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안부를 물어보고, 조그마한 관심으로 情을 나누는 우리는 사촌형제입니다
2010년 4월 15일 카페지기이신 윤창이 삼촌께서 이 카페를 개설 하신지 벌써 8개월이 넘어 서고 있습니다..
비록 적다면 적은 많다면 많은 서른분의 회원수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방문수를 늘려 주셔서 회원수 대비
방문수를 초과하고 있습니다...제가 수를 논하는건 아닙니다...저희 가족 일당백 이지 않습니까...^^
다만 조금 안타까운게 있다면 방문수만큼 글 조회수만큼
참여율이 조금 적은거 같아 이렇게 어렵게 부탁 말씀 올리겠습니다...
옛말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지만 다가오는 2011년엔 내가 쓴 글귀 내가 쓴 댓글 하나하나가
글을 보는 가족들에겐 안부 및 안녕을 의미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카페에 남긴 글귀 댓글 하나 하나가 저희에겐 큰 감동이자 소중한 추억입니다...
이런 큰 감동과 소중한 추억을 대대손손 물려 주기 위해(점점 일이 커지고 있네요^^)
새글과 댓글의 생활화 부탁 드립니다....사랑합니다...
첫댓글 근영이는 역시 세세한데까지 신경쓰고.. 내년엔 카페가 좀더 구체적이고 조직적이 됄것같다.
수~~고~~한다. 옛~다 도토리 한 사발이다..
내대신 수고하는 근영이에게 새해대박터져라, 글구 울 키페가족들도 복많이 받으시길....... 역시 운영자잘 택했네. ㄳ
근영이형 새글 잘쓸께~~ㅋㅋㅋ