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를 위한 "군포 새싹들의 집 안내
천주교 수원교구 소속 "군포 새싹들의 집"은 일 년에 200만 명 이상의 태아들이 낙태로 인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미혼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 곳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나 함께 기거 하면서 출산은 물론 출산 후 회복 때 까지 수녀들이 돌봐주고 있습니다.
아기는 본인이 데려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여건이 어려워 양육 할 형편이 안 될 경우에는 국내로만 입양 시키는 가톨릭 입양 결연부로 연결 해 주고 있습니다.
새싹들의 집은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산모들이 정서적인 안정을 누리며 특히 비밀이 보장 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 은 망설이지 마시고 전화 031) 457-4383 으로 연락 주십시오.
낙태아를 위한 미사 봉헌 및 기도회 안내
낙태를 시키고 죄의식으로 고민 하는 사람들과 이 엄청 난 죄악을 대신 속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매월 셋째 월요일(오전11~오후3시)에 수원교구 군포 성당에서 속죄의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 7월20일 오전 11시 군포 성당.
* 미사 신청 안내 및 문의: 031) 673-8560 성 안드레아 수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