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주예린. 호는 묵원.
(黙元 周帠吝 / Joo Yerin)
내 셀카 및 삼성 갤럭시 AI로 생성한 내 3D 캐릭터들.
1. 내 블로그 이름
푸른별 주예린의 바다속 푸른달
(https://cafe.daum.net/yerin-feb)
2. BLOG 시작일
2025년 8월 11일
3. 내 블로그 주제는
나의 일상. 내가 쓴 글, 내가 그린 그림, 책 읽은 거, 기사 스크랩, 영화 본 거, 좋아하는 음악, 먹은 거, 어디 놀러간 거, 뭐 산 거 등등등.
4. 나의 키는
167.5cm
5. 나의 최근 관심사는
남자친구🩷 사랑해🩷
6. 좋아하는 음악장르는
록. 80~90년대 포크송, 보컬 없는 재즈, 록발라드 느낌의 발라드, 90년대 스타일 댄스 등도 좋아함.
7. 출신 학교
신방초등학교ㅡ창덕중학교ㅡ창원명지여자고등학교ㅡ명지대학교(04학번. 시각디자인과 입학, 2005년 2학기부터 문예창작학과 강의 들음, 2006년 문창과 전과, 2010년도 졸업).
8. 내 이상형
페퍼톤스 이장원 씨. :)
2004년 페퍼톤스 1집 때부터 팬이고, 2012년 겨울 부산 콘서트 갔을 때 담배 꼬나물고 베이스 슬랩을 하던 모습이 인상적이고 아주 멋있었고,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베이스 이장원입니다~" 하던 귀엽고 깜찍하면서 약간의 허세가 있는 이장원 씨가 무척 잘생기고 귀여우면서 멋있어서, 원래도 블로그를 읽고서 인품이 훌륭해 보여서 이상형이었지만 더욱 더 이상형이 되었다. :)
9. 만약 만난다면 연하 / 동갑 / 연상
연상을 좋아해요.
10. 가장 오래 연애한 기간은
없음.
11.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한 점3가지
사상, 성격, 외모.
12. 결혼하고 싶은 나이는
마흔. 올해 마흔임.
13. 나의 MBTI 는
ENFP.
14. 내 인생 좌우명은
인간에게 주어진 제 1의 의무는 어떻게든 삶을 견뎌내는 것이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
악으로 깡으로 마음 가는 대로.
15.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
나더러 돌아이라는데, 뭐려나. 자유 영혼? 진심 인생.
16. 배워본 운동은
한 달 정도 복싱. 나 두들겨팬 인간이 복서였다길래, 배워 봤었다.
17. 처음 해본 아르바이트는
전단지 아르바이트.
18. 지금 당장 해보고 싶은 것
남자친구🩷랑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 보고 싶음.
19.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언제
2019년 일본 갔을 때. 등등등.
20. 추천하고싶은 책 / 인생책
장 자크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 / 에밀 아자르(로맹 가리)의 '자기 앞의 생'
21. 해보고 싶은 직업
성공을 못 해 봤을 뿐 해 보긴 해 봤지만, 록밴드 보컬이 되고 싶다.
22. 배우고 싶은 외국어
중국어나 프랑스어.
23. 좋아하는 색깔
분홍색.
24.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다큐멘터리. 유럽 스타일 코미디. 그리고 역사물을 좋아하는 것 같다. 지브리 애니메이션도 좋아함.
25. 최근 재미있게 본 드라마는
일본 드라마 '첫사랑, 까끌까끌한; 하츠코이자라리', '불행 군은 키스할 수밖에 없어!'.
26. 좋아하는 배우는
조승우, 이정재, 유아인, 손현주, 소메타니 쇼타, 나카노 타이가 등등등.
전도연, 이은주, 카호 등등등.
27. 내가 가진 것 중 쓸모없는 물건은
웬만한 쓸모없는 건 다 처분해서 잘 모르겠는데, 이런저런 잡동사니들.
28.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노래 부르기, 싸돌아다니기 등.
29. 요즘 고민이 있다면
내 남자친구🩷랑 서로 연락도 못 하게 하는 조종자들이 있다는 것.
30. 좋아하는 계절이나 날씨
봄가을. 이슬비 내리는 날. 하늘이 맑고 바람 선선하게 부는 날. 등등등.
31. 좋아하는 음식
떡볶이, 라볶이, 새우버거, 데리버거, 수제 햄버거, 돈가스, 자루우동, 볶음밥, 간짜장, 오징어볶음, 양념통닭, 튀김 등등등.
32. 싫어하는 음식
회, 스테이크 등 날음식이나 날것에 가까운 음식. 냄새 심한 것. 등등등.
33. 나랑 친해질 수 있는 방법
나랑 성격이 맞아야 하고, 나를 진심으로 친근하게 진심으로 좋아해 주고 나에 대해서 얘 왜 이래 생각하지 않으면서 날 이해해 준다면?
보통은 착하면서 가까이 있는 사람이면 친해지는 편.
뭔가 속내가 있는 사람인 경우에는 친해지지 못 하고 계속 거리가 있는 채로 그냥저냥 지내게 돼.
34.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내 남자친구🩷
35. 한마디로 표현하는 내 성격
자기 주관이 강하다? 상냥하다 착하다 유머러스하다 등의 말도 많이 들었는데, 날 싫어하는 사람들은 나한테 우울하다 등등등 말하더라. 자기들이랑 있어서 할 말 없고 기분 안 좋아서 그렇게 있는 줄은 모르고.
36. 나의 첫인상은
귀엽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37. 내가 가장 활발한 시간
오후 2~3시쯤 되면 활발해지는 것 같다.
38. 낯을 가리는 편이다
안 가리는 편인데 사람 따라 다르다.
39. 집순이다
기본적으로 나가는 걸 좋아한다. 집에만 있고 싶을 때도 있지만.
40.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 키우고 싶은 종은
키우고 있지 않고 키우고 싶지도 않다.
41. 반려동물 이름은 / 짓고싶은 이름은
-
42.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vs여자 로 태어난다
여자.
43. 살기위해 먹는편 / 먹기위해 사는편
살기 위해 먹는 편.
44. 나는 00살 까지 살거야
글쎄, 몇 살까지 살 수 있으려나? 80~90 정도?
45. 전화 vs 문자
문자가 편한데, 전화를 좋아할 때도 있다. 요즘 문자는 본인이 보낸 건지 못 믿는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46. 지금 핸드폰 기종은
메인폰은 엘지 벨벳. 서브폰은 엘지 V20, 서브폰은 갤럭시 S22 울트라.
47. 가고싶은 여행지는
프랑스 파리, 니스에 가 보고 싶었는데 이제 그냥 그렇다.
48. 자기만의 여행 스타일
동네 주민 비슷하게 돌아다니는 스타일인 듯.
49.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강릉, 교토.
50. 피스타치오 호vs불호
호.
51. 민트초코 호vs불호
민트초코 아이스크림만 호.
52. 즐겨보는 유튜버
딱히 없지만, 김태원 클라쓰?
53. 추억이 담긴 물건이나 장소가 있다면
교토. 그 외에는 잘 모르겠다.
54. 나는 주말에 OO을 제일 많이한다
산책?
55. 노래방 호vs불호
호.
56. 애창곡이 있다면
시나위의 서커스.
57. 지금 관심있는 분야는
미국이 특허를 냈다는 군사위성 생체인식 살해 조종 시스템. 내가 걸려서 당하고 있기 때문에.
https://cafe.daum.net/yurianaflowerj-yerin/WNR9/310
58.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것
기지개.
59. 자기 전 꼭 마지막으로 하는 것
누워서 잠깐 생각.
60.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원래 8~10시간이었는데 최근에는 날 협박하는 조종자들에 의해서 하루 3~6시간 정도.
61. 나는 외유내강/내유외강
외유내강인 듯?
62. 남들이 나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상냥하고, 똑똑하다. -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는 중년 이상의 사람들에게서.
63. 인생 영화가 있다면
박희곤 감독님의 퍼펙트 게임.
64.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영화
넷플릭스 안 봄.
65. 챙겨먹는 영양제는
없음.
66. 지금 당장 떠나고 싶은 곳은?
나 교토 가고 싶어. 고베든 오오사카든 교토든.
오오사카 신사이바시 살롱 드 몽쉐르 가서 남자친구🩷랑 애프터눈 티 세트 먹고 싶어🩷
67. 겨울 길거리 간식 중 최애는
딱히 없음. 일본 타이야끼. 붕어빵은 좀 느끼해서.
68. 고민이나 괴로운 일이 생겼을 때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편인 듯. 그리고, 정 안 되겠다 싶으면 그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 인연을 끊거나 떠나거나.
69. 화가 나는 순간
누가 누구를 괴롭히는 걸 봤을 때 가장 화가 많이 나는 듯?
70.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면
거리를 둔다. 거리 두는 걸로 안 되면 인연 끊고 떠나는 듯.
71. 지금 하는 생각은
이 지긋지긋한 군사위성 생체신호 인식 살인 전자파 물리 고문 등을 사용하고 있는 조종자, 가해자, 범죄자들 나한테서 빨리 떨어졌으면. 경찰 검찰 법원 국방부 등 뭐 하나?! 좀 다 잡아갔으면!
72. 놀러갈 때 꼭 챙기는 물건
휴대폰, 이어폰, 지갑 등.
73. 나의 주량
소주 한두 잔, 맥주 한두 캔, 막걸리 한두 잔, 와인 반 잔 정도.
74. 소주 or 맥주 or 양주 or 와인 or 막걸리
막걸리, 와인, 맥주 가끔. 나머지는 안 좋아해.
75. 가족관계는
부모님, 여동생 둘(둘 다 결혼해서 따로 살지만).
76. 나의 별명
초등학생 때는 호빵, 찐빵, 중학생 때는 없었던 것 같고 고등학생 때는 홀맨.
77. 제일 친한 친구
남자친구🩷
78. 해보고 싶은 액티비티
없음.
79. 인생의 목표(어떤 삶을 지향하는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걱정 없이 행복하게 밴드 하며 사는 것.
80. 내 버킷리스트는
망명 가기. 록밴드 하기. 올해는 결혼하기.
81. 죽을 때 남기고 싶은 유언은
딱히 없다. 행복하게 잘 살아- 정도이려나.
82. 내 묘비명은 OO
푸른별, 바다속 푸른달로 돌아가다.
83. 가장 추억이 많이 담긴 물건은
없는 듯.
84.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소중한 것은
딱히 없는 듯? 내 휴대폰과 태블릿, 컴퓨터 등 전자기기인가? 내 물건들 중요한 게 많이 있었는데 올해 2월에 일본에서 한국 끌려올 때 누가 다 훔쳐갔다.
85. 나의 드림카는
면허 없음.
86. 내가 좋아하는 향은
금목서 향.
87. 요즘 가지고 있는 고민은
내 남자친구들은 언제 감금에서 풀려나서 날 만나러 오나.
88. 나의 TMI
오늘은 블로그 카페를 꾸미려다가 안 좋은 말을 많이 듣고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괜찮아지고 있어.
89. 22세기를 살 수 있다면 해보고 싶은 것
남자친구🩷랑 타임슬립 신라 여행🩷
90. 내가 좋아하는 장소
인디 영화관인가.
91. 내가 자주 쓰는 말
봄별 사랑해💕
92. 1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남 걱정하지 말고 네 걱정이나 하길.
93. 로또 1등에 당첨이 된다면
가족 다 같이 망명 갈 거야.
94.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남자친구🩷랑 꼭 안아주면서 잠이 든다🩷
95.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
대학교 아홉 학번 선배인 최 모 오빠. 내가 노래 부를 때 아주 활짝 웃고 계셨던 자상하고 섬세한 느낌의 오빠 모습이 뇌리에 짙게 남아 있다.
2019년 일본어 학교 입학 등록하러 갔을 때, 날 아주 자상하게 바라봐 주시고, 본교 갈 때마다 날 무척이나 포근한 눈빛으로 뚫어져라 바라보고 계셨던 김 모 사무 선생님. 길을 가다 뒤를 돌아봤을 때 눈이 마주쳤었지. 그때 말이라도 걸어볼 걸 그랬다.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
96. 삶에서 가장 후회하는 순간
학교폭력당했을 때 바로 신고를 안 했던 것. 경찰서가 학교 바로 밑에 있었는데도 말이지. 그런데 알고 보니 내가 울면서 혼자 돌아가거나 애들이 내 욕을 하거나 내 머리 뒤통수가 으스러져 있는 듯 보이는 걸 보고 다 고소를 해 주셨다고 해. 감사합니다.
97. 돌아가고 싶은 순간
2019년 여름. 그즈음 우리 반에 들어와 내 뒷자리에 앉았었던 김 상. 김 상이 담배 피우면서 날 쳐다보고 있을 때가 많았지. 길거리에서도 시선이 느껴져서 쳐다보면 김 상이 서 있곤 했었지. 김 상 어디서 뭘 하고 지내고 있을까?
98. 10년 후 내 모습
날 좋아해 주는 사람들과 함께 평화로운 곳에서 행복하게 오손도손 살고 있을 거야 💕 조만간 만나요 우리들 ❣️
99. 나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
어떻게든 버텨내자.
100. 100문 100답을 마무리하면서 느낀 점
보고 싶어요. 건강하신가요?
응, 우린 건강해. 네가 걱정될 뿐이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