담당 이의환 010-7373-4472) 끝.
첨부 : 탄원서&진정서 및 서명자 명단 1부
2025. 11. 11
영화<소주전쟁> 최윤진 감독명예회복을 위한 모임
첨부 : 첨부 : 탄원서&진정서 및 서명자 명단 1부
[탄원서 & 진정서]
영화 <소주전쟁> 최윤진 감독의 크레딧과 명예는 회복되어야 합니다
- 영화 <소주전쟁> 최윤진 감독 명예회복을 위한 연대와 지지 서명을 바랍니다 -
최근 정부와 영화산업계는 한국영화산업 붕괴 위기를 말합니다. 영화관 누적 관객이 연간 2억 명에서 1억 명 아래로 추락하고, 30억 이상 제작비가 투자된 영화개봉이 연간 20편에 불과하고 대형 투자 배급 제작사 위주 제작환경에서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등 OTT(Over The Top) 플랫폼 시장의 확장으로 영화산업과 종사자들은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 영화제작사 대표가 영화제작 도중 감독을 부당하게 해고하고 ‘감독’크레딧을 삭제한 후 감독 없는 영화를 개봉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원상회복이 되지 않으면 한국영화 110년 역사상 수치스럽고 나쁜 선례가 되고 말 것입니다. 제작사의 눈 밖에 나면 감독 지위는 물론,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현장연출’크레딧으로 지위가 강등될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이 되었습니다.
지난 5월 30일 극장판 영화 <소주전쟁>이 개봉되었습니다. 1998년 IMF를 배경으로 글로벌 투자사인 골드만삭스가 진로소주를 인수(적대적 M&A) 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영화 <소주전쟁>으로 감독데뷔를 목표했던 최윤진은 영화 <오피스>와 <소녀>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영화 <오피스>는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부문에 초청되어 개봉한 바 있습니다.
최윤진은 10여 년간 영화 <소주전쟁>의 기획, 각본개발, 연출과 제작을 위해 분투했습니다. 그러나 제작사‘더램프’(대표 박은경)에 의해 부당 해고된 후 꿈에 그리던 감독 입봉은 커녕 각종 소송과 마녀사냥식 신상털기로 만신창이가 되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제작사의 각종 소송과 영화진흥위원회의 마녀사냥식 신상털기
2023. 8월 영화 <소주전쟁>의 현장촬영을 마치고 1차 편집을 마친 뒤 2023. 9. 30 감독지위에서 해고 되었습니다. 제작사 박은경 대표가 밝히는 해고의 이유는 최윤진 감독이 타인의 작품(각본)을 자신의 것인 양, 속여 감독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최윤진 감독과「소주전쟁 최윤진 감독 명예회복을 위한 모임」(회장 이의환, 이하 “최윤진 감독 지지모”)에 따르면,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저작재산권을 양도받았기 때문입니다.
영화 <소주전쟁> 시나리오 개발 초기부터 최윤진은 작가이자 1인 제작사 ‘영화사 꽃’의 대표로서 <소주전쟁>의 전신 시나리오인 <에너미>를 기획하였고, <에너미>를 함께 공동집필한 박 모 작가로부터 작가 계약 해지요청을 받은 후, 정당한 절차에 따라 박 작가로부터 저작재산권을 양도받은 바 있습니다. 저작재산권은 영화화를 위한 근간의 권리를 뜻합니다. 2023. 10 더램프 박은경 대표와 공동제작 및 감독 계약 당시 <소주전쟁>의 원안 시나리오가 <에너미>임을 알렸고, 공동각본가 박 모 씨 존재와 역할을 구두(e-메일)와 계약서를 통해 이미 알려준 바 있습니다.
<소주전쟁>의 전신기획이었던 <에너미> 시나리오는 사모펀드 론스타의 외환은행 먹튀 사건을 다룬 내용입니다. 그런데 한창 영화화를 위해 시나리오 수정 중이던 2019. 11 동일한 소재의 영화 <블랙머니>가 극장가에 개봉되어 더 이상 개발을 할 수 없어, 시나리오 개발을 엎어 버렸습니다. 그 후 최윤진은 단독으로 골드만삭스의 진로그룹 적대적 인수 합병 사건을 다룬 시나리오를 처음부터 다시 집필하였습니다. 그렇게 영화 <소주전쟁>의 최종 시나리오까지 완성된 것입니다.
최종 완성된 <소주전쟁> 시나리오는 트리트먼트부터 최종완성까지 최윤진이 직접 여러 차례 초고부터 최종본까지 집필하였고, 최종 완성된 <소주전쟁> 시나리오와 <에너미> 시나리오는 주인공의 이름과 인물의 목적 의식성을 제외하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와 줄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개된 시나리오를 읽어보면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너미와 소주전쟁 각본을 전부 공개한 곳입니다] https://cafe.daum.net/choiloveteam/WMj0/1?svc=cafeapi
○ 숨겨진 진실, 공개된 두 개의 시나리오
최윤진 감독 지지모에 따르면, 제작사 더램프와 박은경 대표는 저작인격권 침해와 계약 위반이라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감독해고를 하였습니다.
에너미 원안 작가 박 모 씨도 덩달아 더램프 박은경 대표의 편을 들어 영화 <소주전쟁> 각본을 자신이 썼다고 주장하면서 사태는 박은경에게 유리하게 여론이 형성되었습니다. 박 모 씨는 영화 <소주전쟁> 각본을 한 글자도 쓰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이익단체(사단법인)에 불과한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이 외부전문기관인 것처럼 둔갑하여 박은경 대표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말았습니다.
더램프와 박은경 대표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감독해고 후에도 최윤진에 대한 신상털기와 각종 소송으로 한 사람의 삶을 철저하게 망가트릴 기세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SGK)과 김병인 대표는 최윤진이 신인 작가의 각본을 탈취한 것처럼, 악마화 프레임을 덧씌워 모함에 가까운 공격을 벌이고 있습니다.
영화개봉 전 혹시라도 영화에 악영향을 미칠까 두려워 참아왔던 최윤진 감독은 극장가 영화상영이 종료되던 지난 6.26 그간 참아왔던 진실과 사연을 밝히고 해외개봉과 OTT 방영에서는 감독크레딧을 복원해 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최윤진은 영화인신문고에 제작사의 편집배제로 인한 연출권 침해에 대해 민원 신고를 접수했는데 더램프측에서 꼼수로 분쟁위 회부를 피하고자 딱 3일간 한시적으로 감독으로서 편집 작업을 허락합니다. 그리고 영화인신문고가 신고 사건을 종결처리하자 더램프(박은경 대표)는 곧 바로 다시 편집실에서 쫓아내고 편집업무에서 배제하는 연출권 침해(피해행위)가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화인 신문고는 더램프(박은경 대표)의 진술만 믿고 신뢰한 채 일방적으로 사건을 종결처리한 것입니다. 또한, 민사소송과 동시 진행 중인 또 다른 분쟁 사안을 사법부의 판결이 내려지기도 전에 강권하여 화해 권고를 하는 등 납득되지 않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최윤진에 대한 표적 전수조사를 통해 소위 영화계의‘조국사태’라 불릴 만큼 가혹한 신상털기를 자행하였습니다. 과거 10여 년간 최윤진 감독이 영진위 지원 응모 작품에 대한 전수조사를 2차례나 벌이고, 2차 조사의 경우 제작사 더램프(박은경 대표) 편들기를 하고 있는 작가조합(SGK)의 조사요청 공문을 핑계로 무차별 표적 조사를 벌인 바 있습니다. 영진위가 한 사람의 과거를 이렇게 두 차례나 반복해서 탈탈 털어내는 조사 방식을 적용한 사례가 있는지 묻고 싶을 만큼 가혹한 방식이었습니다.
○ 제작사·작가조합·작가·영진위가 하나 되어 최윤진 감독 사회적 죽음으로 몰아가
영진위의 무차별적인 조사 행태는 결과적으로 한 사람을 죽음의 벼랑 끝까지 몰고 갈 만큼 절망적이었습니다. 급기야 최윤진은 더램프(박은경 대표)와 작가조합의 상식이하의 공격과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부터 시작된 영진위 전수 조사와 작가조합의 괴롭힘까지 보태어져 극단적 선택을 하였으나 다행히 가족의 발견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제작사와 작가조합 등 영화계 일부 조직적 공격에 삶 자체가 파탄 지경으로 몰리고 있으며, 현재는 집중적인 신경안정 치료로 버티고 있습니다.
작가인 동시에 1인 영화제작사 대표로서 영화계 업무에 종사하면서 몇 가지 과실이 있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실수가 영화감독에서 해고되고, 파렴치한 인간으로 내몰려야 할 만큼 치명적인 잘못이 아닙니다. 영화계의 관행과 소통의 부족이 초래한 실수를 침소봉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영화계 현실을 잘 알고 있는 최윤진 감독은 홀로 외롭게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산업계 종사자 중 최윤진의 억울한 사연을 알고 도와주려고 해도 제작사 투자사 배급사에 찍힐까 두려워 대놓고 도와주거나 연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사 선택된 사실을 통해 편견에 갇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영화계에 퍼진 잘못된 사실이 진실로 포장되어 유통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와 국민들이 나설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벌어진 최윤진 감독 사건은 영화산업계에 오래전부터 쌓여온 낡은 관행과 오류들이 드러나고 바뀌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곧 영화 <소주전쟁>은 OTT 개봉과 해외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각종 소송과 분쟁이 진행되고 있으나 더 이상 소모적인 갈등이 중단되고 합리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부당하게 해고된 감독 지위와 명예를 회복하고 해외개봉과 OTT에서는 감독크레딧이 복원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구사항]
* 문체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더램프가 최윤진의 감독해고를 취소하고 감독 크레딧 복원에 나서라
* 해외개봉 영화와 OTT 개봉에서는 감독 크레딧을 복원시켜라
2025. 09. 15
[제안자]
영화 <소주전쟁> 최윤진 감독 명예회복을 위한 모임
□ 서명자 명단(무순)
김대용(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대표) 박래군(인권재단 사람/이사) 이태호(참여연대/운영위원장) 임정희(문화연대/대표) 이선근(경제민주화를위한민생연대/대표) 이영기(호루라기재단/이사장) 강호민(법무법인 오월/변호사) 임성용(한국작가회의 양주지부/사무국장) 변재란(순천향대/교수) 배정민(프로듀서) 안계섭(문화노동자/가수) 김민정(문화노동자/가수) 연영석(문화노동자/가수) 단편선(오소리웍스/가수) 박진영(문화과학사/대표) 이동수(시사만화가) 최석태(미술평론가) 이대택(국민대학교/교수) 심광현(한예종/명예교수) 김영환(시인) 송수연(작가) 최현정(일상예술창작센터/대표) 유호준(경기도의회/의원) 유광혁(전 경기도의회/의원, 묘한사람들/대표) 안김정애(기지촌여성인권연대/공동대표) 김학규(동작역사문화연구소/대표) 이주형(미군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자문위원장, 변호사) 양정승(국립군산대학교/부교수) 김득의(금융정의연대/상임대표) 정원옥(문화사회연구소/대표) 목영대(우리동네협동조합/상임이사) 김병태(안산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황기룡(사회적협동조합 배움과나눔/운영위원장) 허상수(주권자국민회의/공동대표) 노종복(서울가든호텔노동조합/위원장) 최성진(동두천연예협회 /사무국장) 진기영(노동자가 여는 평등의길/집행위원장) 채준배(한국사회주택협회/국장) 박주동(이음과나눔유니온/사무총장) 문영록(아이부키/부대표) 이주원(국회원/보좌관) 박지민(정의구현청소년연맹/부천연대(세움) 지역위원장) 고경환(경기북부 평화시민행동/운영위원) 김영삼(성수중학교/교사) 원용진(서강대/명예교수) 이가영(일상예술창작센터) 이득재(노동당) 신영은(문화연대 활동가) 천정환(성균관대/교수) 정윤희(블랙리스트 이후) 양현미(상명대/교수) 이윤종(문화과학/편집위원) 지옥분(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이현진(와우컬쳐랩/대표) 정이담(노고지리) 김한호(노고지리) 김상권(문화연대) 신현우(문화과학/편집위원) 박현진(성북문화재단/팀장) 박종호(위스테이별내/조합원) 이남주(엘마드레/대표) 권수진(엘마드레/팀장) 박찬주(DRP) 이승희(기후위기) 여경민(노고지리) 신문자(일상예술창작센터/사무국장) 양수연(일상예술창작센터/팀장) 박한별(공탁) 이윤선(문화사회연구소) 황지원(공유성북원탁회의) 이채원(공유성북원탁회의) 배민경(오로) 이숲(녹색연합) 강해현(공공운수노조/조직국장) 이두찬(공공운수노조) 함은주(스포츠인권연구소/사무국장) 심창섭(가천대/교수) 조인숙(경제민주화를위한민생연대/사무국장) 박혜영(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 김치라(변호사) 송노민(민주노총 건설노조) 조순익(한국공학대AMP23기/이사) 양수광(한의사) 김기홍(한국작가회의양주지부) 허경혜(기자) 곽병국(디자이너) 김화진(주식회사 전성시대/대표) 서동영(주-이이오컨스텍/대표이사) 한효석(약사) 김현경(한국사회경제학회) 김영미(약사) 조경남(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김병국(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이수연(정의당) 장교순(KT새노조) 김학서(전 남양주시의원) 노주현(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이평원(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유진호 손나예 최희범 정희준 김은지 김영환 박지영 김창희 정희준 안성원 한은주 장봉화 이동한 박명화 김경학 박용주 박준철 양현준 박정직 박진선 이의철 조윤정 최윤희 원용숙 박언영 허선영 정승우 전은희 김문주 손민규 오기성 정재용 고혜란 한문화 이경옥 이소영 김영구 박종숙 고우정 손 진 추지엽 손 혁 김종현 박인경 박인수 임도훈 김용석 안선영 김성엽 최서진 이도성 이세형 이경옥 이서연 손종필 정일영 이은석 박은정 이해동 오현주 이 숙 박상훈 정인엽 심재복 조선희 양성혜 허윤정 진용균 손수남 문준규 오승연 이지선 이윤서 황선애 김동성 박현희 이경희 노민주 이춘실 송삼님 김영복 최강희 정창수 김동열 김 헌 이진형 김유순 김정근 조○○ 남○○ 지○○ 류○○ 안○○ 이○○ 이○○ 유○○ 김○○ 최○○ 임○○ (이상 197명) *일부 실명 노출을 동의하지 않는 분은 익명처리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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