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 2도시 釜山는 大衆交通으로 인하여 落後 된곳, 그첫째가 어린이 大公園이다 公休日이면 그야말로 주차장 大亂이지만 , 아직까지 이렇다할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서면에서 직통으로 올라 오는길 하나와 市民公園 입구에서 올라오는 길이 있다. 여기에서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다면 부산어린이 대공원과 부산시민공원 직선거리는 불과 2km이고,송상현광장까지 약4km, 이거리는 송상현광장과 부산시민공원을 관통하여 부산어린이대공원까지의 거리지만, 부산시는 시민공원 조성시 부산시민공원을 가로지러는 지하도로(지상도로)설치가 되지 않어므로써 지금은 남구,수영구에서 부산어린이대공원쪽으로 방문하는 시민들은 빙빙돌아서 결코는 서면쪽에서 올라오는 도로와 합류되어 공휴일이면 교통대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는 아직까지 주차장 설치에만 혈안 일뿐이고 대중교통(지하철,경전철)이나 도로 소통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것 아닌가 싶다. 매일 매일 부산발전의 큰틀이 어떻느니Communications이 어떻느니 하는 고상한 말로만 시민들 현혹 할것이 아니라 역세권이 부족하여 교통에 시달리고 있는 서민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게 하는 것도 부산시가 우선적으로 처리해 주어야 할 큰 과제중 하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고, 그리고 진정으로 있어야할 대중교통 지하철은 부족 하면서, 도심 한복판 지상으로 경부선 철도, 중앙선 철도가 온통 여기 저기를 가로 막고, 또 그것을 고치는 공작창과 하치장으로 인하여 알짜베기 부동산들은 몇십년이 묵혀서 부산발전에 도움보다 오히려 저해 당하고 있고, 부산의 얼굴이라 할수가 있는 부산어린이대공원에 지하철이나 경전철같은 대중교통이 없다는게 말이나 되겠는가... 아무튼 큰틀이고 뭐고 다 좋지만 부산의 도심속에 대중교통으로 인하여 낙후된 섬마을이 얼마인가 그속에서 생겨나는 불편이 어느 정도인가 부터 먼저 생각해 보면 부산발전은 그속에 전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우선적으로 지도와 같이 사상역에서 당감동 부암동 연지동 사직역까지 연결 하게 된다면 부산도시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절름발이 어린이대공원이라는 汚名을 벗을것 아닌가 싶다..그리고 언젠가는 꼭 만들어 져야하는 대중교통(지하철내지는 경전철)이 아닌가 하루라도 빨리 서둘러 만들어 주신다면 어린이대공원 주변의 불편을 비롯하여 都市環境 發展에도 큰 기여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이글은 인터넷과 더불어 공유 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gayaforums -가야보럼 운영자 문창규 배상-
첫댓글 2015년에는
꼭 이루어내야하는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